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시황

2026년도 첫 거래일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고공행진하며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달 한국 수출 지표가 좋은 성적표를 발표한 데다, 삼성전자(215,500원 ▲5,500 +2.62%)·SK하이닉스(1,272,000원 ▲10,000 +0.79%)·셀트리온(194,000원 ▲11,900 +6.53%) 등 대형주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오후 1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 전 거래일 대비 64.29포인트(1.53%) 오른 4278.4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장 중 한 때 4282.08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이날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보다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로 출발해 우상향 중이다. 전 고점은 지난해 11월4일 4226.75이며, 종가 기준 최고치는 지난해 11월3일 기록한 4221.87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42억원, 76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144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 4%대, 전기·전가 3%대, 제약, 제조, 오락문화, IT서비스 2%대, 증권 1%대 강세를 보인다. 부동산, 음식료·담배는 강보합, 운송장비·부품, 금융, 운송·창고, 화학, 일반서비스는 약보합이다. 종이·목재, 유통, 섬유·의류, 통신, 비금속, 금속, 건설, 보험, 전기·가스는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194,000원 ▲11,900 +6.53%) 11%대, SK스퀘어(784,000원 ▲19,000 +2.48%), 삼성전자(215,500원 ▲5,500 +2.62%) 5%대, SK하이닉스(1,272,000원 ▲10,000 +0.79%) 3%대 강세를 기록 중이고, NAVER(180,000원 ▲6,400 +3.69%), 한화에어로스페이스(888,000원 ▲64,000 +7.77%), 두산에너빌리티(64,600원 ▲1,300 +2.05%), 현대차(312,000원 ▲16,500 +5.58%) 강보합이다. 삼성물산(286,500원 ▲19,000 +7.1%), 삼성바이오로직스(1,298,000원 ▲51,000 +4.09%), HD현대중공업(351,500원 ▼1,000 -0.28%), KB금융(160,000원 ▲3,300 +2.11%)은 약보합이고, 기아(110,200원 ▲4,300 +4.06%), LG에너지솔루션(403,000원 ▲500 +0.12%)은 1%대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28포인트(1.65%) 오른 940.75를 나타낸다. 코스닥은 장 중 한 때 944.12로 52주 신고가 경신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이 팔고 외국인과 기관이 사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 규모는 각각 1055억원, 698억원이고, 개인의 순매도 규모는 1625억원이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4%대, IT서비스, 섬유·의류 3%대, 비금속, 유통, 오락·문화, 운송장비·부품, 제조, 화학 2%대, 기타제조, 의료·정밀기기, 전기·전가, 통신 1%대 강세다. 금속, 제약, 음식료·담배, 출판·매체복제는 강보합이다. 일반서비스, 종이·목재, 금융, 운송·창고 약보합, 건설 1%대 약세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원익IPS(109,000원 ▲6,300 +6.13%)가 16%대, 파마리서치(278,000원 ▲19,500 +7.54%), 리노공업(70,800원 ▲3,600 +5.36%) 6%대, 로보티즈(230,000원 ▲12,500 +5.75%), 레인보우로보틱스(352,500원 ▲7,000 +2.03%) 4%대, HLB(41,700원 ▲950 +2.33%), 삼천당제약(204,500원 ▲11,800 +6.12%) 3%대, 알테오젠(234,000원 ▲20,500 +9.6%) 1%대 강세다. 리가켐바이오(68,300원 ▲5,500 +8.76%), 에이비엘바이오(43,350원 ▲2,800 +6.91%)는 1%대, 에코프로(81,300원 ▲500 +0.62%), 펩트론(99,200원 ▲10,900 +12.34%), 에코프로비엠(106,900원 ▲1,000 +0.94%) 2%대, 코오롱티슈진(14,320원 ▲990 +7.43%)은 8%대 약세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