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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파이어족의 평생 투자비법 만나세요...싱글파이어 머니쇼 개최
머니투데이가 '2026년 싱글파이어 머니쇼'를 개최합니다. 주식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뤄 조기은퇴에 성공한 파이어족들이 투자자들을 만납니다.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출연해 화제가 된 투자고수들이 출연해 조기은퇴를 위한 시드 머니를 마련하는 비법부터 은퇴 이후 자산을 불릴 수 있는 배당주 투자, 미국 주식 투자와 ETF(상장지수펀드)에 이르기까지 투자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특히 코스피지수가 7500에 육박하고 미국 증시도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의 현장 질의응답으로 알짜 조언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매월 1000만원이 넘는 배당금을 수령하는 15년차 배당주 투자자 '리치노마드', 무한매수법 투자로 순자산 110억원을 일군 '라오어', 미국 성장주 투자로 순자산 36억원을 달성한 '손주부'가 참여합니다. 미국 지수투자로 30억원대 자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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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1일
[종합] 토허 신청 700건 몰렸다…막판까지 거래 동료도, 미래도 안중에 없다…쟁점은 '돈'뿐인 삼성전자 노조 Fed 사상 초유의 잔류… 전현직 의장, 600일간 불편한 동거 하루 차이로 30억 더 낼라 …서초·강남 '절세 매물' 집중 '연대의식' 사라진 삼성전자 총파업…'밥그릇' 싸움 전락 K소방, AI·로봇 대전환 "진화하는 첨단기술로…대형·복합화재 진화" [the300] 지방선거 D-23… 與부터 선대위 띄웠다 [오피니언] 무국적 창업가가 제시한 '포용금융' 불법 웹사이트 근절해야 하는 이유 [국제] 美중간선거는 이미 진 싸움?… 트럼프 3개 마지노선에 달렸다 [기획] 누구나 살고 싶은 곳 만드니… TSMC '유럽 1호 공장'이 왔다 [산업]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타고… K소재기업도 증설 '가속도' "월드컵 특수 잡아라" SON 잡는 유통가 [금융] 인터넷은행, 서민 신용 개선 '디딤돌' 됐다 [바이오] "남미 여행후 발열땐 병원에… 한타바이러스, 사람간 전파 제한적"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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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방산주에 차가운 '중립'…삼성증권·리츠 급등락 해설 눈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5월 첫주(4~8일) 베스트리포트는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의 '실적으로 확인한 해외수요'(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주가급등과 IBKR에 대한 생각'(삼성증권)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의 '리츠 차입현황과 LTV 점검' 3건입니다. ━방산 급등주에 냉정한 '중립' 리포트━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8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옛 LIG넥스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습니다. 전날 회사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주가가 단기간 급등한 데 따른 부담이 커졌다는 배경에서 내린 결론입니다. 시장의 기대에 맞서는 의견은 증권가에서 보기 드뭅니다. 당시 보고서는 실적 발표 후 유일하게 중립을 제시해 주목받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올해 예상 매출의 5배에 해당하는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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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조 벌었는데" 걱정 한가득...국민연금발 '매도 폭탄' 쏟아질까
코스피 지수가 올들어 78% 급등하면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평가이익이 대규모 매도 부담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증권가에선 국민연금이 목표비중을 원칙대로 적용할 경우 국내 증권시장에서 국민연금 리밸런싱(자산 재배분) 발 하락 압력이 나타날 것이라고 본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11% 오른 7498.00에 마감했다. 지난해 말 종가 4214.17 대비 77.9% 급등했다. 국민연금의 지난해 말 기금 적립금 1458조원과 국내주식 비중(18.1%)을 기준으로 하면 당시 국내주식 보유액은 약 264조원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코스피의 올해 상승률을 대입하면 국내주식 포지션은 약 470조원(평가이익 206조원)으로 불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원칙상 216조원 규모의 국내주식을 매도해야 목표비중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이 올해 초 발표한 국내주식 목표비중은 14.9%로 결정됐다. 국민연금 기금 규모는 이달 1700조원으로 불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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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 돌파 코스피에, 450조원 넘은 ETF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450조원을 돌파했다. 400조원을 넘어선지 20여일만에 50조원이나 늘었다. 코스피가 7500선까지 오르는 등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자산 가치가 상승하고, 자금 유입도 활발해지고 있어서다. 