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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126.13포인트(2.28%) 오른 5658.72 출발
11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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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벌어" 공포, 침착맨도 못 피했다…꼭지서 물린 개미 곡소리
━침착맨도 물렸다…"이러다 벼락거지" 오천피에 참전한 개미들 비명━-뒤늦게 주가 매수한 개인투자자, 변동성 확대에 손실 불가피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필명 이말년)은 삼성전자 주가가 7만원대일 때 주식을 매도했다가 최근 21만원대일 때 다시 매수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침착맨이 삼성전자를 매수한 후 주가는 하락해 10일 기준 18만7900원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고점에 주식을 샀다가 현재 손해를 보고 있는 개인투자자는 침착맨 뿐만이 아니다. 코스피 5000피 이후 포모(FOMO) 현상이 심해지면서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급증했으나, 최근 이란 전쟁으로 코스피는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지난 1월27일(종가 5084. 85) 코스피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하기 전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주식을 4조5110억원 순매도했으나, 이후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지난 1월27일부터 이란 전쟁이 터지기 전인 지난달 27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은 8조1437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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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몰빵" 한방 노리는 개미들…안전자산 꿈꾸던 주식, '투기판' 됐다
━"신용 억대 몰빵" 대박 아니면 쪽박?…'패닉' 변동성에 뛰어든 불개미━-'블랙 ○○데이' 수준 공포지수 지속 국내 증시의 극단적인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틀 만에 20% 가까이 빠진 후 10% 가까이 급등했던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급등락 중이다. 시장 불안과 변동성 수준을 나타내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한 달째 '위기' 수준으로 여겨지는 40포인트를 웃돌고 지난 4일엔 사상 최고치인 80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다. 투기적 수요가 늘어나면서 VKOSPI가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VKOSPI지수는 66. 86으로 마감했다. 지난 4일 80. 37(종가)를 기록하는 등 지난주 내내 60을 웃돈 데 이어 이번주에도 높은 수준이다. 미국-이란전 발발 이전에도 올해 내내 VKOSPI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평균 22였던 VKOSPI는 지난 1월 평균으로 34. 5, 2월 평균은 47. 1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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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종전"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반등
미국-이란의 충돌로 급락한 국내 증시가 '조기종전'을 시사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마디에 반등했다. 종전 기대감으로 유가도 안정되고 투자심리까지 살아났다. 그러나 여전히 변동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80. 72포인트(5. 35%) 오른 5532. 5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5%대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꾸준히 4~6%대 강세를 유지했다. 개장 직후에는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 올해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총 8차례며 이 중 매수 사이드카는 총 3차례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매수 사이드카는 모두 전날 급락 후 회복하며 나왔다. 지난 9일에는 지수가 8% 이상 빠지며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중단)가 발동됐는데 하루 만인 이날은 매수 사이드카로 반등했다. 외국인이 1조1039억원, 기관이 8507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8367억원 규모를 매도했다. 지난 2거래일 동안 5조원 넘게 팔아치운 외국인은 4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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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도 물렸다…"이러다 벼락거지" 오천피에 참전한 개미들 비명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필명 이말년)은 삼성전자 주가가 7만원대일 때 주식을 매도했다가 최근 21만원대일 때 다시 매수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침착맨이 삼성전자를 매수한 후 주가는 하락해 10일 기준 18만7900원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고점에 주식을 샀다가 현재 손해를 보고 있는 개인투자자는 침착맨 뿐만이 아니다. 코스피 5000피 이후 포모(FOMO) 현상이 심해지면서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급증했으나, 최근 이란 전쟁으로 코스피는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지난 1월27일(종가 5084. 85) 코스피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하기 전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주식을 4조5110억원 순매도했으나, 이후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지난 1월27일부터 이란 전쟁이 터지기 전인 지난달 27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은 8조1437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코스피가 급등락하는 상황 속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은 주식 13조436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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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올해만 8번째 사이드카…변동성 국면 지속 주의
