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로의료재단 백세연 미래의학사업실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하나로 의료재단 백세연 미래의학사업실장이 2025년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 보건의료데이터 구축 및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에서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참여, 연구책임자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여 사업 목표달성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질병관리청이 범부처로 추진하는 국가주도 연구개발 사업이다. 하나로 의료재단은 검진센터 내 본 사업을 위한 참여 공간을 조성하고, TFT 구성, 전담 인력 채용, 모집 시스템 구축, 사내·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여 국가 의료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시상식은 사업단 주최로 지난 27일 열렸다. 백세연 미래의학사업실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서 SCL사이언스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
링크솔루션, 증권가 긍정적 실적 전망에 7% 급등
링크솔루션이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28일 7% 이상 오르는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3분 기준 링크솔루션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 대비 7. 10% 오른 3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0% 이상 오르며 3만4300원까지 치솟았다. 이날 증권가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이다. 장 시작 선 강경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7년부터 유의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감안하면 공장 가동 시점에 의미 있는 수준의 수주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해당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2027년부터 실적 개선이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 연구원은 "로봇 분야에서 미국 로보틱스 B사 로봇에 사용될 핵심 부품을 3D 프린팅으로 제작, 샘플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현재 최종 공급 계약을 앞둔 상황"이라며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서버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버랙 냉각용 히트플레이트와 열교환기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세방전지, 배당성향 25%로 점프…3%대 강세
세방전지가 28일 장 초반 강세다. 배당성향 상향에 대한 증권가 호평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KRX)에서 세방전지는 전일 대비 2400원(3. 72%) 오른 6만69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3300원(5. 12%) 오른 6만7800원이다. 세방전지는 전날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며 배당성향을 25%로 상향·유지하고 자사주 1%(14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8년까지 매출성장률 7%를 달성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0% 유지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세방전지의 지난해 주당배당금은 1100원, 주당순이익 1만2101원 대비 배당성향은 9. 1%였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핵심은 배당성향 상승"이라며 "올해 결산부터 배당성향을 25%로 상향함에 따라 내년 4월 지급될 2025년 주당배당금은 약 2400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주주환원 정책의 상향은 과도한 현금 보유로 자본배치 측면에서 할인됐던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했다.
-
스트레이 키즈, 내년 9월 브라질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 참가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고 28일 밝혓다. 스트레이 키즈는 내년 9월 4일~7일, 11일~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축제 '록 인 리오'의 11일 공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히는 '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되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개최했다. 퀸(Queen),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 뮤즈(MUSE) 등 시대를 풍미한 유수 뮤지션들이 대미를 장식했던 '록 인 리오'에 스트레이 키즈가 K팝 아티스트 사상 첫 퍼포머이자 헤드라이너로 발탁되어 그룹 위상을 재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3년 7월 프랑스 파리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2024년 7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 데이즈'(I-Days)와 영국 런던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ST Hyde Park), 같은 해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등 여러 해외 대형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닝 공연자로 축제 하이라이트를 꾸민 바 있다.
-
"두나무 합병 이벤트 벌써 끝?" 네이버 주가 이틀째 하락
네이버(NAVER)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인다. 28일 오전 9시49분 기준 네이버 주가는 전일대비 1. 7% 하락한 24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4. 5% 하락한 데 이어 이틀째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네이버와 두나무가 합병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이벤트 셀온(이벤트 소멸에 따른 매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새로운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고 두나무 해킹 소식까지 전해졌다"며 "투자자들은 (당국의 합병) 인가 승인 여부, 나스닥 상장 가능성, 네이버 본체와의 시너지 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합병이 이사회를 통과하며 1차 이벤트가 마무리된 만큼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 통과, 합병 인가를 통해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이번 딜에 다른 시너지에 대해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
빌리언스, 엑스와이지스튜디오 합병 "종합 엔터기업 도약"
종합 매니지먼트 기업 빌리언스가 자회사 엑스와이지스튜디오를 흡수합병하며 콘텐츠·제작·음반·매니지먼트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는 전략적 체질 개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빌리언스는 자회사 엑스와이지스튜디오를 흡수합병한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빌리언스는 콘텐츠 사업의 기획·배우 관리·음악·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본사 중심으로 정리한다. 엑스와이지스튜디오는 조보아, 정성일, 장윤주, 금해나, 김재철, 지혜원 등 드라마·영화·광고에서 활약하는 배우들이 소속된 회사로 안정적인 아티스트 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합병으로 빌리언스는 단일 법인 기준의 매니지먼트 규모가 크게 확장했으며, 제작·캐스팅 간의 연계도 원활해졌다. 한편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와의 시너지 역시 합병 이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빌리언스플러스는 최근 쿠팡 글로벌 OTT 지수 상위권을 기록한 박정민 주연 드라마 '뉴토피아'(Newtopia)를 제작하며 제작사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구조 재편으로 인해 빌리언스는 기획-캐스팅-제작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
