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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국제유가 뛰자 정유주도↑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와 LPG(액화석유가스) 관련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중동 리스크 재부각에 따라 국제유가가 오르자 정유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대성산업은 전날 대비 500원(7.84%) 오른 6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구석유(5.06%), S-Oil(3.06%), 중앙에너비스(3.14%), SK가스(2.41%), 극동유화(1.65%), GS(1.3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7.77달러로 전장보다 3.4%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2.18달러로 전장보다 4.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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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파란불 켜도 "上, 上,上"...불 뿜은 코스모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장 초반 상한가에 올랐다. 최근 로보틱스 관련 투자자 심리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코스모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9350원(29.97%) 오른 상한가 4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 11일 상장 당일 따따상(공모가 4배 상승 후 상한가)을 기록했고, 상장 둘째날인 지난 12일에도 전 거래일 대비 7200원(30.00%) 오른 3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미취학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전 연령대 웨어러블 로봇 사업을 하고 있다. IPO(기업공개)로 확보한 자금은 총 250억2000만원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공모자금을 R&D(연구·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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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2분기 중동진출 전망-DB증권
DB증권이 씨어스에 대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웃돌앗고 2분기 중동 진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13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5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김지은 DB증권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325억원(전분기 대비 59.3% 증가, 전년 동기 대비 699.6% 증가), 영업이익 139억원(전분기 대비 59.2% 증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thynC(씬크) 매출액 312억원(전분기 대비 65.0% 증가, 전년 동기 대비 906.0% 증가)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중 대웅제약 수주 기반으로 8000병상 매출이 인식됐다"며 "연내 최대 3만8000병상 설치 목표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이어 "thynC의 주요 부품인 서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은 64.1%(11.4%포인트 하락)로 떨어졌으나, 전분기 성과급 지급으로 높았던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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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목표주가 265만↑…"AI 혁신에 캐즘 우려↓"-현대차
현대차증권이 SK하이닉스의 주가를 기존 165만원에서 265만원으로 올렸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수요처들의 공격적인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수 후 보유(buy and hold)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AI 혁신은 더이상 거부할 수 없는 변화"라며 "클라우드 AI→엣지 AI→피지컬 AI 변화 속에 AI 반도체 수요도 AI데이터센터(AIDC)→AI 기반 무선 접속망(AI RAN)→피지컬 AI 수요로 변화할 경우 우려했던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강도와 기간이 약할 수 있고 업황의 변동성이 과거 대비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속에 SK하이닉스의 올해 매출액은 반도체 기업 중 세계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성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전틱 AI는 GW(기가와트) 당 CPU(연산처리장치) 수가 생성형 AI 대비 4배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증가한 CPU 수요는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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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호황 국면 돌입…목표가 143%↑
신세계가 백화점과 공항 면세점 수익률이 개선되고 자회사 실적이 반등하면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리포트에서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56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백화점 호황 국면 돌입, 면세점 이익 증액 구간, 자회사 업황 턴어라운드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분기 백화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할 전망인데, 방한 외국인 증가로 월별 매출액이 고신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면세점은 공항 면세점 DF2 구역 철수 영향으로 5월부터 공항 매출이 감소가 예상되지만, 임차료 부담이 줄어들며 흑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터내셔날, 까사미아 실적은 바닥을 지나는 구간이라고 판단한다"며 "그동안 영업이익을 희석시켰던 요소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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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목표가↑…붉은사막 연말 950만장 판매 전망"-NH
NH투자증권이 13일 펄어비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7.5% 높은 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신작 '붉은사막'이 비관론을 깨고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붉은사막에 대한 올해 판매량 추정치는 기존 대비 80.6% 높은 950만장, 연간 매출액은 66.5% 높은 6384억원으로 수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성공으로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여줬다"며 "출시 26일 만에 누적 500만장을 판매했고, 연말까지 1000만장 판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419.6%, 2597.4% 급증한 실적이다. 안 연구원은 "붉은사막 출시 초기 글로벌 게임 평점사이트인 메타크리틱 점수가 낮아 우려가 컸지만, 실제 판매량은 상당히 양호했다"며 "붉은사막 매출은 2665억원을 기록했고,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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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항공유가 상승에 2분기 적자전환 전망…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항공유가 상승으로 진에어의 2분기 실적이 적자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13일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8500원에서 7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올해 진에어의 실적 추정치를 큰 폭으로 하향했다. 