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웨이브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210%대 급등

빅웨이브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첫날 210%대 급등

김지현 기자
2026.09.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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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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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솔루션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55,200원 ▲37,200 +206.67%)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공모가의 210%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29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공모가(1만8000원) 대비 3만7800원(210%) 오른 5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2020년 설립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산업 현장과 기업 예산에 맞춰 최적의 로봇 제품을 추천하고 다른 회사에서 만든 로봇들이 모두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로봇 플랫폼인 '마로솔'과 '솔링크'가 있다. 마로솔은 산업 현장에서 로봇 자동화를 돕는 산업용 피지컬AI(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이다. 솔링크는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과 휴머노이드 등을 AI 에이전트로 결합하는 제조·관리 시스템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6억7300만원, 매출액은 207억4300만원이다.

지난 7일~11일까지 5거래일간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는 1109.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는 최상단인 1만8000원으로 정해졌다.

지난 15일~16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는 1375.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증거금으로 약 4조9512억원이 모였다. 총 공모액은 28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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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김지현입니다. 제보 메일 모두 읽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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