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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파라택시스코리아 상장폐지 의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1일 기업심사위원회에서 파라택시스코리아(옛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 대한 상장폐지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파라택시스코리아는 상장폐지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15영업일 안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이의신청 만료일 경과 후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회사가 이의신청을 제기하는 경우 20영업일 안에 코스닥시장위원회가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포함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코스닥시장본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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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디, 자동차 기능성 소재 기업 '티에스테크' 인수
유아이디가 자동차 복합소재 전문기업 티에스테크를 인수하고 친환경 전장(전자장비) 부품 소재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유아이디는 이날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본사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자동차 내장재용 폴리프로필렌(PP) 복합소재 전문기업 티에스테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51%를 취득하고 경영권을 확보하기로 의결했다. 투자 금액은 약 20억원이다. 유아이디는 7월 내 신주 취득과 대금 납입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티에스테크는 자동차 내장재용 폴리프로필렌(PP) 복합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서 국내 주요 정유·화학기업들을 대상으로 OEM(주문자상표부착)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안정적으로 기록하고 있는 티에스테크는 자체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매출액 141억6000만원, 2027년에는 매출액 177억6000만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아이디 관계자는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티에스테크의 실적이 연결 재무제표에 즉시 반영돼 외형 성장(Top-line)과 내실(Bottom-line)을 동시에 강화하며 실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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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오디너리'·'에이트',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는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앨범 'ODDINARY'(오디너리)와 'ATE'(에이트)가 각각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3월, 2024년 7월 각각 발매한 미니 앨범 'ODDINARY'와 'ATE'는 최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 앨범 누적 재생 수 10억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IN生'(인생), 'NOEASY'(노이지), 'GO生'(고생), '★★★★★ (5-STAR)'(파이브스타)에 이은 통산 여섯 장의 음반으로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넘겼고, K팝 그룹 기준 두 번째로 많은 10억 스트리밍 앨범 기록을 세웠다. 'ODDINARY'는 '이상한', '평범한'이라는 뜻의 두 영단어 'Odd'와 'Ordinary'를 결합해 작명한 작품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개성 넘치는 존재감을 전 세계 팬들에게 재각인시켰다. '국내외 음악 시장을 씹어 먹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앨범 'ATE' 역시 고퀄리티 음악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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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투자자도 사모펀드에 투자…iM증권 펀드 판매
iM증권이 일반 투자자도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중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판매한다. 1일 iM증권에 따르면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펀드는 고액 자산가 중심의 사모펀드 투자를 공모펀드 구조로 대중화한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다. 일반투자자도 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구도, 머스트, 더블유, 쿼드, 디에스 등 사모펀드 운용사에서 운용하는 펀드에 분산투자 한다. 각 피투자펀드의 최대 편입한도는 20% 이하이며 목표 수익률 범위 내에서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이 이뤄지는 구조다. iM증권 관계자는 "우수한 성과의 다양한 사모 펀드 투자를 통해 중장기 관점의 분산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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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그룹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 선임
HLB이노베이션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해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진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 대표이사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 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된다. 회사는 반도체와 바이오를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양곤 의장이 경영 전반을 직접 총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HLB이노베이션은 현재 반도체와 바이오 사업 모두에서 중요한 성장 모멘텀을 맞이하고 있다. 반도체 부문은 생산 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생산능력(CAPA) 확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공정 자동화와 생산 고도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요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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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시큐리티플랫폼과 '보안 솔루션 유통'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네트워크 및 통신 장비 전문 기업 다보링크가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시큐리티플랫폼와 공공 및 기업 보안 시장 확대를 위한 총판 유통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다보링크는 시큐리티플랫폼의 영상보안용 사이버 보안 강화 패키지 제품군을 공공 및 일반 기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시큐리티플랫폼의 검증된 보안 기술력과 다보링크가 보유한 유통망 및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더욱 견고한 보안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에 기술력 있는 보안 전문 기업과 유통 역량을 갖춘 다보링크가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보링크는 2021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으며 통신장비 제조 등을 주사업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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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처럼 암 미리 막는 시대, 마크로젠 유전체 검사로 연다"
