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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세이브더칠드런, 가상자산 기부 활성화 MOU 체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가상자산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기술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기부 문화에 접목해 새로운 기부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의 첫 공동 프로젝트로 코빗은 20일부터 '코빗 X 세이브더칠드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세요'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빗 회원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정된 지갑 주소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테더(USDT) 등 가상자산을 직접 기부할 수 있다. 모금된 가상자산은 전액 결식 위기 아동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오랜 기간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국내 가상자산 기부 문화의 첫걸음을 내딛게 돼 매우 뜻깊다"며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인 투명성과 신속성을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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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고팍스 인수 부담됐나...코인원 '6개월 수수료 무료' 파격혜택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자사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개월간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5위 고팍스의 인수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점유율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인원이 점유율 방어에 나선 것이란 관측이다. 20일 코인원의 수수료 무료 서비스는 올해 거래내역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코인원의 수수료 할인 쿠폰 서비스를 무료 체험하는 형식으로 내년 4월30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기존 상시 운영 중인 '신규 고객 수수료 무료 이벤트'의 혜택 범위와 기간을 파격적으로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코인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거래 수수료 0원 혜택받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0일간 거래금액 3억원까지 거래 수수료 무료 이용 쿠폰이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 기간 내 언제든지 한도 기간과 금액이 갱신된 쿠폰을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단 이벤트 혜택 적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혜택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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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금이나 사둘 걸"…26조 역대급 청산 충격, 코인 개미는 한숨 푹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복 관세 선언으로 한주간 가상자산 시장이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져 전문가들은 대응보다는 관망이 필요한 시기라고 조언한다. 17일 오후 4시57분 기준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12.65% 내린 10만55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업비트 기준 개당 1억6110만원이다. 주요 알트코인도 급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이더리움은 전주 대비 13.15% 내린 37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RP(리플)은 전주 대비 20% 내린 2.24달러, 솔라나는 18.69% 내린 177.72달러를 나타낸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100% 추가 관세 부과' 선언 이후 이번주 내내 비트코인은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6일 결국 11만달러선을 내어줬고 현재 10만5000달러 위에서 버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2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A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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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19개, 업비트 16개…9월 들어 신규 상장 기록 세운 거래소
국내 양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의 지난달 신규 가상자산 상장 건수가 전월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정 가상자산의 가격 급등으로 해당 가상자산이 상장된 거래소의 점유율이 급등한 사례가 나타난 이후 점유율 확보·방어를 위한 상장 경쟁이 이어진 것이다. 신규 상장된 가상자산 중 2주 만에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사례도 있어 상장 문턱이 낮아진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18일 닥사(DAXA·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에 따르면 9월 한 달 동안 업비트에 신규 상장한 코인은 16개, 빗썸에 신규 상장한 코인은 19개로 집계됐다. 원화마켓 기준 8월에는 업비트 2개, 빗썸 5개가 신규로 상장된 것에 비해 신규 상장 건수가 대폭 늘어난 셈이다. 업비트와 빗썸이 새로 상장시킨 코인 중 15개가 동일한 코인이다. 업비트가 상장시킨 16개 코인 중 슈퍼버스(SUPER)를 제외한 15개 코인은 모두 빗썸에도 신규 상장된 코인이다. 지난달 월드코인(WLD) 가격 상승으로 빗썸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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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사, 동남아발 범죄자금 대응…가상자산 악용 모니터링 사례 공유
닥사(DAXA·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를 대상으로 '동남아 범죄자금 거래 모니터링 및 의심거래보고(STR) 강화를 위한 사례공유회'를 열었다. 17일 닥사에 따르면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범죄수익의 송금 및 환전 과정에 가상자산이 악용되고 있다는 우려에 따라 개최됐다. 최근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발생한 범죄 여파의 국내 확산 가능성을 의식한 것이다. 이에 닥사는 금융정보분석원(FIU)과 협력해 동남아발 범죄자금 의심거래를 보다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의심거래보고(STR)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사례공유회를 마련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국내 주요 가상자산사업자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모니터링 사례와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닥사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업권 전반의 범죄자금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국민 피해를 예방해 금융질서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진 닥사 상임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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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 한국 진출…고팍스 인수 마무리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국내 5위 거래소 고팍스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전날 고팍스의 대주주를 바이낸스로 인정하는 임원변경 신고를 수리했다. 바이낸스는 2023년 2월 고팍스 지분 67%를 인수, 같은 해 3월 임원 등재를 위한 '임원변경 신고서'를 제출했지만 신고 수리가 미뤄져 경영권을 행사할 수 없었다. 그간 금융당국은 바이낸스가 국내 자금세탁방지(AML) 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신고 수리에 신중하게 접근해 왔다. 특히 바이낸스가 2023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피소되고 미 재무부·법무부에 AML 위반이 적발된 사건은 고팍스에 대한 신고 수리가 늦어지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SEC는 지난 5월 소송을 철회했고, AML 위반 사건은 바이낸스가 벌금 43억달러를 납부하며 종결됐다. 가상자산거래소는 현행법상 명시적인 대주주 적격심사 규정이 없다. 다만 외국환거래법·자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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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대표 증인 철회...가상자산 국감 금융당국에 집중
