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美 반도체주 훈풍·마이크론 실적 기대감에 상승

삼전닉스, 美 반도체주 훈풍·마이크론 실적 기대감에 상승

김근희 기자
2026.09.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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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273,000원 ▲500 +0.18%)와 SK하이닉스(1,799,000원 ▲34,000 +1.93%)가 미국 반도체주 훈풍과 마이크론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 중이다.

30일 오전 9시1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3000원(1.1%) 오른 27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4만2000원(2.38%) 오른 180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증시에서 TSMC(0.90%), 스페이스X(2.59%),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3.24%), 브로드컴(1.58%), SK하이닉스 ADR(2.62%), 마이크론(1.05%) 등이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의 실적이 발표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마이크론 실적은 단순 반도체 개별 섹터 이슈를 넘어 전체 주식시장이 매크로 불확실성을 실적으로 얼마나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첫번째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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