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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가격 다시 뛴다…아이티센글로벌 등 비금속株 상승
국제 금 선물과 은 선물 가격이 상승하자 귀금속 부산물 판매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4분 현재 아이티센글로벌은 전거래일 대비 2250원(4. 95%) 오른 4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4. 24%), 고려아연(4. 45%), 엘컴텍(1. 47%)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해당 기업들은 비철금속 기업으로 아연·연 제련 과정에서 회수되는 금과 은 등 귀금속 부산물을 판매한다. 국제 금 선물 가격과 은 선물 가격은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은 지난달 30일 '워시 쇼크'로 인해 온스당 5000달러 밑으로 떨어졌으나 이날 장 중 5000달러를 회복했다. 은 선물 가격도 3% 이상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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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구원 등판에 반도체주 반등…삼전·SK닉스 6%대 강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과도하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반도체주가 장 초반부터 일제히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9시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800원(6. 18%) 오른 16만8400원에, SK하이닉스는 5만2000원(6. 20%) 오른 8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도 4. 63% 올랐다. 같은 시각 네이버증권에서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은 전일 대비 5. 64% 강세를 보인다. 총 167종목 중 158종목이 상승, 4종목이 보합, 5종목이 하락 상태다. 이 밖에도 KX하이텍(14. 40%), SFA반도체(13. 64%), 신성이엔지(12. 93%), 제주반도체(12. 44%) 등이 강세다. 미국 증시에서 AI 버블론이 재차 부각된 가운데 지난 6일(현지시각) 황 CEO는 CNBC와 인터뷰에서 "AI 인프라 투자는 정당하고 지속 가능하다"고 밝혔다. AMD 발 쇼크로 AI 및 관련 인프라 주가가 요동치자 이를 진정시키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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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넥, 구조조정 효과 본격화…재무 안정성 기반 자금조달 추진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이하 스코넥)는 전사적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경영 정상화 국면에 본격 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스코넥은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전체 인력의 약 37%를 조정하고 연간 고정비 약 20억원을 절감하는 등 재무 체질을 대폭 개선했다. 비핵심 사업과 조직을 정리하고 단발성 프로젝트 위주의 사업 구조를 반복 수익이 가능한 수의계약위주의 안정적 구조로 전환함으로써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기존 XR(확장현실)·게임·보안 SI(시스템통합) 사업의 확정 매출에 더해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한 실질적 이익 개선을 기대한다"며 "기술특례상장기업으로서 관련 규정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과 직접 연관되는 리스크는 지난해 말까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코넥은 방위·훈련 분야에서 축적한 실시간 시뮬레이션, 몰입형 인터랙션,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엔터테인먼트 및 디지털 IP(지식재산권)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2018년 국내 초기 버츄얼 아이돌 프로젝트 '미스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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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금융 AI 전환의 핵심 인프라 보유…재평가 임박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9일 쿠콘에 대해 금융 AI(인공지능) 전환의 핵심 인프라를 보유한 기업으로 데이터 표준화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수요 급증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긍정적(Positive)과 적정주가 4만750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쿠콘은 금융기관, 카드사, 공공기관 등에 분산된 데이터를 표준화된 API 형태로 제공하는 데이터 인프라 기업"이라며 "국내 최대의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쿠콘닷넷' 운영 중으로, 국내 500여 기관, 해외 40여개국 2000여 기관과 연계해 데이터 수집 및 가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년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데이터 서비스 51%, 페이먼트 서비스 49%로 추정된다. 두 사업부는 모두 API 호출 기반 트래픽 증가에 연동되는 구조지만, 수익성과 성장동력 측면에서 차별화된 특성을 보이고 있다. 금융AI 도입이 확대될수록 데이터 API 호출량 이 증가하고, 수요 고객 확대로 데이터 이용 단가까지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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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저평가 메리트에 로봇 활용한 노칭 장비 개발 완료로 모멘텀 확보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9일 엠플러스가 업황 부진에도 2025년 뛰어난 실적을 시현했고, 로봇 활용한 노칭 장비 개발 완료로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엠플러스는 2025년 PER(주가수익비율) 환산시 7. 