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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867까지 떨어졌던 코스피, 3900 회복
5일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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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10만원 붕괴
5일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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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올랐나" 11만전자·60만닉스 와르르…소외됐던 바이오 볕 들까
코스피가 4200선 돌파 하루 만에 100포인트 넘게 밀리며 4100 초반대로 후퇴했다. 증권가에선 최근 급등한 반도체주가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바이오주가 상승 기회를 얻었다는 풀이가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0.13포인트(2.37%) 내린 4121.74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으로 코스피는 올해 3분기 들어 두 번째로 넓은 낙폭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2조5029억원어치, 기관은 7353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이 3조201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출회 물량을 받아냈다. 시가총액 1·2위 반도체주의 급락은 직격탄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200원(5.58%) 내린 10만4900원에 장을 마치면서 '10만전자'로 회귀했고, SK하이닉스는 3만4000원(5.48%) 내린 58만6000원으로 거래를 마쳐 60만원대를 반납했다. 나머지 시총 상위종목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HD현대중공업은 6%대, 현대차는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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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121.74로 후퇴…삼성전자·SK하이닉스 5% 하락
코스피가 4200선 돌파 하루 만에 4100대로 후퇴했다. 반도체주 중심 차익실현 물량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바이오주 매수세가 몰리며 오름세를 보였다. 4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0.13포인트(2.37%) 내린 4121.74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3조201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2조5029억원어치, 기관이 735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음식료담배·종이목재·제약은 1% 강세, 일반서비스·화학·섬유의류·의료정밀·비금속은 강보합세였다. 반면 증권·전기전자는 4%대, 운송장비·제조는 3%대, 운송창고·금속·기계장비는 1%대 약세, 나머지 IT서비스·유통·통신·금융·건설·전기가스·부동산·오락문화·보험은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오른 종목은 3%대 강세를 보인 KB금융뿐이다. HD현대중공업은 6%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는 5%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대, 기아는 2%대 약세를 보였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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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2.02포인트(1.31%) 오른 926.57 마감
4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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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00.13포인트(2.37%) 내린 4121.74 마감
4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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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투자유치 급등세에…코스닥 '기지개'
코스피가 4200대를 하루 만에 반납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코스닥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5위 HLB가 급등하면서 바이오주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11시26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5포인트(1.72%) 오른 930.30으로 집계됐다. HLB는 전일 대비 9150원(19.41%) 오른 5만7800원에 거래되며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HLB바이오스텝·HLB글로벌·HLB생명과학·HLB제약은 상한가, HLB테라퓨틱스는 전일 대비 18.45% 상승한 가격에 거래 중이다. 개별주 약진에 업종 투자심리도 불붙었다. 이날 장 초반 약세를 보이던 알테오젠·펩트론·에이비엘바이오·리가켐바이오·파마리서치·삼천당제약은 모두 오전 들어 상승 전환했다. HLB그룹의 급등은 전날 전해진 투자유치 소식에서 비롯됐다. LMR파트너스는 HLB그룹에 1억4500만달러(2069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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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약보합 출발에 4200선 아래로…외국인·기관 매도세
코스피가 4일 장 초반 4200선 아래로 물러섰다. 전날 사상 최고점을 찍은 뒤 외국인·기관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하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9시1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87포인트(0.40%) 내린 4205.00으로 집계됐다. 2.63포인트(0.06%) 내린 4219.24로 출발한 뒤 상승·하락 전환을 반복했다. 개인은 1조245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8090억원어치, 기관이 3860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화학이 1%대 강세, 유통·전기가스·의료정밀·비금속·음식료담배·제약·금속·통신·기계장비는 강보합세다. 반면 증권·운송장비는 2%대 약세, 건설은 1%대 약세, IT서비스·운송창고·보험·금융 등 나머지는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LG에너지솔루션이 2%대 강세, KB금융·기아가 강보합세다. 반대로 HD현대중공업은 5%대, SK하이닉스·현대차는 2%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대 약세다. 삼성전자는 약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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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0.32포인트(0.03%) 오른 914.87 출발
4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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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63포인트(0.06%) 내린 4219.24 출발
4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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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을 넘겨? 더 간다"…불붙은 코스피 바라보는 증권가 눈높이 쑥
AI(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 훈풍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랠리가 이어졌다.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1만전자'와 '60만닉스' 고지에 오르면서다. 랠리가 꺾일 조짐을 보이지 않으면서 증권가에서 내년 증시를 보는 눈높이가 올라가고 있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4.37포인트 (2.78%) 오른 4221.87에 장을 마감했다. 4123.36으로 출발해 장 중 상승 폭을 계속 키우며 또 다시 사상 최고 기록을 바꿨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리서치 부장은 "이날 AI데이터센터 투자 기대감이 유입되는 종목과 업종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한국을 찾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인공지능) 동맹'을 약속했다. 국내 4개 기업과 정부는 엔비디아로부터 GPU(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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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 LG생건 '황제주 영광' 되찾을까
한때 100만원을 훌쩍 넘으며 '황제주'로 불린 LG생활건강 주가가 몇 달씩 정체된 모습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저가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외면한다. 증권가에서도 당분간 실적회복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한다. 3일 한국거래소에서 LG생활건강은 전거래일 대비 2000원(0.7%) 오른 28만6500원에 마감했다. 2015년 황제주 대열에 오른 LG생활건강은 고급 화장품 브랜드 '후'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2018년에는 경쟁사 아모레퍼시픽을 제치고 시가총액 10위권에 진입했다. 이후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며 일상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자 화장품 소비확대 전망이 더해졌고 2021년 6월 주가는 178만4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국내 증시가 금리인상과 경기둔화 우려로 급락세를 보인 데다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주요 도시 봉쇄여파가 예상보다 길어지며 LG생활건강의 실적은 급격히 악화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까지 겹치며 2022년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