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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합성고무 스프레드 강세에 실적↑…업종 최선호주"-NH
NH투자증권이 금호석유화학의 중장기 실적 개선 모멘텀이 충분하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리포트에서 "합성고무 스프레드 강세, 미국의 중국산 장갑에 대한 관세 부과로 인한 반사 수혜, 고부 제품 판매 확대 등 투자 포인트가 모두 유효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목표주가는 지난달과 같은 19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합성고무 스프레드가 '구조적 강세'를 보여 금호석유화학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6월 NB Latex(라텍스) 스프레드는 원재료 가격 하락 여파로 전월 대비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147% 높은 상황"이라며 "전무한 신규 증설과 장갑 수요 증가 등의 상황 개선을 고려하면 스프레드는 견조한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호석유화학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1576억원을 제시했다. 최 연구원은 "4~5월 합성고무 제품군 전반의 가격이 상승하며 스프레드가 2분기 평균 681달러로 지난해 평균(224달러)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며 이에 따른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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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전쟁으로 여행 수요 악화…목표가 40% 하향-다올
하나투어가 미-이란 전행으로 인한 산업 환경 악화로 올해 실적이 두 자릿수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반기부터 업황이 회복되겠지만, 연간 실적은 상반기 손실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리포트에서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는 유지하지만, 실적 하락분을 반영해 적정 주가는 4만2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직전 목표 주가는 7만원이었다. 하나투어 실적 하락은 상반기 미-이란 전쟁에 따른 여행 수요 악화와 유류할증료 폭등으로 인한 비용 상승 영향이다. 김 연구원은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0. 1% 감소한 5861억원, 영업이익은 15. 2% 감소한 488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여행 수요 감소로 전년 대비 감소하겠으나 여름휴가 기간부터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특히 전쟁 영향을 직격으로 맞았던 2분기 영향이 컸을 전망이다. 다올투자증권은 하나투어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 5% 증가한 1241억원, 영업이익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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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매수→중립…아프리카TV 성장 둔화"-한투
한국투자증권이 26일 SOOP(옛 아프리카TV)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 산정을 중단했다. 인터넷 개인방송의 성장이 둔화한 가운데 해외사업도 가시적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 추정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5. 3배로 밸류에이션이 어느 때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내려갔지만, 더 이상 국내 개인방송 시장에서 SOOP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갖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동남아 사업의 성과 창출 또한 아직 가시화하고 있지 못하다"며 "해외에서의 성과가 창출되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SOOP 플랫폼 사업부는 지난해부터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하락하기 시작했다. 개인방송 시장의 성장이 둔화한 가운데 같은해 4월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인앱결제가 사라진 영향이 겹치며 성장률 하락을 가속화했다고 정 연구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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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오늘(26일)까지 보유하면 500원 이상 배당지급
크레버스(대표이사 이동훈·김형준)가 2026사업연도 중간배당을 위한 배당기준일(6월 30일) 도래를 앞두고 주주환원 정책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회사는 앞선 공시를 통해 이번 중간배당을 주당 500원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종 배당금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중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6월26일(금)까지 크레버스 주식을 매수하거나 보유해야 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주주들은 기본적으로 500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배당은 '비과세 배당' 구조가 유지된다. 주주들은 배당소득세(15. 4%) 면제 혜택과 함께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실질적인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주가 조정 국면과 맞물려 배당 메리트도 커졌다. 500원 배당금 기준으로도 현재 주가 대비 중간배당 수익률만 5. 5%를 웃돈다. 크레버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뿐만 아니라 자사주 소각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2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 50만 주 소각을 확정했으며, 이로써 올해 누적 소각 물량은 90만 주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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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신곡 MV 1억 뷰 뚫었다…내일부터 월드투어 포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 25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디지털 싱글 '슈가 허니 아이스 티(SUGAR HONEY ICE TEA)'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1시 42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섰다. 지난 8일 0시 공개된 이후 약 17일 만의 기록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오피스, 티룸 등 이색적인 세트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온갖 가십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베이비몬스터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멤버들의 청량한 보컬과 래핑이 더해지며 곡의 에너지를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오른 데 이어 미국, 영국 등 글로벌 주요 지역의 인기를 바탕으로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뮤직비디오 본편 외에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조회수 6000만회를 넘어서며 음원과 퍼포먼스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1억 뷰 이상 영상을 총 17편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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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일본 새 앨범 발매 속 첫 아레나 투어 성료…라틴 아메리카도 넘본다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 소속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첫 단독 아레나 투어를 성료한 데 이어 일본 새 미니앨범(EP)을 발매하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낸다. 넥스지는 지난 24일 일본 세 번째 미니앨범 '헬메이트(Hellmate)'를 정식 발매했다. 이번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헬메이트'를 비롯해 '핸즈 업, 요!(Hands up, Yo!)', '캔트 하이드(Can't hide)', '음츠크(Mmchk) 일본어 버전', '헬메이트 인스트루멘털(Hellmate (Instrumental)'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헬메이트'는 세상의 기준이나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규칙과 신념을 바탕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올드스쿨 힙합을 연상시키는 DJ 스크래치와 강렬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힙합 트랙으로, 멤버들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개성을 시각화한 뮤직비디오 역시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신보 발매에 앞서 넥스지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성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첫 아레나 투어 '넥스지 라이브 투어 2026 헬메이트'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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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IPO 청약경쟁률 1511대 1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 3조7764억원을 모집해 경쟁률 1511. 