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장도 하루종일? 한국거래소, 내년말 24시간 거래 추진한다
한국거래소가 빠르면 내년 말을 목표로 24시간 거래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연내 12시간 거래체계 도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거래시간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 확대에 따른 원/달러 환율불안을 완화하려는 취지와 맞물린 것으로 해석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실제 환율 안정화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거래소는 글로벌 거래소들의 거래시간 연장흐름에 발맞춰 2027년 12월을 목표로 24시간 거래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그 중간단계로 올해 중으로 12시간 거래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거래소는 거래시간 연장과 관련, 논의를 이어왔지만 24시간 거래체계 도입시점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이다. 거래소는 12시간 연장체계에서 오전 7~8시 프리마켓과 오후 4시~저녁 8시 애프터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프리마켓을 운영 중인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보다 개장시간이 1시간 빨라진다. 미국 증시가 마감한 뒤 1시간 만에 국내 증시가 열리는 구조로 거래소는 해외시장 이벤트에 대한 가격반영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
5000피 향해 달리는 코스피…TSMC 실적, 촉매제 될까?
코스피가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올해 들어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코스피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한국시간으로 오는 15일 오후 공개되는 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기업 대만 TSMC의 실적 발표가 국내 증시에 또 훈풍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14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30. 46포인트(0. 65%) 오른 4723. 10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7. 53포인트(0. 16%) 내린 4685. 11에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하며 4700선을 넘어섰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기관은 6022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326억원과 389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리서치부 부장은 "9거래일 연속 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가격 부담을 이겨내고 코스피 지수가 상승을 지속했다"며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순환매가 전개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코스피 업종 중 유통과 증권이 2%대 상승했다.
-
"오천피까지 277P 남았다"…코스피, 실적·순환매 기대감에 질주
코스피가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며 이제 '5000피'까지 277포인트 남았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지속되고,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전 업종에 자금이 들어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상향하며, 코스피가 올해 5000피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한다. 14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30. 46포인트(0. 65%) 오른 4723. 10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7. 53포인트(0. 16%) 내린 4685. 11에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하며 4700선을 넘어섰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기아, 한화 등 다양한 업종의 종목이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 96% 오른 14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의 코스피 상승 기여도는 11. 91%다. 이날 5. 15% 상승한 기아와 25. 37% 급등한 한화도 코스피 상승 기여도 3. 27%와 2. 10%를 기록했다.
-
실적 기대감·순환매 장세에 코스피 4700 돌파…또 최고치 마감
코스피가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 4700선을 넘어섰다.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로 인해 코스피가 연일 달리고 있다. 14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30. 46포인트(0. 65%) 오른 4723. 10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7. 53포인트(0. 16%) 내린 4685. 11에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하며 4700선을 넘어섰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기관은 6022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326억원과 389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리서치부 부장은 "9거래일 연속 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가격 부담을 이겨내고 코스피 지수가 상승을 지속했다"며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순환매가 전개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코스피 업종 중 유통과 증권이 2%대 상승했다. 섬유·의류, 건설, 의료·정밀기기, 보험, 기계·장비, 금융, 음식료·담배, 화학, 전기·전자 등은 1% 이상 올랐다.
-
[스팟]코스닥 6.80포인트(0.72%) 내린 942.18 마감
14일 코스닥 마감.
-
[속보]코스피, 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마감…4700도 넘겼다
14일 코스피가 전날 대비 30. 46포인트(0. 65%) 오른 4723. 10에 마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고 있다.
-
[스팟]코스피 30.46포인트(0.65%) 오른 4723.10 마감
14일 코스피 마감.
-
개인·기관 '사자', 외국인 '팔자'…코스피 다시 상승 4700 회복
코스피가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하면서 4700대로 올라왔다. 14일 오후 1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3. 59포인트(0. 29%) 오른 4706. 23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7. 53포인트(0. 16%) 내린 4685. 11에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하며 4700선을 넘어섰다. 이후 등락을 거듭 중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44억원과 6038억원 순매수다. 외국인은 1조140억원 순매도다. 코스피 업종 중 유통은 3%대 상승 중이고, 보험, 섬유·의류,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비금속은 1%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는 3%대, 금속은 2%대 하락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기아는 5%대 강세다. 삼성물산은 4%대, 두산에너빌리티는 2%대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한화오션은 4% 이상 약세다. HD현대중공업과 셀트리온도 3% 이상 빠지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6. 22포인트(0.
-
4700 찍은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
사상 처음으로 장 중 4700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하락 전환했다. 14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4. 01포인트(0. 30%) 내린 4678. 63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7. 53포인트(0. 16%) 내린 4685. 11에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하며 4700선을 넘어섰다. 그러나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은 8433억원 순매도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07억원과 4280억원 순매수다. 코스피 업종 중 금속과 전기·가스는 2%대 하락 중이고, 운송장비·부품, 화학, IT(정보기술) 서비스는 1% 이상 내림세다. 반면, 건설,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는 1%대 상승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한화오션은 4% 이상 약세다. HD현대중공업은 3% 이상 빠지고 있다. 다만, 기아는 3% 이상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는 강보합이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4. 53포인트(0. 48%) 내린 944. 45를 나타내고 있다.
-
"지금 사도 싸다?" 오천피 향해 달린다...사상 첫 4700선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하면서 '5000피'를 향해 달리고 있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지속되고,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전 업종에 자금이 들어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상향하며, 5000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5. 58포인트(0. 33%) 오른 4708. 2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 전환에 성공,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는 올해 들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 67% 오른 13만9900원, SK하이닉스는 0. 41% 오른 74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 기여도는 각각 13. 9%와 6. 51%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등으로 올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사상 첫 4700 찍은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등락 반복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 중 4700선을 돌파한 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순환매와 미국 인플레이션 불안 심리 등이 영향을 끼치면서 코스피가 혼조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3. 13포인트(0. 07%) 내린 4689. 5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7. 53포인트(0. 16%) 내린 4685. 11에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하며 장 중 4700선을 기록했다. 이후 등락을 반복 중이다. 미국 인플레이션 불안 심리가 커지고, 간밤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도 1470원대로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8. 21포인트(0. 80%) 내린 4만9191. 99에, S&P500지수는 13. 53포인트(0. 19%) 하락한 6963. 74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4. 03포인트(0. 10%) 밀린 2만3709. 87에 마감했다.
-
[속보]코스피 사상 첫 4700 돌파…올해 연일 최고치 경신
14일 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