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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인가요? 한전입니다…발전사 통폐합설에 19%↑
한국전력이 20일 오후 장중 상승폭을 넓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후 2시2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00원(19. 18%) 오른 6만7100원에 거래됐다. 한국전력은 이날 정규장을 전일 대비 300원(0. 53%) 내린 5만6000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전환했다. 오후 들어선 상승률이 두자릿수로 높아졌다. 매수세를 유도한 배경으로는 한국전력 산하 발전 공기업 5개사(서부·남부·남동·중부·동서발전) 통폐합 논의가 거론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한전 발전 자회사들을 두고 "왜 이렇게 나눠놨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발언한 바 있다. 한국전력은 코스피 시가총액 16위 상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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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투솔루션 "이준용 의장, 6.8만주 장내 매수...사업 재편 자신감"
와이투솔루션은 이준용 이사회의장이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 6만8000주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의장은 와이투솔루션 최대주주인 덕우전자의 대표이사와 와이투솔루션 이사회의장을 겸임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장내에서 주식을 취득해 보유 주식 수는 22만7천739주로 증가했다. 지분율은 0. 43%에서 0. 62%로 확대됐다. 와이투솔루션은 최근 로봇 사업 전담 조직을 공식 발족하고 차세대 자율주행로봇 개발에 나섰다.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직 체계 정비와 개발 역량 강화 목적이다. 바이오 사업 부문에서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룩사는 와이투솔루션과 미국 내 독립 신경줄기세포 연구기관이 공동 설립한 미국 합작법인으로 건성 황반변성 세포치료제의 임상 1/2a상을 진행 중이다. 해당 임상은 현재 마무리 단계다. 지난해 신규 진출한 바이오디젤 사업 매출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본격화한 바이오디젤 사업 매출은 반기만에 매출 400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디젤, 로봇, 바이오 사업 중심으로 추진해온 사업 구조 개편이 완성 단계에 진입했으며 향후 성장성 확대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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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日 도쿄돔 공연 사흘 매진 속 성료… 16.5만명 관객 열광
걸그룹 블랙핑크가 세 번째 월드투어의 마지막 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돔 공연을 사흘 전석 매진 속 성공적으로 마쳤다. 20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 16~18일 일본 도쿄돔에서 '블랙핑크 월드 투어[데드라인] 인 도쿄'(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TOKYO)를 개최했다. 2019년과 2023년에 이은 세 번째 도쿄돔 입성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를 확대해 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공연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사흘간 총 16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공연을 기념하는 릴레이 팝업스토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MD(굿즈) 출시 등으로 일찌감치 분위기가 고조됐다. 공연 첫날에는 고베 포트타워, 도쿄타워, 나고야 미라이 타워, 삿포로 TV 타워 등 일본 4대 타워에서 라이트업 캠페인이 동시 전개됐다. 도쿄돔 현장 또한 일대를 에워쌀 만큼 수많은 팬들이 MD 구매를 위해 대기 행렬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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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강화도에 AI 결합한 차세대 실감미디어 복합문화공간 조성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닷밀이 오는 3월 인천 강화도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실감미디어 복합 문화공간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준비중인 신규 테마시설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첨단 AI 기술을 매개로 MZ세대와 기성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모델을 지향한다. 특히 공간 설계의 핵심인 디지털 경험(DX) 기획자로 '차은우 동생'으로 알려진 언바운드랩 소속 이동휘 AI 리서처가 참여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동휘 리서처는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기획과 더불어, 공간 내 핵심 시스템인 'AI 크리에이티브 UX(사용자 경험)' 솔루션을 직접 기획했다. 해당 솔루션은 방문객의 연령과 성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화된 비주얼 아트를 송출함으로써 개인별 맞춤형 몰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닷밀 관계자는 "이번 강화도 프로젝트는 콘텐츠 기획력에 인공지능 기술과 F&B(식음료)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수익 구조 안정화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콘텐츠 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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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이야" 카카오페이 불기둥...스테이블코인 법안 기대
여당이 디지털자산TF(태스크포스) 회의를 열면서 스테이블코인 법안 제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자 카카오페이가 강세다. 20일 오후 1시3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 대비 6800원(14. 17%) 오른 5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장 중 한 때 5만6000원까지 올랐다. 카카오페이 강세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진행 중인 비공개 디지털자산TF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당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제정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다만, 이날 여당안 확정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정부와 여당, 은행업계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확정과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전제로 한 이자 지급 여부 등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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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데뷔 10주년 투어 홍콩 콘서트 성료 "관객 에너지가 우리의 원동력"
JYP Ent. 는 데이식스(DAY6)가 지난 17~18일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데이식스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 더 데케이드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 일환 홍콩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성진, 영케이(Young K), 원필, 도운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등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또 최신작 'The DECADE'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을 포함해 수록곡 'Disco Day'(디스코 데이), '우리의 계절'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DAY6는 "공연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저희도 관객분들도 재밌게 놀았던 것 같다. 콘서트를 하며 받는 에너지가 정말 많다. 이번 추억이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에너지로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한 음악 작업을 통해 좋은 앨범과 무대로 다시 찾아오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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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의 4816억 수주 소식에…HD현대 7%대 강세