1대 1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일반 배정물량 200만주에 대한 청약을 개시해 이날 마감한 결과다. 중복집계 기준 7억5528만4210주에 대한 청약 31만3347건을 접수했다. 납입일은 오는 29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6일이다. 레몬헬스케어는 2017년 설립된 의료데이터 중계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160억원,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했다. 조달한 자금은 △AI(인공지능)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인프라 구축 △서비스 고도화·신규 개발 △마케팅·브랜드 인지도 강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레몬헬스케어는 설명했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 15~1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경쟁률 1238대 1로 마감하며 공모가를 희망가 범위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IPO 일반투자자 평균 청약경쟁률은 1106대 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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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아웃? 58만전자·420만닉스 간다"…마이크론 덕에 공포 걷혔다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마이크론)의 폭발적 이익 성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증권가에선 피크아웃(정점 후 둔화) 공포감을 잠재울 발판이 마련됐다고 분석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이어갔다. 2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국내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전날까지 45만4200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새벽 마이크론 실적발표 이후 국내 증권사가 삼성전자에 대해 제시한 목표가는 55만원 2건(미래에셋·KB), 56만원 1건(대신)으로 50만원대로 상향 조정되는 흐름이 이어진다. 가장 높은 목표가는 다올투자증권이 제시한 58만5000원이다. SK하이닉스는 평균 목표가가 전날까지 296만8000원에 형성된 가운데 이날 목표가로 420만원(미래에셋), 350만원(삼성)이 제시됐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초중순, SK하이닉스는 다음달 말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뒀다. 증권업계에서는 마이크론이 컨퍼런스콜에서 장기 공급계약(LTA)의 일종인 전략적 고객협약(SCA) 현황을 공개한 데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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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지분 희석 없이 200억 확보…'피지컬 AI·로봇' 신사업 투자 여력 강화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2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수기관은 DB금융투자, 만기는 2028년 6월 26일이다. 발행금리는 연 5. 8%로 만기 일시 상환 조건이다. 이번 자금 조달의 핵심 목적은 산업용자율이동로봇(IMR) 개발 및 운영 등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신사업 진출을 위한 투자 여력 확보다. 최근 자율주행, 무인이동체(UV), 방산 등 전방 산업 전반에서 피지컬 인텔리전스를 적용한 자율제조 시스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선제적인 투자금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엠플러스는 이번 사모사채 발행이 유상증자나 주식연계채권과 달리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이 없는 주주 친화적 방식임을 강조했다. 최근 코스닥 시장의 자금 경색 위기와 이차전지 장비 업계 일각의 유동성 리스크 속에서도 엠플러스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통상 중견기업의 사채 발행 금리가 8~10%대에 형성되는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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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ESG 최상위 'AA' 획득…IT·전장 장비 업계 '탑 6' 올랐다
엠씨넥스가 국내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며 상위 100대 ESG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엠씨넥스는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ESG 베스트 컴퍼니(ESG Best Companies) 100'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ESG 등급 체계 중 AA등급은 ESG 리스크 관리 체계와 지속가능경영 역량이 탁월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엠씨넥스는 하드웨어 및 IT 장비 분야 65개사 중 6위를 차지했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약 1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기업 100곳만을 선별해 발표하고 있다. 엠씨넥스는 이번 평가에서 자산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 중견기업 그룹 내 20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번 성과는 그간 추진해온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지표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다. 엠씨넥스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태양광 패널 설치, ISO 27001(정보보안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주당 배당금 지속 상향 등 환경·정보보안·주주환원 정책 전반에 걸쳐 체질 개선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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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 AI 메모리 핵심 테스트 솔루션 공급 부각…하반기 고성장 전략 점검
오킨스전자가 AI(인공지능) 반도체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 모멘텀을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 확대 전략 마련에 나섰다. 오킨스전자는 전사 영업 조직 및 주요 사업부문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상반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성장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포천에서 진행되며, 올해 초 개최된 '2026 영업전략 보고대회'의 후속 행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AI 반도체 시장 확대와 차세대 메모리 기술 진화에 따른 사업 기회를 분석하고, 주요 고객사 대응 전략과 신규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AI 메모리 분야에서 오킨스전자의 핵심 사업인 차세대 검사 장비용 인터페이스(Interface) 및 소켓, HBM용 마그네틱 콜렛, 차세대 번인소켓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최근 글로벌 AI 투자 확대에 따라 HBM과 LPDDR6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시장 역시 동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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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알리바바닷컴 연동 소싱 서비스 출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글로벌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닷컴(Alibaba. com)과 연동한 '알리바바닷컴 소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카페24 쇼핑몰 운영자는 관리자 페이지에서 알리바바닷컴의 상품을 검색하고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자신의 쇼핑몰에 바로 등록할 수 있다. 알리바바닷컴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5000만명 이상 바이어가 이용하는 글로벌 B2B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카페24는 이번 연동을 통해 쇼핑몰 운영자가 해외 소싱 상품을 보다 손쉽게 발굴하고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찾더라도 이를 쇼핑몰에서 판매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기 위해 여러 작업을 직접 진행해야 했다. 특히 국내 소비자 환경에 맞게 상품 정보를 정리하고 상세페이지를 제작해야 했다. 카페24는 이러한 과정을 AI 기반 상품화 기능으로 지원한다. 상품 이미지 속 중국어를 자동 감지해 제거하고 이미지를 보정하며, 상품 설명과 상세페이지도 자동 생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