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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사내 AI 해커톤 대회 성료… "AI 네이티브 운용사로 도약"
한화자산운용(한화운용)이 사내 AI(인공지능) 해커톤 경진대회인 '2026 AI PLUSthon(AI 플러스톤)'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X(AI 전환) 역량 강화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AI 과제 발굴 △AI 핵심 인재 육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도메인 지식과 기술 구현 역량을 합친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 팀 단위로 진행됐다. 동시에 AI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갖춘 비개발 직군 임직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과 1대1 멘토링을 병행했다. 대회는 9월 한 달간 참가자 대상 AI 교육과 1대1 멘토링, 본선 경연과 발표, 최종 시상 순으로 이뤄졌다. 전체 임직원의 약 15%에 달하는 26개 팀 58명이 참가했고, 이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11개 팀 28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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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룰 완화' 재점화…상장사 "기습적 경영권 분쟁 수단 우려"
상장협 "늑대무리 행동주의, 규율 벗어날 우려" 기관투자자의 의결권 공동행사를 촉진하기 위해 대량보유 보고의무(5%룰)를 완화하는 입법 논의가 빨라지면서 국내 상장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스튜어드십(수탁자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가 자칫 기습적인 경영권 분쟁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별위원회 소속 김남근 의원은 특별관계자 지분합산 요건에서 의결권 공동·대리행사를 제외하고 5%룰 예외를 확대하는 취지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관련기사☞[단독] 연기금 공동의결권 행사 '족쇄' 푼다…與 '5%룰 완화'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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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티에스 0%
법원이 제동에…거래소"시총 미달 기업 퇴출 유예·이의신청할 것"
한국거래소(거래소)가 법원의 시가총액 미달 기업 상장폐지 효력정지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할 계획이다. 법원이 시총 미달이라는 기준 자체가 아니라, 그 적용 시기와 과정 등 절차를 문제 삼았기 때문이다. 관련 규정만 일부 손질하면 기준대로 상장폐지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소는 7일 '시가총액 기준 상장폐지 관련 가처분 소송 인용에 따른 안내'에서 "지난 2일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이 제기한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등 가처분신청이 서울남부지법에서 인용 결정됐으며, 향후 가처분 이의신청을 통해 충실히 소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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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3.16%
특례 끝나는 한전채, 2028년 한도 넘는다…"법 개정 없인 한도 초과"
채권 수급 충격 여부 초점 채권시장 대형 발행처인 한국전력(한전)이 계획한 채권 잔액(미상환 채권 원금 총액)이 한전의 발행 특례가 끝난 뒤인 2028년부터 법정 상한을 넘어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한전은 국제 연료가격 급등에 따른 손실을 채권으로 메워 왔고 앞으로도 전력망 확충과 재생에너지 접속설비 투자로 채권 잔액이 늘어날 전망이다. 한전의 채권 발행 규모와 여력은 채권 수급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꼽힌다. 한전채가 투자 수요를 흡수할 경우 일반 기업의 회사채 발행 여건이 불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전은 채권 잔액 한도와 관련한 정부 협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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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0.88%
[단독]정규장 10곳 vs 애프터마켓 2곳…시장조성 외면한 증권사
애프터마켓 시장조성 참여 증권사 메리츠증권·다올투자증권 2곳 헤지할 수단 마땅치 않아…"헤지수단 확충 등 유동성 대책 내놓아야"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의 시장 변동성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시장조성 증권사는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성자는 매수·매도 양쪽에 호가를 내면서 떠안는 가격 변동 위험을 선물이나 상장지수펀드(ETF) 등으로 헤지해야 하는데 애프터마켓에선 헤지 수단이 마땅치 않아 참여가 저조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7일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애프터마켓 시장조성에 참여한 증권사는 메리츠증권·다올투자증권 두 곳뿐이었다. 코스피는 메리츠증권·다올투자증권이, 코스닥은 메리츠증권이 담당하고 있다. 시장조성 계약 종목은 코스피 143개, 코스닥 47개로 모두 19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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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1.62%
[단독]"한탕 노리다 한방에 훅 갈라"...주식 외상값 '돌려막기' 폭증
주식 외상값 못 내서 초단타대출로 돌려막기 올해 8개월간 63조로 폭증 자동실행 서비스 1년새 77.7% 급증 키움증권에서만 1~8월 약 59조원 실행 신용융자 소진→미수→미수동결 막기 위한 매담대 투자자 '초단타·빚투' 악순환 가능성 거래량 늘고 이자이익까지 증권사엔 '호재' 증권사에서 받은 초단기대출로 주식 외상값(미수금)을 돌려막은 규모가 올해 8월까지 6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규모보다 약 28조원(77.7%) 급증했다. 증권사들은 이 서비스로 주식 거래량을 늘리는 한편 대출 이자이익까지 챙기고 있어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빚투(빚내서 투자)'를 통합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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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0%
