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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인하대와 '바이오 인재 양성'에 맞손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이 인하대학교와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첨단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연계해 첨단 바이오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 공정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 품질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인 배지와 레진의 국산화를 추진해온 아미코젠은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인력 확보를 동시에 추구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연구·교육·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향후 사업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하대는 인천 지역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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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막내 보이그룹' 킥플립, 미니 4집으로 초동 자체 기록 경신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이하 JYP)는 소속 보이그룹 킥플립이 네 번째 미니 앨범을 자체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일 발매된 킥플립의 네 번째 미니 음반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 45만 6167장을 기록했다. 이는 데뷔 음반 '플립 잇, 킥 잇!(Flip it, Kick it!)'과 미니 2집 '킥 아웃, 플립 나우!(Kick Out, Flip Now!)', 미니 3집 '마이 퍼스트 플립(My First Flip)'에 이어 순차적으로 자체 초동 성적을 넘어선 이들은 새 음반으로 다시 한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또한 이번 음반은 한터차트 주간 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와 선공개곡 '트웬티(Twenty)'를 포함해 '스튜피드(Stup!d)',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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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1분기 영업익 59억원…전년比 '흑전'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1735억원으로 같은기간 85.3% 증가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플래그십 중심의 모델 확대와 매출 원가율 절감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캠시스는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S 시리즈 전 모델을 수주하며 안정적인 매출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캠시스는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에 더해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AI(인공지능)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캠시스는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을 진행했으며 청약률은 67.14%를 기록했다. 발생한 실권주는 13일부터 이틀간 일반공모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캠시스 관계자는 "플래그십 모델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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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시 25% 비중으로 편입…우주 매출 높은 美 집중"
"스페이스X가 IPO(기업상장)를 하면 이틀 뒤에 최대 비중 25%까지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예정입니다. 스페이스X는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상장지수펀드)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상장지수펀드)' 웹 세미나에서 스페이스X 편입 방법을 두고 이같이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현재 비상장 기업인 스페이스X가 오는 6월 IPO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포트폴리오에 빠르게 편입시켜 미국 우주 투자 솔루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상장하는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Akros U.S. Space Tech Index를 기초 지수로 삼아 10개의 미국 우주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수 리밸런싱은 분기별로 실시되나 '신규 IPO 종목 중 테마에 중요한 종목으로 판단될 경우 수시 리밸런싱 실시'라는 조항을 넣었다. 스페이스X가 상장 시 곧바로 편입할 수 있는 통로로 해당 조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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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주식 거래정지' 시킨 그 계약...물품대금 청구 소송 이겼다
헬스케어 및 스마트 가전 전문기업 자이글이 미수 물품 대금에 대한 청구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계약은 자이글의 거래정지 원인이 된 거래다. 자이글은 지난해 판매 총판을 맺은 업체 A사로부터 물품대금 약 19억원을 받지 못했다며 해당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최근 판결을 통해 피고는 원고인 자이글에 미수 물품대금 전액과 함께 지연손해금 및 보관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는 지난 8일 확정됐다. 자이글은 2024년 11월 A사와 약 25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그리고 다음해인 2025년 8월 물금대금 중 약 8억원을 받고 계약이 종료됐다고 정정공시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공시변경을 이유로 벌점 7점을 부여하며 자이글을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 현행 규정상 벌점 15점이 넘으면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당시 자이글의 벌점은 8점이었다. 자이글은 그동안 본 계약과 관련한 법적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관련 거래관계 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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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티비 "글로벌 기술집약 신제품으로 의료기기 판도변화"