4배로 저평가 메리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최근 로봇을 이용한 전극 자동 공급 장비와 초고속 노칭 장비를 개발 완료해 고객사 수주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엠플러스는 2025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43% 늘어난 184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43% 증가한 24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79. 7% 늘어난 197억원이다. 이 연구원은 "이차전지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실적 개선과 고수익을 달성한 것은 해외 고객사 발굴 및 협력 성장 방식에서 기인했다"며 "고객사와 연구개발 단계부터, 함께 제품설계 및 공장 컨설팅 등을 진행한 덕분이다"고 진단했다. 특히 경쟁사 대비 높은 품질 및 우수한 내구성을 앞세워 신규 라인 증설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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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목표가 11%↑…4Q 호실적에 성장·환원 기대감-흥국
흥국증권이 9일 LG유플러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 1% 높은 2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해 실적 개선세가 나타났고, 주주환원 확대기조가 향후 유지될 것이란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가입자 기반 확대에 따른 톱라인 성장과 더불어 비용 측면에서도 인공지능전환(AX)을 통한 생산성 향상, 마케팅비 지출 효율화, 자원 재배치를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 등의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올해 톱라인 목표는 별도 기준 서비스 수익 2% 이상 성장인데, 각 사업부 성장추세를 감안하면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며 "흥국증권 추정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 3% 증가한 1조1100억원으로, 1조원대에 안착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 5일 공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 3조8484억원, 영업이익 170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 5%, 20. 0% 증가한 결과다. 황 연구원은 "성과급 발생 등 일회성 비용을 제거하면 호실적"이라며 "지난해 경쟁사의 사이버 침해사고와 이에 따른 가입자 유입효과가 모바일 중심으로 발생하면서 전반적인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고, 원가경쟁력도 좋아지면서 전체적인 실적 개선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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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 정산의 핵으로 부상"-미래
미래에셋증권은 헥토파이낸셜이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직결 레일(인프라)을 확보, 스테이블코인 정산의 핵(核)으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6일 김나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헥토파이낸셜이 계좌 기반 핀테크 플랫폼, PG를 넘어 스테이블코인 레일로 영역을 확대하며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관련 정책 기대감이 추가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서클과의 파트너십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 선점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준비 단계를 넘어 이미 실행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며 "최근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PN)' 기반 인프라 구축까지 완료,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글로벌 정산 레일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헥토파이낸셜은 중개기관 없이 USDC 등을 활용한 자동화된 실시간 국경간 정산 체계를 갖췄으며, 앞으로 아크(Arc)의 온체인 FX 엔진과 결제 확정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플랫폼 대상의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 결제 및 송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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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적절" 버블 일축한 젠슨 황…프리장서 반도체주 강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에 낙관적 전망을 밝히자 프리마켓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다. 9일 오전 8시41분 넥스트레이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900원(4. 98%) 오른 16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4만8000원(5. 72%) 오른 88만7000원을 나타낸다. 이외에도 SFA반도체(14. 22%), 제주반도체(9. 12%), 한미반도체(2. 81%), DB하이텍(2. 62%)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 AI 버블론이 재차 부각된 가운데 황 CEO가 CNBC와 인터뷰에서 "AI 인프라 투자는 정당하고 지속 가능하다"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빅테크 기업의 AI 투자가 적절하다는 발언을 내놓자 관련주 투심이 개선된 덕택으로 풀이된다. 이에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급등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5%대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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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KNS, 'AI 자율생산 고도화 시스템' 구축 신사업 위해 맞손
