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19 관련 주가 28일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늘면서 코로나19 관련 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신풍제약(9,940원 ▲1,100 +12.44%)이 전 거래일 대비 1850원(20.93%) 오른 1만690원에 거래 중이다. 일동제약(14,700원 ▲340 +2.37%)(3.97%)도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진매트릭스(1,641원 ▲123 +8.1%)가 전 거래일 대비 315원(20.75%) 오른 1833원을 나타내고 있다. 셀리드(2,240원 ▲170 +8.21%)(18.36%), 강스템바이오텍(2,435원 ▲65 +2.74%)(3.16%), 리가켐바이오(99,800원 ▲200 +0.2%)(2.31%), 네이처셀(25,450원 ▼700 -2.68%)(1.72%), 국전(2,270원 ▲30 +1.34%)(1.3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3주(8월9~15일) 기준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56명으로 4주간 증가세를 보였다.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 수는 7명으로 전주(5명) 대비 늘었다. 같은 기간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전국 106곳 의원급 의료기관 조사)은 9.1%를 기록하며 30주(7월19~25일, 검출률 3.2%) 대비 6%가량 올랐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검출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오미크론 계열 하위 변이인 BA.3.2다.
질병청은 지난 24일 "하절기 국내 코로나19 유행 규모는 입원 환자 수 기준 223명까지로 전망한다"며 "이는 지난해(36주, 460명)의 절반 수준으로 공중보건 체계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진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