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248,500원 ▲9,000 +3.76%)와 SK하이닉스(1,453,000원 ▲28,000 +1.96%)를 비롯한 'S7'이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하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2.51%) 오른 2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1.33%) 오른 144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SK스퀘어(1,026,000원 ▲81,000 +8.57%)(4.34%), 삼성생명(302,500원 ▲13,000 +4.49%)(4.15%), 삼성물산(357,000원 ▲12,500 +3.63%)(2.47%), 삼성전기(1,299,000원 ▲37,000 +2.93%)(2.61%), 삼성전자우(184,000원 ▲3,800 +2.11%)선주(1.58%)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간밤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으로 미국증시는 하락했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87%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장 마감 후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가 호실적과 신규 수주 증가 등을 공개하면서 AI(인공지능) 인프라 수요의 견조함을 입증했다"며 "이들 주가 모두 시간외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반도체 등 국내 AI 밸류체인 관련주들의 수급 여건을 개선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