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에 2조 채무 인수

SK온,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에 2조 채무 인수

김세관 기자
2026.09.29 16:5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SK이노베이션(145,900원 ▼12,300 -7.77%)은 29일 자회사 SK온이 미국 배터리 자회사 SK배터리아메키라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총 15억달러 (약 2조원) 규모의 해외채무 인수를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인수 대상은 2027년 1월 만기인 5억달러 규모의 해외사채와 2029년 1월 만기인 10억달러 규모의 해외사채다. 채무인수 금액은 SK온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4.05%에 해당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세관 기자

자본시장이 새로운 증권부 김세관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