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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코홀딩스, 필리핀 디나가트 니켈 프로젝트 승인 획득
제이스코홀딩스는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산하 환경관리국(EMB)로부터 필리핀 디나가트 니켈 광산 프로젝트의 주요 인허가 'Mining ECC' 승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Mining ECC는 광산 개발에 앞서 환경영향평가와 지역사회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발급되는 핵심 환경승인이다. 이번 승인은 단순 해외 인허가 취득을 넘어 수년간 필리핀 현지에서 추진해온 니켈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특히, 해외 광산 프로젝트의 핵심 환경승인 확보에 통상 7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과 비교해 제이스코홀딩스는 약 3년 만에 획득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그동안 필리핀 현지에서 광산 권리구조부터 투자, 현장 인프라, 운송·선적 체계, 니켈 원광 판매 네트워크까지 사업 구조를 마련해왔다. 국내 민간기업이 필리핀 국영 광산 프로젝트에 실질 투자자이자 독점 판매 주체로 참여해 핵심 환경승인과 상업화 기반을 함께 확보한 사례는 국내 최초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Mining ECC는 니켈 프로젝트의 원 관리자이자 필리핀 국영 광산개발 회사인 PMDC(Philippine Mining Development Corporation) 명의로 발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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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20주년 월드투어 고양 공연 선예매 D-1 포스터 공개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빅뱅의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고양 콘서트 팬클럽 선예매를 하루 앞두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안내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예매는 비스테이지 '빅뱅 V. I. P 멤버십(BIGBANG V. I. P MEMBERSHIP)'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예매처 멤버십 인증을 완료한 팬덤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국내 티켓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에서 24일 오후 7시부터, 글로벌 티켓은 '놀 월드(NOL World)'를 통해 오후 8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멤버십 미가입자를 위한 일반 예매는 25일 같은 시간에 열린다.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을 개최하고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번 공연은 빅뱅의 이름으로 약 9년 만에 펼쳐지는 월드투어다. 최근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2026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올랐던 빅뱅은 이번 투어에서 지난 20년간의 음악적 내공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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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케이이엔엠, '박지훈 아시아 투어' 흥행…글로벌 공연 매출 본격화
아이오케이이엔엠은 주관하는 '박지훈 아시아 팬콘서트 투어'가 서울 공연에 이어 아시아 전역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서울 공연 이후 진행된 말레이시아, 베트남(호치민·하노이) 투어는 현지 팬들과 미디어의 호평을 받으며 직접적인 공연 매출로 이어졌다.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서울 공연이 예매 오픈 직후 1분 만에 전석 매진된 데 이어, 서울 킨텍스 공연도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다. 티켓 예매 대기자 수는 3000명을 돌파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아시아 투어의 성과가 아이오케이이엔엠의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이오케이이엔엠 관계자는 "사명 변경 후 첫선을 보인 글로벌 투어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각도의 비즈니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케이이엔엠은 연예 매니지먼트와 영화·드라마 제작을 영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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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5%대 동반 하락…"미 테크주 약세·차익실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3일 장 중 5% 이상 빠지고 있다. 이날 11시 1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만6000원(5. 69%) 내린 27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1만8000원(5. 09%) 내린 3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동반 하락은 간밤 미국 빅테크주 약세와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투심 하락으로 풀이된다. 며칠간 이어진 국내증시 랠리로 차익실현을 하려는 매도세도 더해져 국내 반도체 주도주 약세로 이어진 걸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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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슨, 필리핀 콤클락과 보안 솔루션 현지 시장 진출 MOU 체결
보안 솔루션 기업 지슨이 필리핀 마닐라 컨버지 본사에서 콤클락(ComClark Network & Technology Corp. )과 필리핀 내 보안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데니스 안소니 우이(Dennis Anthony Uy) 콤클락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으며, 베네딕토 불라타오(Benedicto Bulatao) 콤클락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한동진 지슨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필리핀 시장에서 지슨 보안 솔루션의 영업 및 마케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콤클락이 보유한 현지 정보통신기술(ICT)·통신 사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필리핀 고객의 보안 수요를 발굴하고, 지슨 보안 솔루션의 현지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콤클락은 필리핀 ICT·통신 분야에서 네트워크 인프라, 브로드밴드 연결, 시스템 통합 등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 인프라 기반 기술기업이자 필리핀 주요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인 컨버지 ICT 솔루션즈(Converge ICT Solutions)의 모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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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7월 새 월드투어 '런 잇' 포문…서울 5회 공연 돌입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오는 7월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열리는 5회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는 23일 0시 스트레이키즈 공식 SNS(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새 월드투어 '스트레이키즈 월드투어 <런 잇>(Stray Kids World Tour )'의 1차 플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7월 25일과 26일, 29일, 8월 1일, 2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총 5회에 걸쳐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8월 29일~30일 도쿄 국립경기장, 9월 5일~6일 나고야, 19일~20일 오사카, 10월 24일 후쿠오카, 12월 5일 홍콩, 12일 타이페이, 2027년 1월 16일~17일 방콕, 3월 6일~7일 싱가포르 등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앤드 모어(AND MORE)' 문구를 통해 향후 개최지가 추가로 발표될 것임을 예고했다. 특히 스트레이키즈는 이번 투어를 통해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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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AI헬스케어 상한가…526억 공급계약 호재
