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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관 기자
자본시장이 새로운 증권부 김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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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8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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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인데 내 계좌는 왜..."속에서 천불만" 떨어지는 종목 더 많다
코스피지수가 5월 들어서도 우상향하며 지수 8000에 근접하는 등 레벨업 중이지만 개인투자자는 이를 실감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최근 더 심해졌다. 오르는 종목보다 내려가는 종목이 많은 상황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ADR(Advanced Decline Ratio·등락비율)는 85. 98%로 마감했다. 전거래일과 비교해 0. 44%포인트 내려갔다. ADR는 주가상승과 하락종목 수의 비율을 계산해 매도와 매수세 쏠림여부를 나타내는 지표다. 20거래일 동안 상승종목 누계를 하락종목 누계로 나눈 백분율로 표시한다. 120% 이상이면 과매수, 70% 아래면 과매도 구간으로 분류한다. 100%에 근접할수록 상승·하락종목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본다. 증시는 지난 4월부터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달 들어 ADR는 우하향 곡선을 그린다. 특히 4월28일까지만 해도 코스피 ADR는 130% 넘는 과매수 상태였는데 한 달도 되지 않아 ADR가 과매도 구간에 가깝게 추락한 상황이다. 코스닥 ADR도 같은 기간에 약 120%에서 최근 70%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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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피라 환호? "삼전닉스 없어 웁니다"…상승 쏠림에 개미 눈물
코스피가 5월에도 우상향을 그리며 지수 8000에 근접하는 등 레벨업 중이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이를 실감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최근 더 심해졌다. 오르는 종목보다 내려가는 종목이 많아서란 분석이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ADR(Advanced Decline Ratio)는 85. 98%에 마감됐다. 전 거래일과 비교해 0. 44%포인트가 내려갔다. ADR는 주가 상승과 하락 종목 수 비율을 계산해 매도와 매수세 쏠림 여부를 나타내는 지표다. 20거래일 동안 상승종목 누계를 하락종목 누계로 나눈 백분율로 표시한다. 120% 이상이면 과매수, 70% 아래면 과매도 구간으로 분류한다. 100%에 근접할수록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본다. 코스피가 8000에 근접하는 등 4월부터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달 들어 ADR은 우하향 곡선을 그린다. 특히 4월 28일까지만 해도 코스피 ADR은 130%를 넘는 과매수 상태였다. 한달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ADR이 급하락하며 과매도 구간에 가까운 수치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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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올해 1분기 퇴직연금 수익률 2개부문 증권업 1위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비교공시 결과, 올해 1분기 말 기준 디폴트옵션 부문에서 신한투자증권디폴트옵션중립투자형2호 수익률이 증권업권 1위(17. 56%, 3년 38. 99%),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도 증권업권 1위(27. 17%, 3년 평균 13. 25%, 5년 평균 6. 27%)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10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신한 Premier(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투자 성향을 분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법인 CEO와 임원들을 위한 'C-Level 연금 컨설팅'도 대폭 강화했다는 의견이다. 세무, 노무, 계리 전문가의 1:1매칭을 통해 복잡한 절세 전략과 퇴임 시점의 자산 극대화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총자산은 올해 1분기에만 1조원이 순증해 8조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단기적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퇴직연금의 본질인 '장기 수익률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연금투자 수익률 제고를 기반으로 은퇴 이후 삶까지 함께 고민하는 진정한 연금파트너로 신한 Premier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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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6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이엠티' 수상
제13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에서 이엠티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다. 이엠티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전구체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한 고성장 기업이다. 매출이 전년대비 269% 증가하고 고용에도 신경쓰는 등의 모습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 경영상은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메디쎄이가 선정됐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서 주로 사용하는 척추수술을 위한 스크류 나사 고정 임플란트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한다. 최근 5년간 연평균 9%의 매출성장을 보였으며 영업이익도 계속 증가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기술상은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기업인 노브메타파마가 뽑혔다. 기존 치료 옵션이 부재하거나 현저히 부족한 의료 미충족 영역(Unmet Medical Need)을 대상으로 한 신약 개발 기술이 성과를 보여왔다. 최우수 혁신상에는 산업 데이터의 수집·분석·통합·관제·3D 가상화·시뮬레이션·검증·예지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AI 통합 플랫폼으로 완성한 유비씨가 선정됐다. 최우수 마케팅상은 환경과 인체에 안전한 친환경적 세제 및 화장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인 한국미라클피플사가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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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 마른 코스닥에 단비…6000억 '국민참여 펀드' 등 뭉칫돈 수혈
