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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준비에 광 네트워크까지…통신장비株 동반 급등
통신장비주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5G SA(단독모드) 도입과 6G 상용화를 위한 설비·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데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효율화를 위한 광통신 기술이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영향이다. 1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이노인스트루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214원(29. 99%) 오른 상한가 932원, 기가레인은 363원(29. 98%) 오른 상한가 1574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에 오른 두 종목 외에도 에치에프알은 전일 대비 7600원(27. 54%) 오른 3만5200원, 대한광통신은 1990원(27. 49%) 오른 9230원, 머큐리는 1195원(24. 97%) 오른 5980원, 오이솔루션은 7350원(22. 27%) 오른 4만350원, RFHIC는 1만4100원(18. 80%) 오른 8만9100원, 쏠리드는 2160원(17. 10%) 오른 1만4790원, 한국첨단소재는 375원(16. 27%) 오른 2680원, 빛과전자는 390원(15. 73%) 오른 2870원, 라이콤은 705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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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에 LG이노텍, 16% 급등
증권가에서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거란 전망이 나오자 LG이노텍의 주가가 장 초반 16% 급등했다. 1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4만8000원(16. 35%) 증가한 34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사들은 LG이노텍의 올해 1분기 실적 보고서를 내고 영업이익이 시장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DB증권, 유진투자증권, iM증권, SK증권, 현대차증권은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에서 부품 재고를 확충하며 견조한 주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환경, 기판 업황 반등 효과도 1분기 호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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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안보 급부상에 플랜트 수주 증가 전망…대우건설 14% ↑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건설업이 수혜를 입을 거란 전망이 나오자 건설업 관련 종목들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인다. 1일 오전 9시14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310원(14. 86%) 오른 1만7860원에 거래 중이다. GS건설은 2650원(10. 56%) 증가한 2만7750원, 현대건설은 1만3900원(9. 78%) 오른 15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KB증권은 전날 건설업 관련 분석 보고서를 내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해외 수주를 넘어 원전, 가스·LNG(액화천연가스), 친환경에너지를 포괄하는 글로벌 에너지 사이클이 국내 건설주 주가를 이끄는 새로운 테마가 될 수 있다"며 "건설업의 재평가와 함께, 프로젝트 발굴-파이프라인-수주 전환으로 이어지는 실행 역량을 보유한 기업의 주가가 장기적으로 차별화되는 구조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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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종식 기대에 항공주 다시 난다
항공주가 미국과 이란 전쟁이 종식될 것이란 기대감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한진칼은 전날 대비 3600원(3. 34%) 오른 11만1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홀딩스(4. 85%), 티웨이항공(2. 61%), 대한항공(2. 12%), AK홀딩스(2. 33%), 진에어(2. 15%), 아시아나항공(1. 44%), 제주항공(1. 3%), 에어부산(1. 39%)도 상승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고도 이란 전쟁을 끝낼 의사가 있다고 측근들에게 밝혔다는 보도에 이어 이란 대통령까지 종전을 시사하면서 이란전쟁 종료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이에 국제유가 급등세가 진정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면서 항공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으로 항공유 부담이 커지면서 항공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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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장 맞이한 SK오션플랜트, 장초반 9%대 급등
새롭게 수장을 맞이한 SK오션플랜트가 장초반 9%대 오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SK오션플랜트 주가는 전장보다 2550원9. 50%) 오른 2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오션플랜트는 전일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영규 전 사업운영총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강 대표는 지난해 7월 SK오션플랜트 합류한 이후 생산과 마케팅, 프로젝트 관리 등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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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도 "전쟁 끝낼 준비" 긴장 완화...삼전닉스 다시 뛴다
국내 반도체주 쌍두마차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1일 장 초반 상승하며 코스피 급등을 주도하고 있다. 간밤 중동 긴장완화 분위기에 급등한 뉴욕증시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400원(6. 82%) 오른 17만8600원, SK하이닉스는 5만9000원(7. 31%) 오른 86만6000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2. 91%, 나스닥종합지수는 3. 83%,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 49%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 24% 올랐다. 최근까지 항전의지를 강조하며 미국과의 대화를 부인했던 이란이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자 뉴욕증시가 일제 급등했다.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TV는 같은 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전화로 통화하며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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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미국-이란 전쟁 끝? 증시 뜀박질 시작…증권주도 '빨간불'
