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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중학교에 또 폭발물 설치 신고…군부대 출동
광주에서 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8일 뉴시스가 광주시소방안전본부 등을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7일 낮 12시9분 남구의 A중학교 운동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있어 소방과 경찰, 군부대 등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수백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피시킨 뒤 폭발물 탐지견 등을 동원해 일제 수색을 벌였으며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신고는 "폭발물을 설치해 놓았다"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에도 광주 북구 B고등학교와 남구 C·D고등학교 등 3곳에 '폭발물이 설치됐다.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메일이 잇따라 수신돼 이를 확인한 교직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경찰특공대 등이 출동해 현장 수색을 벌였으며 학생과 교직원 등이 대피했다.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색 결과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현장 통제를 해제했다. 경찰은 최근 국내 주요 시설물 관리부처에 발송된 일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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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최고치 뚫어도 내 주식 안 올라"…하락주가 3배 더 많다
코스피가 3일 연속 신고가 마감에 성공했다. 단시간 급등에 대한 피로감과 미국 지역은행 재무 건전성 우려에도 불구하고 강보합 마감했다. 그러나 주도주 쏠림 현상은 심화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하락한 종목은 672개로 상승 종목보다 3배 이상 많았다. 1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52포인트(0.01%) 오른 3748.89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 중 상승 전환해 3794.8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줄였고,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 마감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하락, 한미 관세 협상 불확실성, 차익실현 욕구가 맞물리며 증시는 숨고르기를 진행했다"며 "오후 들어 차익실현 압력 높아지며 상승 폭을 반납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이 442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18억원과 1692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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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지역은행 우려에도 강보합 마감…종가 최고치 또 경신
코스피가 단시간 급등에 대한 피로감과 미국 지역은행 재무건정성 우려에도 불구하고 강보합 마감했다. 이로써 또다시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0.52포인트(0.01%) 오른 3748.89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 중 상승 전환해 3794.8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줄였고,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이 442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18억원과 169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가스는 5.03% 상승했다. 화학과 전기·전자는 1% 이상 올랐다. 반면 건설은 4.43% 내렸고, 보험, 기계·장비, 증권, 의료·정밀기기 등은 2% 이상 하락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는 2.87% 상승 마감했다. 장 중 47만5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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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3748.89 마감…종가 사상 최고치 또 경신
17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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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5.87포인트(0.68%) 내린 859.54 마감
17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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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0.52포인트(0.01%) 오른 3748.89 마감
17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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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넉달만에 '7조' 대박…"주식 평가액 21조원 돌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삼성전자 등 보유 주식 평가액이 최근 주가 상승에 힘입어 21조원을 넘어섰다. 17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7개 주식종목의 평가액이 전날 기준 21조583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회장의 주식 가치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135일 사이 51.1% 상승한 결과다. 이 회장은 조기대선 직후였던 지난 6월4일 기준 보유주식 평가액이 14조2852억원 규모였다. 이 회장이 보유한 종목 중 평가액이 가장 높은 종목은 삼성전자로 보유 주식 평가액이 전날 9조517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6월4일 대비 69%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주가는 5만7800원에서 9만7700원으로 올랐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가치가 3조8868억원 넘게 증가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9만9100원까지 추가 상승했다. 오일선 소장은 "이 회장의 주식재산은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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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불붙은 코스피에 달려든 '빚투' 개미들…서늘한 경고
금융투자협회와 한국거래소가 최근 주가 상승기에 늘어난 '빚투(빚내서 투자)'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17일 금투협과 거래소에 따르면 신용융자 잔액은 23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말(15조8000억원)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금투협은 최근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해 거래 규모가 늘어나고, 신용융자를 포함한 증시 주변 자금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협회와 거래소는 신용융자는 투자 규모의 확대(레버리지)로 리스크가 늘어난다고 경고했다. 일부 투자자에게 부적합한 투자기법이라며 신용융자 활용에 주의할 것도 당부했다. 협회와 거래소의 당부사항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투자 성향과 자금의 성격을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 신용융자와 같은 레버리지 투자는 주가 상승기에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하지만 시장 상황이 예측과 다를 경우 손실이 급격히 확대 될 수 있다. 또 최근 청년층과 50, 60대 이상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신용거래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 상환능력을 넘어선 레버리지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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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악재에도 거침없는 코스피, 3760 돌파…또 사상 최고치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상승 전환하면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 중 3760대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17일 오전 10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3.01포인트(0.35%) 오른 3761.3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 중 상승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이 2850억원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4억원과 1737억원 순매도다. 장 초반 1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던 외국인의 매도세가 약해지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가스는 4% 이상 오르고 있고, 화학과 전기·전자는 1% 이상 상승세다. 반면 유통과 제약은 약보합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는 2% 이상 상승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도 3% 이상 오름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 이상 빠지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2.87포인트(0.33%) 오른 868.28을 나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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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3750 넘었다
코스피 지수가 17일 오전 10시3분 현재 전날 대비 3.71포인트(0.10%) 오른 3752.0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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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VB 파산 악몽이 또"…3700 뚫은 코스피, 3일 만에 하락세
코스피가 미국 지역은행 재무건정성 우려와 단기간 상승에 대한 피로감으로 인해 3일 만에 하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0.62포인트(0.28%) 내린 3737.75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지역은행의 재무건전성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1.07포인트(0.65%) 밀린 45,952.2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1.99포인트(0.63%) 떨어진 6,629.07, 나스닥종합지수는 107.54포인트(0.47%) 내린 22,562.54에 장을 마쳤다. 자이언스와 웨스턴얼라이언스 등 지역은행이 일부 기업에 부실대출을 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가 장중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는 시장에 충격을 줬다. 지난달 파산한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퍼스트브랜즈 관련 손실이 있다고 밝힌 중형 IB(투자은행) 제프리스 주가도 이날 1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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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2.70포인트(0.31%) 내린 862.71 출발
17일 코스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