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59,400원 ▲5,200 +9.59%)이 시장 전망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주가가 10% 넘게 급등 중이다.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거론되는 AI(인공지능) 관련 사업 기대감 등이 매수세 유입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9시22분 NHN은 전 거래일 대비 10.33% 오른 5만98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NHN는 지난 2분기에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한 7579억원, 영업이익은 164.1% 늘어난 57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429억원을 약 35% 웃돈 것이다. AI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의 성장이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