코스피 상승세와 달리 박스권에 갇힌 코스닥이 하반기 반등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장 세그먼트가 도입되고 당장 6000억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자금이 시장에 투입되는 하반기, 코스닥 유동성에 기대를 거는 시선도 있다. 13일 정부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바이오·콘텐츠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판매가 오는 22일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규모는 6000억원으로 국민 자금을 모아 펀드를 조성한 뒤 여러 자펀드로 나눠 투자하는 구조다. 정부 재정이 일부 손실을 나면 먼저 부담하는 형태여서 투자 안정성이 높아 다수 국민들의 투자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시장은 해당 펀드가 코스닥 주력인 12개 첨단 전략산업에 집중 투자된다는 점을 주목한다. 자금의 상당 부분을 비상장기업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업에 신규 자금 형태로 공급하도록 설계가 돼 있다. 향후 5년간 150조원 규모로 펀드가 확대되는데, 올해에만 30조원 규모 공급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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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4.5조' 팔았다...외인 역대급 탈출? "너무 우려할 필요 없어", 왜
━"삼전닉스 무섭게 던졌다". 외인, 이달 코스피서 '14조' 매도━ 코스피 큰손 외국인들의 수급 선호도가 최근 분명해지고 있다. 반도체주는 리밸런싱에 들어간 모습이지만 로봇주에 대한 수요는 높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들의 코스피 상장주식 보유 비중은 크게 늘어나고 있어 최근의 수급 쏠림에 관계없이 외국인들의 국내 시장 투자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단 분석이 나온다. 12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KRX)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에서 약 14조5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지수가 6700대에서 시작해 지난 11일 종가 기준 7800대를 기록하고, 이날 8000에 근접하기도 했지만 코스피 큰손 외국인들은 대거 국내 주식을 판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도 하루 동안 6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외국인이 순매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WM혁신본부 상무는 "미국에서 급등세를 이어왔던 반도체 중심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됐다"며 "한국 증시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며 과열권에 진입,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상태에서 미국 시장 변화가 빌미로 작용해 외국인 매도가 빠르게 확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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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이드 "맥쿼리 증권, 외국계 최초 회원가입"
넥스트레이드는 외국계 증권사인 맥쿼리증권의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맥쿼리증권은 올 해 3분기 중 넥스트레이드의 프리·애프터마켓에 우선 참여한다. 이후 올해 4분기까지 메인마켓(09:00~15:20)참여를 위한 SOR(Smart Order Routing) 준비를 완료하여 넥스트레이드 시장에 참여할 예정이다. 맥쿼리증권의 회원가입에 따라 넥스트레이드 회원은 총 34개 증권회사로 확대된다. 맥쿼리증권의 회원 가입은 국내 외국계 증권회사로서는 처음이라고 넥스트레이드는 설명했다. 향후 외국계 증권회사의 넥스트레이드 시장 참여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넥스트레이드는 기대했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는 "향후 맥쿼리증권을 이용하는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시장 투자기회가 늘어나고 거래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계 증권회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한국 자본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접근성을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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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무섭게 던졌다"...외인, 이달 코스피서 '14조' 매도
코스피 큰손 외국인들의 수급 선호도가 최근 분명해지고 있다. 반도체주는 리밸런싱에 들어간 모습이지만 로봇주에 대한 수요는 높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들의 코스피 상장주식 보유 비중은 크게 늘어나고 있어 최근의 수급 쏠림에 관계없이 외국인들의 국내 시장 투자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단 분석이 나온다. 12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KRX)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에서 약 14조5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지수가 6700대에서 시작해 지난 11일 종가 기준 7800대를 기록하고, 이날 8000에 근접하기도 했지만 코스피 큰손 외국인들은 대거 국내 주식을 판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도 하루 동안 6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외국인이 순매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WM혁신본부 상무는 "미국에서 급등세를 이어왔던 반도체 중심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됐다"며 "한국 증시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며 과열권에 진입,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상태에서 미국 시장 변화가 빌미로 작용해 외국인 매도가 빠르게 확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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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 오픈···미국 개미 접근 확대