8만원대 주식 배당금이 1.2만원? 현대엘리베이터 4% 상승 중
현대엘리베이터가 내년 고배당 기대감 속 장 초반 4%대 강세를 보인다. 28일 오전 9시39분 기준 거래소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4. 68%) 오른 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DS증권은 현대엘리베이터가 내년 2월말 주당 1만2000원에서 1만4000원 사이 배당금이 지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9만4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올렸다. 김수현 DS증권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터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 일환으로 당기 순이익 50% 이상을 경상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라며 "현대홀딩스 지배구조 이슈 상 고배당 정책은 내년에도 추가 확장될 전망이다. 최근 연지동 사옥이 매각됐고 보유 중인 비핵심자산도 있어 유동화를 통해 배당 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주가 22% 불기둥" 신고가 터진 코오롱티슈진, 외국인이 찜했다
코오롱티슈진이 증권가 호평에 장 초반 급등세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오롱티슈진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50% 상향했다. 28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날 대비 1만100원(14. 66%) 오른 7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8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리포트를 내고 코오롱티슈진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며 "이달 들어 지난 27일까지 누적 외국인 순매수는 85만주로 외국인 매수세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이 먼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임상시험과 상업화 성공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 연구원은 "국내 투자자가 좋아하는 모멘텀도 줄줄이 이어진다"며 "메인 이벤트는 내년 7월 첫 번째 임상 3상 결과 발표"라고 했다. 이외에도 △연말 일라이 릴리의 레타트루타이드 3상 결과 발표 △내년 1월 JP모간헬스케어컨퍼런스 참석 △내년 3월 첫 번째 3상 종료 △내년 4월 OARSI 학회 참석 △내년 7월 결과 발표 △내년 7월 두 번째 3상 종료 △10월 결과 발표 △2027년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 신청 △2028년 FDA 승인 및 판매 등이 있다.
-
목표가 22만원→45만원으로…SK 5% 상승
SK가 증권가 호평 속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8일 오전 9시15분 기준 거래소에서 SK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500원(5. 31%) 오른 26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DS투자증권은 이날 SK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했다. 금산분리 규제가 완화할 경우 최대 수혜주가 될 수 있고 SK실트론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고 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 지분가치가 큰폭으로 증가하며 그룹 순부채가 감소하는 추세에 돌아섰다"며 "에너지, 반도체, AI(인공지능) 육성 등 새 정부 정책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그룹으로 재편되고 있다. SK실트론도 반도체 산업에서 꼭 필요한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에 SK하이닉스와 더불어 그룹 내 가장 가치가 많이 오른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
시노펙스,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시노펙스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사업경영을 통해 임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평가 받아 '2025년 대한민국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기관에서 주최하며, 일과 생활의 균형 부분의 사업경영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제도로 올해가 2회차 행사다. 특히 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 관심을 가지도록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주관 부처마다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시노펙스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PBA)을 공급하고 있으며,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고성능 필터를 공급하는 1차 협력기업이다. 아울러 국산화 및 전량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혈액여과기, CRRT(인공신장기), HD(이동형 인공신장기) 등을 국산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기업은 곧 사람이다'라는 인재 경영 방침에 따라 임직원이 일과 삶에 균형을 유지하며,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HLB제약, R&D 투자 성과 본격화…의약품 개발 역량 고도화
HLB제약이 의약품 개발 역량 고도화를 목표로 지속해온 연구개발(R&D)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구체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경구용 항응고제 '에독사반(Edoxaban)'의 퍼스트 제네릭(최초 복제약)을 포함해 올해 총 5개 제네릭 의약품에 대해 생물학적 동등성(이하 생동성) 판정을 획득했다. 대상 약물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피타바스타틴(Pitavastatin)+에제티미브(Ezetimibe) 복합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펠루비프로펜(Pelubiprofen)',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 '프란루카스트(Pranlukast)', 천식·알레르기비염 치료제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 등이다. 해당 5개 약물 성분의 합산 시장 규모가 약 5000억원에 이르는 만큼, 생동성 입증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HLB제약은 수탁 생산을 통해 축적한 생산 기술과 품질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의약품 개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제네릭 개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
한울반도체 '조용필·임영웅 공연' 비트로 인수, 팬덤 비즈니스 진출
한울반도체가 비트로를 인수하며 글로벌 팬덤경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8일 밝혔다. 한울반도체 100% 자회사 한울컬처는 콘서트·공연 분야 기술기업 비트로 주식 1만 8333주를 약 110억원에 취득해 지분율 55%를 확보했다고 지난 27일 공시했다. 설립 예정인 특수관계 조합의 지분 취득을 포함하면 약 160억원을 투입해 전체의 80% 지분을 취득하는 구조다. 비트로는 지난해 매출액 409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을 기록한 기술기업이다. 조용필, 임영웅, BTS, 아이유, NCT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의 콘서트에서 응원봉 매핑·조명 동기화·무선 제어 기반 연출 기술을 제공하며 K팝 공연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공연장과 온라인 스트리밍을 동시에 연출하는 'Beat Sync(비트 싱크)'는 온·오프라인 팬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차세대 공연기술이다. 공연 연출 소프트웨어 특허는 한국·미국·일본에서 등록을 완료했다. 경쟁사 진입을 제한하는 기술장벽을 갖춰 글로벌 확장성이 높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