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한중엔시에스, 산업부 월드클래스 선정서 수여

[더벨]한중엔시에스, 산업부 월드클래스 선정서 수여

이재빈 기자
2026.10.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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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엔시에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서를 수여받고 ESS 분야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예지보전형 HVAC+Chiller 통합제어 하이브리드 ESS 냉각 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중엔시에스는 이를 바탕으로 냉각 효율과 에너지 관리 성능을 높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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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저장장치(ESS) 통합 열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한중엔시에스(41,800원 ▲100 +0.24%)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서를 받았다. 한중엔시에스는 ESS 분야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ESS 냉각시스템을 개발해 냉각 효율과 에너지 관리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한중엔시에스는 지난 1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산업부의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 선정서 수여식에 김상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한중엔시에스는 지난 4월 산업부가 발표한 이 사업의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76개 기업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참여했다. 올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ESS 등 미래 먹거리 분야의 초격차 기술 확보와 세계시장 선점을 목표로 총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중엔시에스가 수행하는 과제는 'AI 기반 예지보전형 HVAC+Chiller 통합제어 하이브리드 ESS 냉각 시스템 개발'이다. ESS는 충·방전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냉각 기술이 안정적인 운영에 중요하다. 특히 ESS가 대형화하고 설치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냉각시스템의 에너지 효율과 정밀한 온도 제어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한중엔시에스는 이번 과제에서 냉난방공조(HVAC)와 칠러(냉동기)를 통합 제어하는 하이브리드 냉각시스템을 개발한다. 여기에 AI 기반 제어 기술을 접목해 ESS의 냉각 효율과 에너지 관리 성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중엔시에스 관계자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신규 과제 선정을 통해 당사의 ESS 냉각 시스템 기술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ESS 운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냉각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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