삼성증권은 글로벌 온라인 증권사인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 이하 IBKR)와 손잡고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 편의를 높이는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통합계좌(Omnibus Account)란 해외 현지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직접 계좌를 개설하는 번거로움 없이,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복잡한 계좌 개설 절차 등으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유입은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정부가 최근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에 나서면서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 도입이 용이해졌다는 평가다.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과 제도 정례화,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 등 다각적인 규제 완화가 추진됐다. 삼성증권은 지난 2023년부터 IBKR과 국내 주식 투자 협력 방안을 꾸준히 논의해왔으며,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해당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뒤 시스템 구축 등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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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1Q에만 순익 4500억···최대 분기 순익
삼성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약 450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81. 5% 뛰었다. 지난해 3분기 3092억원을 넘어서는 사상 최대 순익 기록이다. 시장 컨센서스(3860억원)도 약 16. 8% 웃돌았다. 아울러 매출액 약 7조1227억원, 영업이익은 6095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7. 7%와 81. 5% 늘었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WM) 부문의 고객자산 순유입과 금융상품 판매수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자산관리 기반의 비즈니스 성장이 지속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1분기 리테일 부문 고객자산이 19조7000억원 순유입되며, 고객 총자산은 495조6000억원이 됐다. 펀드 판매 수익도 전 분기보다 96% 늘어난 344억원을 나타냈다. 본사 영업도 구조화금융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투자은행(IB) 부문 실적은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718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케이뱅크 IPO(기업공개)와 화성코스메틱스 인수금융, 나우코스 공개매수 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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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팔아 848만원 벌었다..."우리 먼저 빠질게" 50대 이상 차익실현↑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 중 80%가 수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수익 개인 투자자 평균 수익은 848만원이었으며, 손실을 본 투자자들은 평균 496만원을 잃었다. 월별로는 1월 평균 수익이 692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2월 594만원, 3월 398만원 순이었다. 가장 많은 투자자에게 수익을 안겨준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주식을 매도한 투자자 가운데 수익을 낸 고객들의 평균 수익금액이 714만원이었다. 삼성전자 다음으로 많은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긴 종목은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차, 한미반도체 순이었다. 가장 많은 투자자에게 손실을 안긴 종목도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순서였다. 아울러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준 종목은 우리기술로 평균 수익은 236만원이었다. 이어 에코프로, 휴림로봇, 알테오젠 순이었다. 국내 주식 매도 개인 투자자의 성별 수익은 남성이 평균 739만원, 여성은 평균 386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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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 갇힌 코스닥, 정책으로 솟아날까
코스피지수가 7000 고지를 밟은 가운데 횡보 중인 코스닥도 상승 모멘텀을 가져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코스닥도 주도주가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변경되면서 체질개선이 기대된다. 또 시장 세그먼트 도입, 국민성장펀드 출시 등이 호재로 작용하면 상승세로 전환할 수 있단 전망도 나온다. 7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0. 91% 내린 1199. 18에 마감됐다. 지난달 27일 장중 52주 최고가인 1229. 42를 찍으며 반등에 나서는 듯한 모습이 보였지만 2거래일 연속 지수가 내려갔다. 코스피가 역사적인 7000 고지달성에 이어 7500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최근 이어가는 것과 비교된다. 코스피는 연초 이후 80% 가까운 수익률을 나타냈다. 코스닥도 30%가량의 수익률을 연초 대비 보였지만 상승폭이 코스피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친다. 상대적으로 코스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근 2거래일 동안 코스피가 8% 가까이 오른 반면 코스닥은 1%가량 하락했다는 점도 시장의 쏠림현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