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지수가 29일 소폭 하락하며 6800대에 머물렀다. 미국 시장금리 상승세가 국내증시에 연이틀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93포인트(0.27%) 내린 6870.81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15.37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타법인이 1조6284억원, 개인이 1조501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3조800억원, 기관은 59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타법인 거래액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장내매수가 반영됐다.
삼성전자(272,500원 ▲2,500 +0.93%)는 강보합세, SK하이닉스(1,765,000원 ▼3,000 -0.17%)는 약보합세로 마감하며 표정이 엇갈렸다. 삼성전기(1,528,000원 ▲29,000 +1.93%)·SK스퀘어(1,118,000원 ▲18,000 +1.64%)는 1%대 강세였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LG에너지솔루션(352,500원 ▼11,500 -3.16%)은 3%대, 삼성생명(290,500원 ▼5,500 -1.86%)·현대차(350,000원 ▼4,500 -1.27%)·삼성바이오로직스(1,385,000원 ▼15,000 -1.07%)는 1%대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건설은 4%대, 금속·화학·종이목재·일반서비스는 2%대, 운송장비·전기가스·IT서비스·오락문화·보험·통신은 1%대 약세로 마감했다.
비금속·운송창고·증권·유통·기계장비·제약·금융·부동산·섬유의류는 약보합세였다. 반면 의료정밀은 2%대 강세, 음식료담배·전기전자는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22포인트(0.38%) 오른 849.80에서 장을 마쳤다. 개인이 1766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432억원, 기관은 7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군에서 반도체 소부장주가 약진했다. 주성엔지니어링(222,000원 ▲13,000 +6.22%)이 6%대, 원익IPS(130,300원 ▲7,100 +5.76%)·이오테크닉스(495,500원 ▲27,000 +5.76%)가 5%대, 심텍(152,200원 ▲5,000 +3.4%)·리노공업(73,500원 ▲2,300 +3.23%)이 3%대, HLB(40,150원 ▲450 +1.13%)가 1%대 강세를 기록했다.
알테오젠(253,500원 ▲1,000 +0.4%)은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반대로 에코프로비엠(106,100원 ▼5,200 -4.67%)은 4%대, 에코프로(78,800원 ▼3,100 -3.79%)는 3%대, 레인보우로보틱스(416,500원 ▼5,000 -1.19%)는 1%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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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보면 코스닥 비금속·기계장비는 3%대, 섬유의류·제조·화학은 1%대 강세를 보였다. 전기전자·종이목재는 강보합세였다.
금융·건설은 2%대, 출판매체·운송장비·금속·IT서비스는 1%대 약세를 기록했다. 통신·일반서비스·유통·기타제조·운송창고·음식료담배·제약·의료정밀·종이목재는 약보합세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8.4원 내린 1356.7원으로 서울외환시장 주간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