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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미국 내 생산능력 확대…목표가 24.5만-삼성
OCI홀딩스가 미국 내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 확대 등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55% 상승했지만,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조현렬·김원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31일 리포트에서 "OCI홀딩스에 대해 BUY(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4만5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비중국산 태양광 폴리실리콘 프리미엄 확대와 태양광 웨이퍼 및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사업 추가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지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태양광을 확대하는 테슬라가 OCI홀딩스의 새로운 고객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테슬라는 2028년 말까지 태양광 100GW 생산능력을 확보할 목적으로 보인다"며 "최근 미국 내 (테슬라) 채용공고를 통해 태양광 셀~모듈 중심의 연구 개발 및 생산 돌입과 폴리실리콘~웨이퍼 등 외부 공급망 관리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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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튜버가 공개하는 커머스 전략…카페24, 세미나 개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다음 달 9일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내 채널로 시작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전략'을 주제로 '카페24 크리에이터 밋 업(Creator Meet Up) 2026'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터가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자신만의 상품을 만들고 브랜드를 구축하는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상품 제조부터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쇼핑몰 구축, 유튜브 쇼핑 연동, 주문·배송 관리까지 커머스 비즈니스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자신의 채널 성격에 맞는 사업 실행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세미나는 송종선 카페24 마케팅이노베이션(MI) 본부장의 키노트로 시작한다. '채널을 비즈니스로, 카페24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주제로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채널을 기반으로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브랜드로 확장하는 과정과 이를 위한 핵심 전략 및 실행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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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휴머노이드 'RaaS' 운영…"월 과금형 반복 수익 구조"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ILBOT)을 기반으로 한 로봇 서비스형 비즈니스(RaaS, Robot as a Service) 모델이 월 과금형 기반의 반복 수익구조 구축에 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RaaS는 로봇을 단순 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월 단위 과금 형태로 로봇을 제공하고 운영·유지보수·성능 업데이트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형 사업 모델이다. 아이엘은 현재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투입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미 제조 공정 내 반복 작업 구간에서 로봇 운용을 진행하며 실사용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으며 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성능 개선과 효율 최적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특히 로봇 운용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AI 학습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확보함으로써,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과 생산성이 함께 향상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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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이강수·지용구 공동대표 체제로…새 경영체제 출범
더존비즈온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2026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사회 재편과 공동대표 체제 전환 등 새로운 경영체제를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에 인수된 데 따른 변화다. EQT는 지난 26일 더존비즈온 지분 약 90% 확보해 관계법령에 따라 상장폐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상장폐지가 완료되면 의사결정 체계가 효율적으로 구축돼 체제개편을 위한 동력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 더존비즈온은 요나스 페르손 EQT 시니어 어드바이저 등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중심의 이사회 구성을 마치는 등 거버넌스 구조를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강화했다고도 밝혔다. EQT의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전세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선진 지배구조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경영체제에 맞춰 이강수 ERP(전사자원관리) 플랫폼 비즈니스그룹(ERPBG) 부회장과 지용구 AX(인공지능 전환) 이노베이션 비즈니스그룹(AXIBG) 사장이 함께 이끄는 공동대표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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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TPC 국산화 기대감에 상한가
애경케미칼이 30일 아라미드 핵심소재 국산화 기대감에 상한가까지 올랐다. 오후 3시8분 애경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1만4820원에 거래됐다. 아라미드 섬유 핵심 원료인 TPC(테레프탈로일 클로라이드) 국산화 기대감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애경케미칼은 지난 26일 울산공장에서 TPC 양산설비 준공식을 열고 국산화 성공을 공식화했다. TPC를 국내에서 양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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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코퍼레이션, 관리종목 해제…작년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외부 감사 결과에 따라 한국거래소로부터 관리종목 지정 해제를 통보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그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이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진행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성공 덕분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 3% 성장했으며 자본 확충을 통해 부채 비율을 큰폭으로 낮추고 유동성을 확보했다. 회사는 안정화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근 합병을 진행중인 '기프트레터'와의 결합이 대표적이다. 기프트레터의 수익모델과 하이퍼코퍼레이션의 비즈니스 인프라가 결합하면서 매출 규모 확대는 물론 수익구조의 다변화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확보된 자금력은 미래먹거리 발굴에도 투입된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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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2대주주 주주제안 철회로 경영권 안정 확보