미-이란 충돌로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종전 조기 종식'을 시사하는 트럼프의 한 마디로 반등했다. 종전 기대감 하나로 유가도 안정되고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그러나 중동 전쟁은 아직 한창 진행 중이기에 여전히 변동성에 주의를 기울일 때라는 조언이 나온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0. 72포인트(5. 35%) 오른 5532. 5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5%대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꾸준히 4~6%대 강세를 유지했다. 개장 직후에는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지난 5일에 이어 3거래일 만에 발동된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다. 코스피 시장에서 올해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총 8번이며 이 중 매수 사이드카는 총 3번이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매수 사이드카는 모두 전일 급락 후 회복하며 발생했다. 코스피는 지난 4일 8% 이상 하락하며 서킷 브레이커를, 지난 5일에는 5% 이상 상승하며 매수 사이드카를 맞았다. 지난 9일에도 지수가 8% 이상 빠지며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고 하루만인 이날 매수 사이드카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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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 사고 우르르 팔고…"단타 성공" 개미들 매일이 불나방
국내 증시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거래대금이 급증하고 코스피시장 주식회전율도 높아지고 있다. 주식이 급등락하면서 단기 수익을 노리는 단타 매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부동산 대신 주식이 국민들의 안정적인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변동성을 줄이고 장기 투자가 선호되는 투자 문화가 자리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10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달들어 9일까지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41조6000억원으로 지난달 기록한 일평균 거래대금 32조2000억원을 넘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2% 넘게 하락한 4일에는 62조9000억원으로 급증했다. 거래가 늘어나면서 코스피 회전율도 크게 상승 중이다. 3월 들어 일평균 코스피 회전율은 2. 2%로 지난달(1. 7%) 대비 높아졌다. 회전율은 일정기간 거래량을 상장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높을수록 주식 손바뀜이 자주 일어났다는 의미다. 거래량, 거래대금이 늘어나고 회전율이 높아지는 것은 단타가 늘어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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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억대 몰빵" 대박 아니면 쪽박?…'패닉' 변동성에 뛰어든 불개미
국내 증시의 극단적인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틀 만에 20% 가까이 빠진 후 10% 가까이 급등했던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급등락 중이다. 시장 불안과 변동성 수준을 나타내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한 달째 '위기' 수준으로 여겨지는 40포인트를 웃돌고 지난 4일엔 사상 최고치인 80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다. 투기적 수요가 늘어나면서 VKOSPI가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VKOSPI지수는 66. 86으로 마감했다. 지난 4일 80. 37(종가)를 기록하는 등 지난주 내내 60을 웃돈 데 이어 이번주에도 높은 수준이다. 미국-이란전 발발 이전에도 올해 내내 VKOSPI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평균 22였던 VKOSPI는 지난 1월 평균으로 34. 5, 2월 평균은 47. 1까지 올랐다. VKOSPI는 코스피200옵션 가격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한국형 변동성지수로 '공포지수'로도 불린다. 보통 20까지는 시장 심리가 안정적인 상황을 의미하고, 20~30은 다소 높아진 변동성, 30~40은 불안, 40이상은 패닉 수준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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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서킷브레이커·오늘은 매수 사이드카…냉온탕 오간 코스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락하자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코스피가 5500대를 회복했다. 전 거래일 8% 이상 빠지며 매도 서킷 브레이커까지 갔던 증시는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와 함께 반등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0. 72포인트(5532. 59) 오른 5532. 5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5%대 강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꾸준히 4~6%대 강세를 유지했다. 개장 직후에는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지난 5일에 이어 3거래일 만에 발동된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다.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총 8번이며 이 중 매수 사이드카는 총 3번이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매수 사이드카는 모두 전일 급락 후 회복하며 발생했다. 코스피는 지난 4일 8% 이상 하락하며 서킷 브레이커를, 지난 5일에는 5% 이상 상승하며 매수 사이드카를 맞았다. 지난 9일에도 지수가 8% 이상 빠지며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고 하루만인 이날 매수 사이드카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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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35.40포인트(3.21%) 오른 1137.68 마감
10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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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280.72포인트(5.35%) 오른 5532.59 마감
10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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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곧 끝" 고유가 진화한 트럼프...코스피 하루 만에 5500선 탈환
5200선까지 미끄러졌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5500선을 탈환했다.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고, 국제 유가가 하락하자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장 초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0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3. 00포인트(5. 20%) 오른 5524. 8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6분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중동 리스크가 완화될 조짐에 유가가 하락하자 매수세가 다시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가능성 언급에 일제히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9. 25포인트(0. 50%) 오른 4만7740. 80에, S&P500지수는 55. 97포인트(0. 83%) 상승한 6795. 99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08. 27포인트(1. 38%) 뛴 2만2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