"2007년 송도 경제자유지역청 대외협력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이 황무지를 바라봤을 때부터 품었던 꿈이 있습니다. 영국 런던 남부에 120여개 제약회사와 연구소가 모여있는 바이오 클러스터처럼 만들겠다는 꿈을 꿨습니다. 실제 송도에 다양한 바이오 기업과 병원이 들어왔지요. 20년 동안 마크로젠도 상당히 커져서 여기에 유전체 센터를 세우게 됐습니다. "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지난달 2일 문을 연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글로벌지놈센터'에서 "송도 센터는 아시아 45억 인구의 유전체 정보를 그리는 전 세계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이자 유전체 분석 기반의 정밀의학 생명공학 전문기업 마크로젠은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서 회장은 송도 센터를 통해 마크로젠이 단순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 기업'을 넘어, 전 세계인의 유전 정보를 다루는 '글로벌 빅데이터 및 메디컬 AI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자부했다. 의료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를 결합한 '의료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구축해 개인 맞춤형 무병장수 시대를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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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일본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NE와 업무 제휴 체결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일본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NE 주식회사와 전날 업무제휴 계약(Business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카페24의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프로)'와 NE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이커머스 백엔드 시스템 '넥스트엔진(NEXT ENGINE)'을 연동해 다음 달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연동 서비스가 출시되면 일본 전자상거래 사업자는 글로벌 자사몰 구축부터 주문·재고 관리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카페24 PRO는 다국어 쇼핑몰 구축, 상품 등록, 판매 채널 연동, 검색엔진 최적화(SEO), 마케팅 운영까지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이커머스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넥스트엔진은 일본 내 6700개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는 이커머스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주문 처리부터 재고 관리, 출고까지 판매자의 일상적인 운영 업무를 자동화한다. NE는 일본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카페24 PRO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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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한진과 국내 첫 로보트럭 유상 화물 운송 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개시하며 미들마일 B2B(기업간거래)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날부터 한진과 함께 국내 첫 자율주행트럭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운행 구간은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출발해 전주 한진 전주터미널을 거쳐 대전메가허브에 도착하는 편도 116㎞ 노선으로, 주간 시간대에 주 3회 운행한다. 차량은 타타대우 맥쎈 25톤 대형 트럭이 투입되며, 최대 11톤 중량의 택배 화물을 싣고 최고속도 90㎞/h로 운행한다. 운전석에는 안전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이 탑승한다. 아울러 정기 유상 운송 외에도 데이터 수집을 중심으로 한 자체 테스트 운행을 주 2~3회 병행해 주행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상용화는 라이드플럭스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트럭 유상 화물 운송 허가를 획득하면서 예고했던 대형 물류사들과의 정기 운송 계약 및 서비스 권역 전국 확대 약속을 단 수개월 만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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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경영진, 장내매수…책임경영 강화
백윤기 HLB생명과학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장내매수하며 책임경영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HLB생명과학은 최근 백 대표가 회사 주식 9412주를 장내매수했으며, 유춘성 부사장 등 임원 3인도 총 8300주 매수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백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의 장내매수 규모는 총 1만7712주다. 이번 지분 매수는 백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조직 정비와 사업 경쟁력 강화가 가시화된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하반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백 대표는 지난 3월 HLB생명과학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경영 효율화에 집중해 왔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다졌고, 최근 5개국 규제 당국이 공동 인정하는 MDSAP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특히 HLB생명과학은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에 대한 한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HLB그룹은 올해 진양곤 의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과 주요 계열사 대표, 임원들이 계열사 주식 매수에 대거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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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코, 한국엔드레스하우저와 맞손…"대기환경 사업 경쟁력 강화"
대기환경 솔루션 전문기업인 리트코가 글로벌 선도 계측 및 공정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한국엔드레스하우저와 전략적 파트너십(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먼지(분진), 가스 등 대기오염 물질 측정이 필수적인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과 환경 모니터 링 수요처에 고정밀 계측 장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리트코의 전문적인 현장 기술지원 서비스와 한층 강화된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결합하여 고객사들에게 차별화된 친환경·공정 자동화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엔드레스하우저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계측기기 전문기업 엔드레스하우저 그룹(Endress+Hauser)의 한국 법인이다. 현재 반도체, 조선·해양, 발전 등 핵심 산업 분야에 고정밀 계측기기와 고도화된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며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계측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리트코는 강점을 가진 '양방향 전기집진기' 확대 등 대기환경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통합 환경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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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 투자 '알엑스', 중기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선정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투자한 '알엑스(RX)'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이하 DCP)'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DCP는 전략기술 분야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형 연구개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206개 컨소시엄이 지원해 약 4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 기관은 예비 연구와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2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알엑스'는 에너지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경수형 열공급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알엑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원자력 기술을 활용해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력 생산에 집중돼 온 기존 원전 활용 방식에서 나아가 데이터센터, 냉난방 등 미래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는 새로운 원자력 활용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효성굿스프링스, 한국과학기술원, 삼홍아크튜리온, 에브리심, 에이치티엠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