증시 호조에 주식 투자에 관심을 두고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려고 하는 투자자들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ETF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 상장 ETF 순자산은 456조1536억원으로 최근 한달간 65조5581억원이 증가했다. 400조원을 처음 넘어선 지난달 15일 이후 20여일만인 6일 45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코스피지수가 한 때 7500조원을 넘어서는 등 최근 급등세를 유지하면서 ETF 자산 가치가 상승세를 보인데다 ETF를 통해 주식 투자를 진입하는 개미(개인투자자)가 늘어나는 것도 영향을 주고 있다. 실제 ETF 자금 유입은 증시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이는 증시 수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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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 분기 실적보고서 없앤다고?…우리나라는 '공시 강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장기업의 분기별 실적공시 의무를 폐지하는 개정안을 제안하는 등 공시 부담 완화를 고려하고 있는 것과 달리 우리나라는 오히려 공시를 강화하는 분위기다. 기업과 투자자 간 소통이 강조되면서 가장 기본인 소통창구인 공시를 강화하는 추세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미국의 분기 실적 공시 의무를 폐지하는 개정안을 내놓은 것과 관련 금융당국은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주주가치 제고 흐름 속에 공시를 강화하는 기조다. 사업·반기·분기보고서 등 정기공시 외에도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등을 통해 기업이 주주와 소통하는 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밸류업 공시로도 불리는 기업가치 제고계획은 강제성이 없는 자율공시임에도 건수는 증가세다. 지난달까지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누적 714개사로 전체 시가총액의 77%를 차지한다. 코스피 기업으로 추리면 83%에 달한다. 금융위는 지난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상장기업이 해당 내용을 즉시 공사하는 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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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특화 증권사' 제도개선에도…중소형사들 시큰둥
금융당국이 중기특화 증권사를 확대하고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제도개선안을 발표했지만 중형 증권사들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중기특화 증권사 자체만으로는 인센티브에 큰 매력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증권사들은 금융당국이 최근 제도개선을 발표한 중기특화 증권사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수익은 저조한데 뚜렷한 혜택이 없어 참여할 유인이 적다는 이유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발행어음·IMA(종합투자계좌) 등 혜택과 비교하면 인센티브가 적고 수익도 나지 않는 분야"라며 "중기특화 증권사로 낙인이 찍히면 영원히 중소형사에 갇혀 있을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기존 중기특화 증권사로 활동한 증권사 외에는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을 거란 분위기다. 중기특화 증권사는 금융당국이 2016년부터 기업금융 특화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대형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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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에서 KAI로 관심 바꾼 한화…경영권 프리미엄 숙제는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KAI) 지분 확대가 KAI 지배구조상 변수로 떠올랐지만 KAI 주가는 내렸다. 주식시장 투자자들이 KAI 민영화 시나리오에 반신반의하면서 거래량도 줄어들었다. 지난 8일 기준 KAI는 코스피에서 전일 대비 2.91% 내린 16만6800원에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4일 정규장 마감 이후 KAI 지분율을 기존 4.99%에서 5.09%로 높였다고 공시한 뒤 첫 거래일인 6일 KAI는 1.89% 내린 17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7일에도 2.72% 하락한 17만1800원으로 밀렸다. 8일 종가는 공시 직전 거래일인 4일 종가 18만원과 비교하면 7.33% 낮고 거래량은 60% 감소했다. 한화의 지분 확대에도 주가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의식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 측은 지분 보유 목적에 대해 기존 단순 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했다. 국내 관계법령상 5% 이상 지분을 확보한 주주는 주주제안권을 행사할 수 있다. 주주총회에서 이사 후보를 추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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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4배 벌었다...사모운용사 투자 성적표 'TOP 6'