국회에서 기업인들의 증인출석 요구를 자제하자는 분위기가 확대된 영향으로 오경석 두나무 대표 증인 채택이 철회됐다. 가상자산산업 관련 국정감사는 금융당국을 상대로 한 정책질의에 집중할 전망이다. 15일 국회와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오는 20일 예정된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오경석 두나무 대표의 증인 채택을 철회했다. 정무위원장으로부터 증인 채택을 위임받은 여야 간사가 오 대표의 증인 철회에 합의하면서다. 가상자산업계를 대표해 증인으로 나설 예정이었던 오 대표는 여야의 증인 철회로 국감 출석을 피하게 됐다. ━기업인 벌세우기 대신 정책 국감...원화 스테이블코인 누가?━ 정책감사 중심으로 진행될 20일 금융위 국감에서 가장 관심이 모아지는 내용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다. 발행주체를 두고 금융회사와 핀테크기업 간의 줄다리기가 팽팽하다. 여기에 한국은행은 중앙은행 주도 디지털화폐(CBDC) 발행으로 맞선다. 일본은 금융회사만, 미국은 핀테크기업 발행을 허용하고 있다. 금융위는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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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뮤직 페스티벌 '매들리 메들리' 고객 초청 이벤트
빗썸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빗썸나눔 뮤직 페스티벌 - 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를 연다. 매들리 메들리는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페스티벌'을 슬로건으로 K팝, 인디,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지드래곤과 태연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빗썸은 소외 계층과 빗썸 고객 총 1700명을 초대한다. 14일까지 빗썸 홈페이지·앱 등에서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에게는 1인당 초대권 2매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고객확인, KB국민은행 계좌 연동, SMS 마케팅 수신 동의, 빗썸 카카오톡 채널 추가 등이 필요하다.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정보는 '매들리 메들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빗썸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성원에 보답하며 빗썸나눔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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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발 코인 폭락에…서학개미 '코인주 베팅' 근심거리로
미중 무역갈등이 재점화하면서 가상자산 관련주는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13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각)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6.5% 하락한 11만5457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10일 밤과 이튿날 새벽에 걸쳐 12만2000달러대에서 10만9000달러대까지 10% 이상 하락한 뒤 반등했다. 대중국 100% 추가관세와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제한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이 폭락의 시발점이었다. 정책 악재가 촉발한 가상자산 현물가격 급락은 대규모 선물 강제청산으로 이어지면서 연쇄효과를 냈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 알트코인인 이더리움·솔라나 선물은 각각 장중 최대 20%·30%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다"며 "저레버리지·헤지용 선물까지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고, 절대적인 낙폭의 크기와 30분도 소요되지 않은 급격한 하락속도로 인해 청산규모가 역대 가장 컸다"고 밝혔다. 증시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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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NHN페이코, 신규회원에 '최대 10만원 혜택' 이벤트
빗썸이 간편결제 플랫폼 NHN페이코와 함께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페이코 앱을 통해 빗썸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빗썸 포인트, 페이코 포인트를 포함해 최대 1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빗썸에 처음 가입한 고객은 빗썸 포인트 5만원, 빗썸 투자지원금 2만원, 페이코 포인트 2만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페이코 앱에서 받고 싶은 혜택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개하면 페이코 포인트 1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프로모션은 연말까지 진행된다. 빗썸 관계자는 "가상자산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신규 고객들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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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걸 할 때 살걸"…사상 최고가 찍고 숨 고르는 비트코인, 지금이라도?
국내 연휴 기간 중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쓴 이후 숨 고르기 흐름에 들어갔다. 과열 구간에 대한 일부 조정이 진행되고 있지만 투자 심리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10일 오후 4시45분 기준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1.17% 오른 12만1160달러를 나타낸다. 지난 5일에 12만5000달러선, 7일에 12만6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쓴 이후 숨 고르기 흐름이다. 업비트에서는 개당 1억7960만원을 나타낸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이더리움이 전주 대비 2.87% 내린 4333달러, XRP(리플)는 7.23% 내린 2.80달러를 나타낸다. 솔라나(-4.34%), 도지코인(-2.75%) 등도 전주 대비 약세다.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세는 일단락된 모습이다. 황효준 쟁글 리서치 연구원은 "비트코인이 이번 주 초반 12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쓴 이후 고점 근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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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랠리인데 42% 폭락…비명 쏟아지는 '트럼프 코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발행에 관여한 가상자산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거래가가 상장 한 달여 만에 폭락하면서 일반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10일 오후 2시42분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WLFI는 0.1790달러로 집계돼 지난달 1일 상장 이래 42.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당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0.46달러)의 반토막에 못 미치는 가격이다. WLFI는 지난달 25일을 기점으로 주요 가상자산이 형성한 급등세에 편승하지 못하고 약 닷새 만에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다. 이달 들어 랠리를 지속 중인 비트코인·이더리움과 대조적인 행보다. 발행처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1을 신규 체인에 출시하며 호재를 연출한 이달 초에도 WLFI는 매도세가 몰리면서 하루새 0.2달러대에서 0.17달러대로 급락한 바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WLF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발행된 WLFI의 취지가 퇴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장 전 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