한국비티비는 연구개발(R&D)과 영업·마케팅 조직 강화를 위해 핵심 인재 영입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혁신 기술을 집약한 신제품 3종을 앞세워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3월 19~22일 열린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해 신제품 3종을 처음 공개했다. 전시 현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첫 번째로 공개한 기술은 세계 최초 1726nm 프랙셔널 레이저다. 독자 개발한 '다이나믹 줌(Dynamic Zoom)' 기능을 통해 스팟 사이즈를 실시간으로 조절하며, 치료 부위와 깊이에 따라 병변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병변 특성에 따라 레이저 펄스 형태와 폭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오토 메커니즘도 적용했다. 기존 프랙셔널 레이저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두 번째는 시공간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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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해상 봉쇄에 국제유가 급등…항공·호텔·여행주 울상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 등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증시에서 항공, 호텔, 여행 관련 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32분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4600원(3.91%) 내린 1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3.04%), 에어부산(-2.73%), 티웨이항공(-2.12%), 티웨이홀딩스(-1.82%), 제주항공(-1.73%) 등도 하락하고 있다. 호텔 관련주인 아난티(-3.5%), 롯데관광개발(-2.97%), GS피앤엘(-2.79%), 호텔신라(-2.1%), 파라다이스(-1.58%) 등도 내림세다. 여행주인 롯데관광개발(-2.97%), 하나투어(-1.70%), 노랑풍선(-1.44%)도 미끄러지고 있다. 통상 국제유가가 오를 경우 항공유의 부담이 커지는 만큼 항공 업체 투자심리는 악화한다. 또 고유가 상황에서 해외 여행을 가는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에 유가 상승은 호텔과 여행 관련주도 주가에 약영향을 끼친다. 12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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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라면 잘 나가네…수출호조에 삼양식품 5%↑
삼양식품이 13일 약세장을 거슬러 5%대 주가 강세에 돌입했다. 사상 최대로 나타난 지난달 국내기업 라면 수출규모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7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6만7000원(5.41%) 오른 130만5000원에 거래됐다. 교보증권은 이날 삼양식품에 대한 목표주가를 186만원으로 재차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라면 수출 데이터가 호조를 기록 중"이라며 "1분기 국내 라면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 전분기 대비 10% 증가를 기록했고 지난달엔 사상 최대치"라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내년엔 삼양식품이 중국공장 증설을 완료하면서 11억3000식의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 본격적인 외형 레벨업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현 주가는 일부 반도체 업종 중심의 수급 쏠림과 전쟁 불확실성 때문에 견조한 수출 데이터 대비 저평가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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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덱스 가격 상승세에 실적 '활짝'…효성티앤씨, 신고가 경신
인조섬유인 스판덱스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효성티앤씨가 실적을 개선할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13일 장 초반 신고가를 새로 썼다. 13일 오전 9시24분 효성티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3만500원(6.57%) 오른 49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50만4000원을 달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부분의 정유·화학 제품 가격이 지난 3월 유가 급등 여파로 상승한 것과 달리 스판덱스 가격은 연초부터 수급 밸런스 개선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스판덱스 산업 주요 지표들의 긍정적인 흐름과 가격 상승이 지속되며 효성티앤씨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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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해상 봉쇄로 국제유가 급등…정유주 상승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로 미국이 이란 해상을 봉쇄하자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가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24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640원(3.31%) 오른 2만원에 거래 중이다. 세기상사(2.93%), 중앙에너비스(2.08%), GS(1.67%), 남해화학(1.7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국제유가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는 8% 상승한 배럴당 102.60달러에 개장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같은 폭으로 올라 103.99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유가는 각각 102달러, 104달러 선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밤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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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에 수급 우려…제지·탈플라스틱주 상승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이 이란 해상을 봉쇄하자 국내 증시에서 제지, 탈플라스틱, 골판지 제조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플라스틱, 비닐 등의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우려가 나타나면서 해당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페이퍼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138원(22.15%) 오른 761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제지(7.96%), 국일제지(3.42%), 한국수출포장(2.83%), 한국제지(2.64%), 무림페이퍼(2.42%) 등 제지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시장에서 탈플라스틱주로 분류되는 진영(11.65%), 세림B&G(9.62%, 한국팩키지(8.25%), 에코플라스틱(3.19%), 삼양패키징(3.52%)도 오르고 있다. 골판지 제조주인 신대양제지 17.11%), 대영포장(8.37%), 블루산업개발(5.08%), 태림포장(4.19%), 한국수출포장(3.19%) 등도 상승세다. 이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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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CBD 원료의약품 국산화 과제 선정
HLB생명과학 자회사 HLB생명과학R&D가 의료용 대마 원료의약품 개발 관련 국가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되며 해당 분야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HLB생명과학R&D가 참여한 컨소시엄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기술개발사업' 과제의 수행 주체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의 첨단 생산 플랫폼 구축과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한 재배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순도 CBD 원료의약품(API)의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 CBD는 대마에서 추출되는 비환각성 성분으로 항암·항염·피부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HLB생명과학R&D를 비롯해 네오켄바이오, 에이팩, 토포랩, 동국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다수의 산학연 기관이 참여했다. 총 사업비는 약 57억원 규모로 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