SCL사이언스는 2대주주인 김경수 및 엘엠케이투자조합1호가 기존 감사 선임 관련 주주제안 및 이에 수반된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과 관련한 사안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SCL사이언스는 지난 16일 김경수 및 엘엠케이투자조합1호가 제기한 의안상정가처분과 관련해 공시한 바 있다. 김경수 엘엠케이 대표는 "이번 감사 선임 주주제안은 회사가 보다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기업가치를 높여갈 수 있기를 바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이후 사측 경영진과 소통 과정에서 SCL사이언스의 향후 발전과 주주가치 제고를 믿고 주주 제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회사가 추진 중인 네오젠로직 사업은 올해 중요한 기대 요인 중 하나라고 본다"며 "신사업이 계획대로 가시화되고 회사가 시장과 주주들에게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성과를 보여준다면 기업가치에 대한 평가 역시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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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공공조달 박람회 'KOPPEX 2026' 참가…B2G 판로 확대
듀오백이 국내 최대 규모 공공조달 박람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PPEX 2026)'에 참가해 B2G(기업·정부간거래)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듀오백은 이번 박람회에서 공공기관 및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사무용부터 회의용, 스마트체어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사무용 의자 DX2, 브라보, 접이식 의자 QX1 모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특히, 혁신제품으로 등록돼있는 스마트체어 '자세알고'에 대한 수요 확대로 공급 가능성이 커진 만큼 B2G 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자세알고'는 착석 시 사용자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체어로 공공기관의 근로환경 개선 및 건강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듀오백은 '자세알고'가 혁신제품에 이어 우수제품으로 추가 지정될 경우 공공기관의 의무구매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B2G 매출 확대에 직접적인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규 제품의 조달청 등록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 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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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4월 23일 신곡 '우리들의 동화' 발매 확정…6개월 만에 컴백
판타지오는소속 가수 이창섭이 오는 4월 23일 신곡 '우리들의 동화'를 발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창섭은 지난 29일 공식 SNS(소셜미디어)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우리들의 동화' 타이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동화책의 한 페이지를 연상케 하는 모션 그래픽으로 구성됐다. 피아노 선율과 함께 이창섭의 자필로 곡명과 발매일이 표기됐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솔로 미니 2집 '이별, 이-별' 이후 6개월 만이다. 그동안 이창섭은 2025-2026 단독 콘서트 '엔드앤드(EndAnd)'를 통해 7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추가로 2026 단독 콘서트 '앤드엔드(AndEnd)' 3회 공연을 마쳤다. 아울러 생일 파티 '2026 해피 섭스 데이 체크메이트(HAPPY SUB'S DAY CheckMate)'와 일본 팬미팅(Fan Meeting)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이창섭의 신곡 음원은 4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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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북미 찍고 인도네시아도 접수…자카르타 단독 팬미팅 성황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단독 팬미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8일 자카르타 테니스 인도어 스나얀(Tennis Indoor Senayan)에서 '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 인 자카르타(2026 Hearts2Hearts FANMEETING <HEARTS 2 HOUSE> in JAKAR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하츠투하츠는 '루드(RUDE!)', '포커스(FOCUS)', '애플 파이(Apple Pie)', '프리티 플리즈(Pretty Please)', '스타일(STYLE)', '버터플라이즈(Butterflies)', '더 체이스(The Chase)'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아울러 소녀시대의 '지(Gee)'와 '소원을 말해봐(Genie)', 레드벨벳의 '빨간 맛(Red Flavor)', 에프엑스의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 커버 무대도 진행했다. 현지 팬들은 버터플라이즈 무대에서 객석을 푸른빛으로 연출하고, 앙코르 전 스타일을 떼창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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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베이비몬스터, 미니 3집 '춤' 예약 판매 시작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CHOOM)'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예약 시작한 이번 앨범은 포토북, 쥬얼, 플러시 키링 총 3가지 형태로 제작된다. 포토북은 크림슨(Crimson Ver. ), 메탈릭(Metallic Ver. ), 프리즘(Prism Ver. ) 3종이며, 각 버전마다 다양한 이미지가 담긴 사진집과 로고 택·미니 포스터·셀피 포토카드 등이 포함된다. 쥬얼 버전(Jewel Ver. )은 멤버별 6종으로 출시된다. 36페이지 분량의 사진집과 쥬얼케이스·셀피 포토카드·스티커 등이 담겼다. 플러시 키링 버전 역시 멤버별 6종으로 제작되며, 멤버들이 직접 그린 동물 그림을 입체 인형으로 구현해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필름 포토카드 8종과 유닛 포토카드 2종이 함께 구성된다.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CHOOM) 예약 판매는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정식 발매일인 5월 4일 오후 6시부터는 YG셀렉트, Ktown4u, 위버스샵을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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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시총 상위권 중 나홀로 강세
30일 코스피지수가 급락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LG에너지솔루션만 홀로 강세다. 오전 11시3분 LG에너지솔루션은 코스피시장에서 전일 대비 3. 55% 오른 40만85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들이 일제히 내림세지만 ESS(에너지정장치) 기대감 등이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교보증권은 이날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ESS 성장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향후 모멘텀은 ESS의 매출 및 이익 기여 확대와 수익성 안착 여부에 달려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전고체·건식전극·나트륨전지 등 차세대 기술과 로봇 등 신규 응용처 확장이 현실화되는지 투자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7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