진에어의 올해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지속인 893억원, 매출액은 11% 증가한 1조5390억원으로 전망했다. 2분기부터는 전쟁 이후의 항공유 가격이 진에어의 실적에 반영되며 적자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다만 내년부터는 시장 회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 적자 폭이 가장 크고 점차 적자 폭을 축소해 나가는 그림"이라며 "내년에는 기본적으로 공급이 축소된 상황에서 수요는 빠르게 회복하며 LCC(저비용항공사)에도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에어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576억1300만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매출액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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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흔들'..."건설주? 이 '두 곳' 보세요" 전문가 콕 집었다[부꾸미]
중동 전쟁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국내 증시에서 건설주가 하락하고 있다. 중동 재건 모멘텀이 약화된 탓이다. 앞으로 건설주 사이에서 주가 편차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옥석 가리기에 나서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건설주 투자를 위해서는 냉정하게 건설사가 어떤 수주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고, 살펴봐야 한다"며 "PBR(주가순자산비율) 등을 고려했을 때 GS건설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건설주가 올해 원전 모멘텀이나 중동 재건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신규 매수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시나요? ▶매력적인 진입 가격이라는 말은 객관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기대감이 반영된 가격입니다. 다만, 2030년까지 두고 본다면 여전히 상승 여력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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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1분기 매출액 165억…전년 동기비 2배 성장
OTT 셋톱박스 전문기업 알로이스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82억원) 대비 101%가량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 늘어난 27억원으로 집계됐다. 알로이스는 "주력 사업인 OTT 셋톱박스 사업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루며 성장을 견인했다"며 "외적으로 전쟁, 유가, 무역장벽 등등 거시 경영 환경의 도전/내적으로는 일부 과격한 주주의 경영권 분쟁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적을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3분기부터 '한국파일'의 실적을 연결 결산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1분기 당시에는 연결 대상 실적이 없었으나, 올해 1분기에는 한국파일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개별기준 매출액은 86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소폭 성장했다. 알로이스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OTT 셋톱박스 분야에서 개별 매출과 영업이익이 견고하게 상승하며 펀더멘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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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주주가치 제고·경쟁력 강화"
판타지오는 주주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 확보를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50억원 규모로 대상자는 엑스다. 엑스는 온누리프로덕션이 지분 58%를 보유한 법인이다. 판타지오는 최근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강화되는 상장 유지 요건에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기준 관리종목 및 상장폐지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재무 기반과 시장 신뢰 확보를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되는 자금은 △운영 안정성 강화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경쟁력 확대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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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이창재 대표,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표창 영예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이창재 대표가 '2026년 과학의 날 기념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진흥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연구자 및 산업계 인사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 대표는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 등 후공정 핵심 장비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국가 반도체 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래산업은 반도체 완제품의 최종 검사를 담당하는 테스트 핸들러(ATE) 사업과 이형 부품 삽입기(MAI)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창재 대표 체제 아래 전사적인 기술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핵심 장비의 국산화 성공과 더불어 낸드 및 디(D)램 등 메모리 반도체 검사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런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미래산업은 국내외 유수의 글로벌 반도체 소자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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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테인먼트, 공연·콘텐츠 IP 기업 젬스톤이앤엠에 전략 투자
IP(지식재산권) 플랫폼 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가 공연·콘텐츠 IP 기업 젬스톤이앤엠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파트너십 구축 및 수익모델 확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젬스톤이앤엠은 그룹 god의 김태우, 데니안, 손호영 등이 소속된 IP 운영사로 공연, 팬미팅, 전시, 팝업스토어, MD(굿즈),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아티스트 IP 기반의 콘텐츠 사업 역량을 강화해왔다. 특히 팬덤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기획과 오프라인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IP 활용 범위를 확장 중이며 다날엔터는 이번 투자로 양사 역량을 결합해 IP 중심의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양사는 공연 및 팬 이벤트는 물론 팝업스토어, 굿즈, 음원 및 음반 유통 등 IP 기반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을 확대하고 콘텐츠 기획부터 오프라인 운영, 상품화,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또한 다날엔터가 보유한 결제 시스템 및 팬 플랫폼 '노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