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캐스트, 자사주 15만7438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알티캐스트, 자사주 15만7438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김건우 기자
2026.06.23 09:5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디지털방송 토탈 솔루션 기업 알티캐스트(1,308원 ▲49 +3.89%)가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기조에 발맞춰 국내 상장사들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가운데, 알티캐스트 역시 자사주 소각을 통해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티캐스트는 보통주식 15만743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6월 30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총 소각예정금액은 6억2900만원 규모다.

알티캐스트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주 친화적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