[단독]유동성 대책 없는 애프터마켓…시장조성자 평균 거래대금 4000만원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시장조성자 일평균 거래대금 4862만…종목당 25만원 수준 유동성 대책 사실상 공백 상태…"시장 변동성 위험, 개인투자자 몫" 지난달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 개장 첫날 가격 변동성이 커지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무더기로 발동된 가운데 시장조성자(MM)의 거래대금은 하루 평균 4800만원대, 종목당 25만원대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 거래시간을 오후 8시까지 늘렸지만 유동성 대책은 공백 상태여서 시장 변동성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애프터마켓이 개장한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190개 종목에 대한 시장조성자 거래대금은 하루 평균 4862만원(매수·매도 합산)에 그쳤다. 코스피 4052만원, 코스닥 8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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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김준기문화재단·DB증권, 'DB GAPS 투자대회' 시상식 개최
DB증권은 DB김준기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2일 '제12회 DB GAPS 투자대회' 토론대회와 시상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DB GAPS 투자대회는 대학(원)생들이 팀을 꾸려 실제 금융시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운용하며 투자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DB증권이 주관한다. 올해 대회에는 총 933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DB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활용해 국내 주식·섹터·원자재·채권 등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했다. 이 가운데 297개 팀이 끝까지 투자를 이어가 대회를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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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텍 +0.49%
블루엠텍, 경영권 매각 본계약 초읽기…주요 투자자 투심 완료
코스닥 상장사인 의약품 온라인 유통기업 블루엠텍의 매각 계약 체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인수 펀드의 GP(업무집행조합원)를 공공기관인 KDB인베스트먼트가 맡으면서 회사 성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최종 매각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7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블루엠텍 매각 계약이 임박했다. 투자자로 나선 한국증권금융과 산은캐피탈 등은 전일까지 투자심의위원회를 열어 LOC(출자확약서)를 작성하는 등 블루엠텍 인수 출자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SI(전략적투자자)로는 한국콜마홀딩스의 자회사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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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1개 증권사 감사 불러 "기본조차 안지킨다" 질타
IT보안·점검체계 '전면 재점검' 당부 금융감독원이 21개 증권사 감사에 "기본조차 안 지키는 고질적 위법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며 영업행위 내부통제 강화를 강조했다. 최근 해킹에 의한 고객정보 유출사태와 관련해서는 증권사들의 IT보안·점검체계 전면 재점검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1개 증권사 감사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상품 설계·제조 컨설팅 검사, 증권사 LP(유동성공급) 업무 관련 주식대차 영업행위 검사 등 검사 결과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은 검사 결과 고질적 위법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증권사의 내부통제를 질타했다.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상품설명서에 허위·부실 정보를 기재하거나 영업시 개인 휴대폰을 사용해 (고객에게 상품을) 권유한 기록조차 남기지 않는 등 '기본조차 안 지키는' 고질적 위법행위가 계속 반복된다"며 "내부통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점에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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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글로벌 퀀트운용사 AQR과 협력 "글로벌 투자상품 출시 논의"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글로벌 퀀트 자산운용사 AQR Capital Management(AQR)와 국내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투자상품 공급 등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미팅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존 류(John M. Liew) AQR 공동창업자(Co-Founding Principal)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9월 김 사장의 뉴욕 방문 당시 미팅에 이은 것으로 양사는 국내 투자자에게 차별화된 글로벌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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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1.62%
키움증권, 숨은 강소기업 15개사 초청 '키움 콥데이' 개최
키움증권이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국내 강소기업 15개사를 초청해 사업 현황과 성장전략을 공유하는 '키움 콥데이'(Kiwoom Corporate Day)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키움 콥데이는 상장 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의 업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행사다. 기업은 사업 현황과 전략을 설명한다. 투자자는 기업 관계자에게 직접 투자 정보를 얻는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올해부터 콥데이를 매 분기 정례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다. 콥데이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Korea Premium Weeks 2026)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새로운 도약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한 자본시장 통합 IR 콘퍼런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