HD한국조선해양의 4816억원 규모 수주 소식에 HD현대가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후 1시3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HD현대가 전 거래일 대비 1만8500원(7. 54%) 오른 26만4000원에 거래됐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원유 운반선 2척과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척 등 총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한 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수주 규모는 4816억원이다. 선박 4척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에 인도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9척, 14억9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목표 수주액 233억1000만달러의 6. 4%를 잠정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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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대형 시중은행 AI 인감대조 시스템 수주
AI(인공지능) 기반 보안 인증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국내 대형 시중은행의 인감도장 대조 시스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십 년간 육안 확인에 의존해 온 인감 대조 업무를 AI 기반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은행 직원이 돋보기로 서류의 도장과 등록된 인감을 일일이 대조했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의 인감대사 솔루션은 AI와 고도화된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인감을 자동으로 대조한다. 이 솔루션은 국내 유일하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공인시험을 통과했으며 99. 9%의 인감 대조 정확도를 공식 검증받았다. 디지털 인감 대조 시스템 도입으로 서류 확인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고객 대기 시간도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모든 과정이 전산으로 기록돼 업무 이력 관리와 내부 통제가 강화된다. 정교하게 위조된 도장도 객관적으로 판별할 수 있어 금융 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은 대부분의 금융기관이 인감 오인식 방지를 위해 디지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는 도입 사례가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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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배터리 들어가잖아"…어제 불붙은 로봇주, 오늘 '2차 전지'로?
증시를 주도하던 반도체·로봇주가 조정을 받는 사이, 2차전지가 대안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ESS 산업 성장과 배터리 원자재 가격 상승, 피지컬 AI 기대가 맞물리며 주춤했던 2차전지 관련주에 다시 투심이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10시59분 기준 네이버증권에서 2차전지(생산) 테마는 전 거래일 대비 2. 03%, 2차전지(나트륨이온) 테마는 2. 36% 상승했다. 2차전지(생산) 테마에서는 삼성SDI가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3. 66%) 오른 32만5500원, SK이노베이션이 1500원(1. 41%) 오른 10만7700원, LG에너지솔루션이 4000원(1. 00%) 오른 4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차전지(나트륨이온) 테마에서는 나인테크가 5. 25%, 더블유씨피가 4. 16%, 에코프로가 3. 89%, 에코프로비엠이 3. 37%, 애경케미칼이 1. 59% 강세다. 2차전지 주 강세는 최근 불기둥을 쏘아 올린 반도체·로봇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순환매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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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SM NEXT 3.0'전략 발표…'멀티 크리에이티브·AI 시너지 가속'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창립 30주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 '에스엠 넥스트 3. 0'(SM NEXT 3. 0)을 20일 공개했다. SM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2편의 영상을 공개하고, 지난 3년간 안착시킨 'SM 3. 0'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람'과 '아티스트' 중심의 '멀티 크리에이티브(Multi-Creative)' 체제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발표에는 장철혁, 탁영준 공동대표와 이성수CAO(최고A&R책임자)가 직접 나서 IP(지식재산권) 전략, 글로벌 전략, 경영 및 투자 전략 등 회사의 미래를 이끌 핵심 어젠다를 설명했다. ━멀티 크리에이티브 도입 및 2026년 보이그룹 데뷔━SM은 기존 5개 멀티 프로덕션 체제의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킨 '멀티 크리에이티브' 시스템 도입을 선언했다. 아티스트별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매칭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탁영준 대표는 "아티스트를 중심에 두고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탐색하고 배정하는 방식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며 "아티스트의 세계관이 진화함에 따라 그에 걸맞은 새로운 예술적 문법이 요구되는 만큼, 프로젝트 지향점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 라인업을 유연하게 구축해서 아티스트의 변화를 가장 완성도 있게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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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임상시험에서 제품 효능 확인…20%대 강세
종근당바이오가 중국 3상 임상시험에서 보툴리눔 톡신(CKDB-501A)의 효능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20%대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11시33분 기준 코스피에서 종근당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3890원(20. 30%) 오른 2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2만4900원까지 올랐다. 종근당바이오는 보툴리눔 톡신의 중국 3상 임상시험 결과 '보톡스'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고 중대한 약물 이상반응이 없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종근당바이오는 "이번 임상을 통해 CKDB-501A의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본 자료를 바탕으로 임상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중국 품목허가를 신청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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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불러온 로봇주 인기… 두산로보틱스·현대무벡스 사상 최고가
현대차가 피지컬 AI(인공지능)를 탑재한 로봇을 선보인 후로 두산로보틱스·현대무벡스 등 로봇 관련주들이 사상 최고가를 찍고 있다. 20일 오전 10시1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가 전 거래일 대비 5900원(5. 39%) 오른 11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날 장 초반 12만4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같은 시각 현대무벡스는 전 거래인 대비 3000원(8. 58%) 오른 3만7950원을 나타낸다. 로보틱스 사업을 확장 중인 현대무벡스는 장 초반 18%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호평받자 로봇 관련주가 연일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