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2일 오전 9시13분 현재 S-Oil(159,800원 ▲11,000 +7.39%)은 전날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1만700원(7.19%) 오른 1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147,400원 ▲7,800 +5.59%)과 GS(104,900원 ▲2,700 +2.64%)는 각각 3.94%와 2.84% 상승 중이다.
1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4.37% 오른 배럴당 102.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2.71% 오른 배럴당 92.87달러에 마감했다.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소식에 이어 미국이 중동에 최대 1만명의 병력을 추가 파견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