차AI헬스케어가 23일 장중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대규모 상품 공급계약 공시에 매수세가 쏠렸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차AI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1730원(29. 98%) 올라 가격상한선인 75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7500원으로 출발, 장 초반 한때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1030원(17. 85%) 오른 6800원을 기록한 뒤 재차 상한선까지 올랐다. 차AI헬스케어는 전날 장 종료 후 일본 닛쇼메디컬과 526억원 규모의 상품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차AI헬스케어 연결 매출의 720. 05%에 달했다. 계약종료일은 2031년 6월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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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캐스트, 자사주 15만7438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디지털방송 토탈 솔루션 기업 알티캐스트가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기조에 발맞춰 국내 상장사들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가운데, 알티캐스트 역시 자사주 소각을 통해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티캐스트는 보통주식 15만743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6월 30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총 소각예정금액은 6억2900만원 규모다. 알티캐스트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주 친화적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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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250억 유상증자 소식에 상한가…재무구조 개선 기대감↑
비비안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상한가에 올랐다. 2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비비안은 전 거래일 대비 2530원(29. 94%) 오른 상한가 1만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비안은 지난 22일 장 마감 후 250억 규모(428만8164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전량 골드300조합이 인수한다. 납입일은 오는 7월31일이다. 유상증자 조달금 중 5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200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한다. 비비안은 이달 초에도 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투자자들은 비비안이 유상증자로 재무구조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 기대 중이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비비안의 부채 총계는 1518억원이며 이 중 유동부채가 1314억원이다. 이는 비비안의 유동자산 1061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비비안은 유상증자로 단기 유동성 부담을 해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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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피지컬AI 로봇+전고체 배터리' 투트랙 장착…퀀텀 점프 예고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23일 아이엘애 대해 기존 미래모빌리티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 위에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고체 배터리라는 신성장 동력을 장착하며 본격적인 체질 개선 중이라고 분석했다. 아이엘은 단순한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제조 현장에서 축적되는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제어, 이동, 작업, 에너지 관리 알고리즘을 고도화하는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이미 자사 천안 스마트팩토리와 화성 생산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을 실전 투입해 누적 운영시간 2389시간, 43만7403건의 실제 생산 데이터를 확보했다. 연내 500만건 이상의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학습을 고도화해 후발 주자와의 기술 격차를 벌린다는 전략이다. 수주를 통한 상용화 단계 진입도 증명됐다. 아이엘은 국내 H사와 약 30억원 규모의 아이엘봇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국내 AI·통신기업과도 200TOPS(초당 100조 번 연산)급 AI 연산 성능을 갖춘 '아이엘봇 H2' 공급계약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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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美빅테크 '뚝'…국내증시 장초반 혼조세
핵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이란이 협상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간밤 미국 빅테크 종목들이 하락한 가운데 국내 증시 역시 장초반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9. 19포인트(0. 43%) 오른 9153. 7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1. 01포인트(0. 34%) 내린 9083. 54로 출발한 뒤 소폭 상승하는 등 장 초반부터 혼조세다. 간밤에 뉴욕증시도 혼조 마감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소폭 올랐지만, 빅테크 종목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 3%, 1. 3% 하락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이 시각 현재 개인은 1조646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407억원, 171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보험이 7%대, 금융이 5%대 각각 올랐다. 의료·정밀기기, IT서비스, 건설 등은 2%대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생명이 11%대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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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지분 보유한 종목들 동반 강세… SK스퀘어, 200만원 돌파
SK스퀘어, 삼성생명, 삼성물산이 23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를 보인다. 코스피 대장주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지분 보유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스퀘어가 전 거래일 대비 17만6000원(8. 93%) 오른 214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는 이날 장 초반 200만원을 돌파하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생명은 3만9000원(8. 66%) 오른 48만9500원, 삼성물산은 2만8000원(5. 38%) 오른 5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을 20. 5%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각각 8. 5%, 5%다. 삼성물산의 경우 삼성생명을 통한 간접 지분까지 포함하면 총 8. 5%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