미국과 이란 전쟁이 종식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국내외 증시가 상승하자 증권주도 함께 뛰고 있다. 1일 오전 9시5분 현재 SK증권은 전날 대비 160원(8. 7%) 오른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6. 91%), 상상인증권(6. 7%), 미래에셋증권(5. 03%), 한화투자증권(4. 96%), 코리아에셋투자증권(4. 46%), NH투자증권(4. 39%), 교보증권(4. 35%), 신영증권(4. 34%), 유진투자증권(4. 3%), 대신증권(4. 26%) 등도 동반 상승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고도 이란 전쟁을 끝낼 의사가 있다고 측근들에게 밝혔다는 보도에 이어 이란 대통령까지 종전을 시사하면서 이란전쟁 종료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 80포인트(2. 91%) 오른 6528. 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95. 99포인트(3. 83%) 오른 2만1590. 63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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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표가↑…고원가 현장 소진·이니마 매각 긍정적"-NH
NH투자증권이 1일 GS건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6. 7% 높은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5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늘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건축·주택 부문은 고원가 현장인 2020~2022년 착공물량들이 순차 소진되며 추가적인 원가율 개선과 전사 이익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랜트 부문은 동북아 액화천연가스(LNG), LG화학 오로라 등 국내현장의 공정률 상승에 따른 원가 안정화를 기대한다"며 "다만 중동정세 불안으로 단기비용 증가 리스크에 노출된 사우디아라비아 파디힐리 현장이 원가절감 효과를 일부 상쇄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GS이니마 매각대금은 연말 유입될 예정으로, 처분대금은 부채상환에 우선 투입돼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모듈러·해외 도시개발·데이터센터·원전 등 부가가치 높은 신사업 중심으로의 재편 역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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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목표가↑"-SK
SK증권은 1일 LG이노텍이 부품 주문 증가와 우호적인 환율 환경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8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LG이노텍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2402억원으로 추정하며 시장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에서 부품 재고를 확충하며 견조한 주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환경, 기판 업황 반등 효과도 1분기 호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올해 1분기 실제 실적은 추정치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이번 실적 추정에 가정한 원/달러 환율이 1450원으로 여전히 보수적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기존 8906억원에서 1조344억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모듈의 스펙이 올라가고, 기판 호황과 원/달러 환율 상승 흐름이 이어질 거란 배경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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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자사주 소각·자회사 재편에 주주환원 확대 전망-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SK에 대해 자사주 소각 결정과 자회사 지분 재편을 통해 주주환원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55만원을 유지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의 이번 자사주 소각에 대해 "보유 자사주 24. 6% 중 20. 1%(약 4조8000억원)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소각 예정일은 2027년 1월 4일"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소각으로 이연됐던 세금 50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SK바이오팜 지분 매각으로 현금 1조2500억원이 유입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SKC 유상증자 참여를 감안하더라도 세금 납부에 충분한 재원은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자사주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주식수 감소에 따른 주가 상승 여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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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유가·환율 상승…대한항공, 목표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1일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 등이 상승한 것을 반영해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2000원까지 내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달 초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에 따라 항공유가는 200달러대,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에 진입하는 등 급상승이 전개되고 있다"며 "이는 대한항공의 1분기와 앞으로 영업 비용에 부담을 가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매크로 지표 변동을 반영해 실적 전망과 멀티플을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유가 상승의 비용 반영은 1개월가량 래깅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번 분기 실적에 크게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으로 예상하나 갈등 장기화 여부에 따라 2분기와 앞으로 비용 부담 가중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대한항공 주가에 해당 우려는 대부분 선반영된 상황이나 단기적으로는 매크로 안정화 여부에 따라 투자 시점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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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 증시 상장 통한 재평가 기대…목표가 145만↑-NH
NH투자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30만원에서 145만원으로 올렸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간 실적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한 재평가 진행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올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206조8000억원으로 다시 한번 상향 조정했다. 상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시장 예상을 지속적으로 뛰어넘는 점을 반영했다. 시장에서 기대했던 ADR 발행은 최근 공시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등록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예상 예정이며 아직 규모나 방식 등은 미정이다. SK스퀘어 고려시 지분율 희석도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ADR은 해외 기업의 주식을 미국 증시에 상장해 달러로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증권이다. 해외 기업이 미국 증시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SK하이닉스 역시 이번 상장 추진으로 해외 자금 조달과 함께 글로벌 투자 저변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HBM(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한 노이즈가 존재하나 경쟁사들의 수율과 고객사들의 수요를 고려하면 여전히 선두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