여러 사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사모재간접 공모펀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는 주식운용을 하위 운용사에 위임하기도 한다. 이때 주식운용 수익률이 높은 운용사가 주로 지목된다. 주식 운용 역량은 사모 투자일임 수익률로 살펴볼 수 있다. 10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재간접 투자하는 공모펀드의 총 운용자산(AUM)은 지난달 말 35조602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3월 말에 비해 1724억원 증가했다. 개인이 사모펀드를 투자하는 최소 금액이 3억원 이상인 것과 달리 공모펀드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AUM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는 상장주식에 멀티전략을 적용한 사모펀드에 투자한 분산투자 구조를 활용한다. 결국 상품을 운용하는 사모운용사들의 수익률이 관건인데, 그간 주식 운용 성과가 판단 지표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사모재간접 공모펀드의 하위운용사는 사모운용에서 투자일임 역량이 높은 곳을 선정한다.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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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인프라 투자 수혜 어디까지…전기장비株 '불기둥'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확대 기대감이 국내 증시를 향한 투자심리로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립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인프라 업체들의 수익이 급증할 수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인 중견 전선기업 대원전선우는 전일 대비 5010원(29.84%) 오른 2만1800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올라 정규장을 마감했다. 대원전선우는 지난달 23일부터 총 10거래일 동안 5차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 대원전선우의 주가는 5000원대에서 4배 급등했다. 대원전선우는 전기장비 업종으로 분류된다. 업종 내 종목 중 가온전선과 썬테크 역시 전일 대비 각각 29.97%, 29.84% 오른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어 대한전선 12.79%, LS에코에너지 7.65%, LS 7.10%, 일진홀딩스 6.28%, 제룡산업 5.78%, 대원전선 3.27%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전기장비 업종은 전력 인프라 관련주로 주목받아 최근 탄력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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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던져도 코스피 최고치"...돈벼락 노리고 '줍줍', 개미가 승자?
코스피가 중동전쟁의 더딘 협상으로 숨고르기 장세를 펼치는 듯했으나 오후들어 상승 전환하면서 역사적 고점을 새로 썼다. 전문가는 주가순이익(PER)을 감안하면 당분간 코스피 상승 여력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면서도 3분기 이후 하락국면으로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95포인트(0.11%) 오른 7498.0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36.11포인트(1.82%) 내린 7353.94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웠지만 오후 들어 조금씩 오르며 하락분을 회복해 갔고 이내 강세로 전환했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정규장 마감시간까지 개인과 기관은 4조5077억원어치, 963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5조627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차익을 실현하면서 이탈한 상황에서 개인과 금융투자 회사가 지수를 방어했다. 코스피 종목 중에서는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차와 에이피알 등이 다음주에도 이같은 흐름을 이어갈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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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0개社 밸류업 신규 공시…시총 77.4% 참여
지난 4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신규 공시한 상장사가 130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총 718개사가 밸류업 공시 기업이 됐다. 한국거래소는 8일 '2026년 4월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을 발표하고 지난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제출한 곳이 총 130개사라고 밝혔다. 이 중 124개사가 고배당 기업에 해당한다. 고배당 기업으로 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밸류업 공시를 해야 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고배당 기업 중 미공시 기업을 대상으로 공문 발송, 1:1 밀착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독려한 결과다"고 전했다. 이로써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기업은 누적 718개사가 됐다. 이 중 코스피 상장사가 342개사, 코스닥 상장사가 376개사다. 이 중 고배당기업은 총 617개사다. 고배당 기업으로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제출한 곳은 527개사이다. 밸류업 공시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77.4%다. 코스피의 경우 밸류업 공시 기업의 시가총액이 83.4%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