KT 해킹사태 일파만파…장 초반 1%대 약세

KT 해킹사태 일파만파…장 초반 1%대 약세

김창현 기자
2025.09.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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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5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 설치된 초대형 미디어월 'KT 스퀘어'에서 점등식이 열리고 있다. 2025.09.05. mangusta@newsis.com /사진=김선웅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5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 설치된 초대형 미디어월 'KT 스퀘어'에서 점등식이 열리고 있다. 2025.09.05. [email protected] /사진=김선웅

KT(52,200원 ▲300 +0.58%) 스마트폰 소액결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는 소식에 KT주가가 장초반 약세를 보인다.

9일 오전 9시22분 기준 거래소에서 KT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1.13%) 내린 5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텔레콤(82,000원 ▲600 +0.74%)은 200원(0.37%) 오른 5만4300원에 거래 중이고 LG유플러스(14,840원 ▲60 +0.41%)는 보합권에 머문다.

최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KT를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액결제 피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31일 새벽 시간대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일대에서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수십만원이 빠져나갔다는 피해 신고가 이어졌다.

현재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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