해성옵틱스가 이차전지 및 로봇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 케이엔에스(KNS)와 'AI(인공지능) 자율 생산 고도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데이터 학습과 물리적 변수를 실시간 제어하는 'AI 자율 생산 고도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로봇 및 차세대 액츄에이터 등 미래 신사업 영역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제휴는 단순히 설비를 구매하거나 외부 생산시설에 의존하는 기존 EMS(전자제품 위탁생산)방식에서 벗어나, 설비 원천기술을 보유한 KNS와 제조 현장을 직접 연결하는 '공동개발 및 직접 협력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를 통해 위탁 생산 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최적화 및 유지보수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해성옵틱스만의 독자적인 공정 노하우를 설비에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제조 자립도를 확보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에 따라 해성옵틱스는 베트남 '해성비나'의 AI 적용 혁신 OIS(광학식 손떨림 방지) 자동화 라인 구축 프로젝트를 오는 4월 첫 번째 발주를 시작으로 6월 2차 프로젝트 진행, 8월 최종 시운전 및 구축 완료라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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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케이시냅스 "25억 전액 법원 공탁 완료"…거래정지 해제
제이케이시냅스는 파산 신청에 따른 조회공시 이슈를 해소함에 따라 주권매매 거래가 재개됐다고 9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시장 우려 불식과 주주 가치 보호를 위해 파산 신청 관련 채무액 25억원 전액을 법원에 공탁 완료했다. 이번 공탁은 법률상 '상대자 불확지 변제공탁' 형태로 진행됐다. 해당 채권에 대해 다수의 상환 요청이 중복으로 접수되는 등 채권자 귀속에 대한 확인 절차가 필요했으며 이중 변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회사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법원 공탁 방식을 택했다. 상환 자금은 충분히 보유하고 있으나 절차상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적 제도를 활용해 변제 의무를 이행했다는 설명이다. 제이케이시냅스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맞춰 법원 공탁서 등 입증 자료를 제출하고 소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파산설에 따른 사유가 해소된 것으로 판단해 이날부터 주권매매거래 정지 조치를 해제했다. 제이케이시냅스 관계자는 "이번 공탁으로 파산 신청의 원인이 된 채무 변제 이슈는 실질적으로 해결됐고 회사의 유동성과 재무 건전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주식거래가 정상적으로 재개된 만큼 그간의 불필요한 오해로 인한 시장의 혼란을 빠르게 수습하고 주주 가치 보호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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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 공장 빠른 복구 중…목표가 24.3%↑-DS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화재가 발생했던 광주 공장의 빠른 복구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리포트에서 "금호타이어 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8만7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24. 28% 상향된 수치다. DS투자증권은 2026년도 금호타이어 매출을 전년 대비 7. 6% 오른 5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6449억원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광주 공장의 빠른 복구와 외주에 따른 물량 성장과 지속적인 ASP(평균판매가격) 상승, 재료비·물류비 안정화 등이 주요하다"며 "지난해 5월 불이 났던 광주 공장은 올해 2월부로 목표 수준까지 정상화돼 판매량도 2024년보다 확대될 전망이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2025년 저점 대비 26% 회복했으나 화재 이전 기준으로는 6% 회복에 그쳤다"며 "경쟁사들이 약 80% 이상 상승한 것과는 대조적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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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앳하트 프롬 메시지 서비스 오픈...신인 IP 동반 성장 모델 구축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앳하트(AtHeart)의 프롬(fromm) 메시지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앳하트는 지난해 8월 글로벌 케이팝 회사 타이탄콘텐츠가 선보인 첫 번째 걸그룹이다. 첫 미니앨범(EP)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를 발매하며 차세대 K팝을 리딩하는 그룹으로 빠르게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앳하트는 데뷔 2개월 만에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냈다. 폭스5(FOX5) '굿데이뉴욕(Good Day New York)'에 출연해 K팝 걸그룹으로서는 최단 기간 내 미국 TV 프로그램에 입성했다. 최근에는 새로운 로고와 비주얼을 담은 '앳하트: 더뉴블랙(AtHeart : The New Black)' 모션 티저를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노머스는 신인 아티스트의 데뷔 초기 단계부터 팬 소통 채널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IP의 성장에 따라 구독자 기반과 플랫폼 매출이 함께 확대되는 구조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