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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신수도 개발 투자협력 논의
실물자산 투자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 모색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15일 체쳅 헤라완(Cecep Herawan)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만나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사업 등 양국 간 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사관 경제 담당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동향과 주요 개발사업, 투자환경 및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인도네시아 측은 투자 및 산업 정책,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등을 설명하며 한국 금융투자업계와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도 긴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바탕으로 양국 금융·투자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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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1.26%
"국장 돌아와" 정부 진땀나는데…"수십조 탈출" 韓서 '스페이스X 공모' 제동?
미래에셋증권이 미국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IPO(기업공개) 공모주 청약을 추진하면서 금융당국이 법률검토에 들어갔으나 부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된다. 외환시장 안정,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등을 추진해온 정부의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부분이 있어 금융당국이 이를 허용하기 어렵다는 게 업계 안팎의 시각이다.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관련 당국은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의 IPO 공모주 청약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현행법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는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제도를 마련하고, 국내 벤처·중견기업 등 모험자본 공급을 독려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이스X의 국내 공모가 현실화 될 경우 일시적으로라도 막대한 외화가 유출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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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5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 시작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접수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제35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35기 선발은 소속 대학의 해외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가을학기 파견 예정인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재단이 정한 지원 자격을 갖춘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AI(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영상 면접을 거쳐 총 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현지 학업과 글로벌 경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파견 국가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된다. 온라인 지원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21일 오후 3시까지다.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 방법을 비롯한 상세 일정 및 자격 요건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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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에 원자재 출렁…원유 ETF '뚝' 금속은↑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원자재 시장이 출렁이는 가운데 국내 상장된 원자재 ETF도 종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움직이고 있다. 전쟁 이후 급등하며 금융시장에 영향을 줬던 국제유가는 하락세로 돌아섰고, 전쟁 상황에서 급등락했던 귀금속, 비철금속 등도 제자리를 찾는 모습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원유 ETF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TIGER 원유선물Enhanced(H)는 전일대비 3.99% 내린 6610원에 마감했다. KODEX WTI원유선물(H)도 4.48% 내린 2만2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이란전 종전 기대감으로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영향이다. 이란전으로 100달러를 돌파했던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브렌트유 가격은 최근 양국의 협상 분위기에 90달러선으로 하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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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들어 외화증권 결제 순매도세···서학개미가 드디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투자 수급이 이달 순매도세다. 중동발 리스크 완화 흐름으로 인한 국내시장 반등 흐름과 국내증시 복귀계좌(RIA) 등의 영향으로 이른바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투자자)들이 돌아오는 것으로 해석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 등에 따르면, 예탁원을 통한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미국주식 결제금액은 이달 아직까지 매도가 매수보다 많다. 구체적으로 지난 14일 기준 국내투자자들의 이달 미국주식 매도금액은 111억달러(약 16조4000억원)로 매수금액 96억달러(약 14조1500만원)보다 많았다. 미국주식을 산사람보다 판 사람이 더 많았다는 의미로 이 같은 흐름이 얼마나 지속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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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1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147조···전년비 0.6%↑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 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 등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대비 0.6% 늘어난 146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12.8%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137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CD 등록발행 규모는 9조7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40.5% 줄었다. 채권 등의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는 국민주택채 3조6000억원, 지방채 1조6000억원, 금융회사채와 SPC채를 포함한 회사채 67조8000억원, 특수채 61조원, 지방공사채 3조1000억원, CD 9조700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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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펀드 흥행몰이...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 1066억 설정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모집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 펀드가 약 1066억 원 규모로 설정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심화되며 전체 공모펀드 시장의 신규 자금 유입이 주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은 손익차등형 구조를 채택한 공모펀드다. 펀드 수익자를 선순위와 후순위로 구분하여 손익을 배분한다. 일반 고객을 선순위 투자자로, 한국투자증권 등 그룹 계열사를 후순위 투자자로 구성해 투자자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만약 펀드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일정 비율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먼저 손실을 흡수해 선순위 투자자인 고객은 위험 완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반대로 이익이 발생하면 선순위 투자자에게 우선적으로 수익을 배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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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홍콩 디지털자산 리테일 사업 진출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홍콩 디지털자산 리테일 사업에 진출한다.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로부터 '디지털자산 리테일 라이선스(VA License Uplift)'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오는 6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오픈해 홍콩 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자산 거래서비스를 정식 출시해 전통자산인 주식, 채권과 디지털자산을 아우르는 통합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홍콩 고객이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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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0.83%
롯데칠성, 비용 효율화로 이익 체질 개선-LS증권
LS증권이 롯데칠성에 대해 비용 효율화를 통한 이익 체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1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6만원을 유지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롯데칠성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440억원, 338억원(영업이익률 3.6%)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 35.0% 늘어난 것이다. 박 연구원은 "지속적인 소비 침체 환경과 원재료 부담 확대 국면 속에서도 판매관리비 절감을 중심으로 한 비용 효율화가 이익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내 음료와 주류 시장의 저성장이 이어지면서 성장은 일부 카테고리에만 국한되고 있다"며 "음료 부문에서는 제로 탄산과 에너지 드링크, 주류는 새로 소주 및 바로 마실 수 있는 혼합주(RTD) 카테고리만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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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탁업 수탁고 1516조…퇴직연금 성장세에 전년比 10%↑
퇴직연금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신탁회사 수탁고가 전년대비 10% 증가했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신탁업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60개 신탁사의 총 수탁고는 1516조5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10% 늘었다. 신탁재산별 수탁고를 보면 재산신탁이 788조400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52%)을 차지했다. 금전신탁은 726조5000억원, 종합재산신탁은 1조6000억원이었다. 금전신탁에서 퇴직연금 성장세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퇴직연금 수탁고는 375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8조원 늘었다. 정기예금형은 25조원, 수시입출금은 9조9000억원, 주가연계신탁은 3조8000억원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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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5일
[종합] K-배터리 "美 '핵심광물 가격하한제' 부담" 北실향민 2세, 50년만의 귀향…韓美 현안소통 숨통 트인다 韓은 '원가상승 수익' 타격…美는 'K배터리 공조' 타격 전기요급 '낮低밤高'…전기차 충전, 봄·가을 주말 낮에 싸진다 [역대 최대 실적 쓴 다이소] 가격부터 정하고 상품 맞춤개발…2조로 돌아온 '천원의 행복' [the300] "서류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라면 부동산정책서 배제" [오피니언]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택 아닌 생존의 문제다 닫힌 지구를 넘어 열린 우주로 [국제] 호르무즈 역봉쇄·교황 비난…도 넘은 트럼프? 선 긋는 동맹국 [산업] LCD TV도…삼성·LG, 프리미엄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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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15%로 상향…최대 20% 환헤지
국민연금이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위험) 확산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투자 전략적 환헤지 비율 상한을 15%로 기존보다 5%포인트 높였다. 기금운용본부 내 위기 대응반을 구성해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로 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2026년도 제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투자 관련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기금위는 향후 국제 정세 급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환손실을 방지하고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투자에서 환헤지 비율을 15%로 기본 설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국민연금은 기존 전략적 환헤지 비율(10→15%)에 전술적 환헤지 허용 범위(5%)를 더해 최대 20%까지 환 위험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