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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해제 기대, 엔터주 '스포트라이트'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이 자국 내 한류문화를 금지하는 이른바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엔터테인먼트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증권가는 한한령 해제확신은 시기상조지만 논의의 물꼬를 튼 만큼 수혜주인 엔터·미디어 전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3일 JYP Ent.는 장 초반 8만8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고가 기준 전일 대비 9%대 상승했다. 종가 기준으로도 8만5000원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정규장 이전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는 10만510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전일 대비 30% 상승)를 찍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이날 장중 12만920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8%대 상승했다. 프리마켓에서는 13만1400원까지 오르며 전일보다 10% 가까이 뛰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역시 프리마켓에서 10만200원까지 상승하며 전일 대비 9%대 올랐다. 정규장에서는 1%대 하락한 9만100원에 마감했다. 하이브는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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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전자·60만닉스… 코스피 4200 뚫었다
코스피지수가 3일 4220선을 넘어서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1거래일 만에 다시 썼다.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1만전자'와 '60만닉스'를 달성하며 증시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4.37포인트(2.78%) 오른 4221.87에 장을 마감했다. 4123.3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계속 키우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개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6514억원, 185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7963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3.35% 오른 11만1100원에 마감하며 '11만전자'(주가 11만원대)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10.91% 급등한 62만원에 거래를 마쳐 사상 처음으로 '60만닉스'(주가 60만원대)를 달성했다. 엔비디아발 훈풍과 함께 국내외 주요 증권사가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대폭 상향한 점이 국내 반도체주 매수세를 크게 자극했다. SK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기존 4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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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깜짝 지시 '한한령 해제'로?…JYP 신고가 찍었다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이 자국 내 한류 문화를 금지하는 이른바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엔터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3일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JYP)는 장 초반 8만8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고가 기준 전일대비 9%대 상승했다. 종가 기준으로도 8만5100원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정규장 이전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는 10만510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전일대비 30% 상승)를 찍었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이날 장중 12만9200원에 거래되며 전일대비 8%대 상승했다. 프리마켓에서는 13만1400원까지 오르며 전일보다 10% 가까이 뛰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역시 프리마켓에서 10만200원까지 상승하며 전일대비 9%대 올랐다. 정규장에서는 1%대 하락한 9만100원에 마감했다. 하이브는 프리마켓에서 36만2500원까지 오르며 전일대비 6%대 상승했다. 정규장에서는 장중 35만1000원까지 거래되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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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만닉스 찍었는데 "더 오른다"…100만원 넘기고 '황제주' 간다?
AI(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 훈풍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랠리가 이어졌다.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1만전자'와 '60만닉스' 고지에 오르면서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 목표가 100만원까지 등장했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4.37포인트 (2.78%) 오른 4221.87에 장을 마감했다. 4123.36으로 출발해 장 중 상승 폭을 계속 키우며 또 다시 사상 최고 기록을 바꿨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리서치 부장은 "이날 AI데이터센터 투자 기대감이 유입되는 종목과 업종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한국을 찾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인공지능) 동맹'을 약속했다. 국내 4개 기업과 정부는 엔비디아로부터 GPU(그래픽처리장치) 총 26만 장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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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200선도 넘었다…11만전자·60만닉스 '쌍끌이'
코스피가 3일 4220선을 넘어서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1거래일만에 다시 경신했다. 이날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1만전자와 60만닉스를 달성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4.37포인트 (2.78%) 오른 4221.87에 장을 마감했다. 4123.36로 출발해 장 중 상승 폭을 계속 키우며 또 다시 사상 최고 기록을 바꿨다.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6514억원어치, 185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가 796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가 코스피지수를 크게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이날 3.35% 오른 11만1100원에 장을 마감하며 11만전자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10.91% 급등한 62만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60만닉스를 달성했다. 이날 엔비디아발 훈풍과 함께 국내외 주요 증권사가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대폭 상향한 점이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매수세를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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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코스피, 4220선도 뚫었다…11만전자·60만닉스 '쌍끌이'
코스피가 3일 4220선을 돌파하면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지난달 31일 이후 1거래일만이다. 이날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1만전자와 60만닉스를 달성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14.37포인트 (2.78%) 오른 4221.8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4123.36에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했다.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6514억원어치, 185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가 796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국내 반도체 대장주가 코스피지수를 크게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이날 3.35% 오른 11만1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11만전자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10.91% 급등한 62만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60만닉스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이날 시총 상위 종목에서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가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3분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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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4.13 포인트(1.57%) 오른 914.55 마감
3일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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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914.55 마감…연중 최고
3일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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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4221.87 마감…종가 기준 사상 최고
3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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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5.86 포인트(0.39%) 오른 4123.36 출발
3일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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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 뚫은 불장… "더 오를 연료, 아직 남았다"
코스피가 '슈퍼위크'를 소화하며 전례없는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다. 한 주에 4000·4100선을 연속 돌파한 예상 밖 오름세를 놓고 과열론 공방이 한창인 가운데 이번주(3~7일) 국내 증시는 조선·방산·원전 등 지수 주도업종의 3분기 실적이 변곡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달 31일 전주 대비 165.91포인트(4.21%), 전월 대비 682.90포인트(19.94%) 오른 4107.50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달 18거래일 중 14거래일 상승한 결과다.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제 무역긴장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과 이를 뒷받침한 한미·미중 정상회담 결과가 투자심리에 불을 붙였다. 미국발 악재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이 뒤덮는 행운도 뒤따랐다. 미 기준금리 추가인하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메타·마이크로소프트를 향한 3분기 실적 실망감이 겹치면서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31일 새벽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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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순매수 힘입어 코스피 4100대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기관의 강한 매수에 힘입어 또한번 역대 최고치로 마감했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61포인트(0.50%) 오른 4107.5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54억원, 5893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기관이 813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IT 서비스가 4%대, 오락·문화가 2%대, 운송·창고, 운송장비·부품이 1%대 강세였고, 증권, 전기·전자, 제약, 제조, 의료·정밀기기, 음식료·담배, 건설, 통신이 강보합권이었다. 섬유·의류, 종이·목재, 기계·장비, 유통, 금융, 부동산, 전기·가스, 일반서비스는 약보합권, 화학, 비금속, 보험은 1%대, 금속은 2%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가 9%대, {네이버}가 4%대, 기아, 삼성전자가 3%대, HD현대중공업이 1%대 강세였고, KB금융, 셀트리온이 강보합권이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 삼성물산은 약보합권이다.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