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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휴머노이드 '아이엘봇' 제조공정 반복 운용…가동률 97%
풀스택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ILBOT)이 실제 제조 공정에서 누적 672시간 이상의 반복 운용을 기록하며 97% 수준의 안정적인 가동률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엘은 지난달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자동차 부품 생산 공정에 투입한 이후, 동일 공정 내 반복 운용을 지속하며 현장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아이엘봇은 2개의 생산 라인에 상시 투입되어 반복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실제 산업 환경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성능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특히 아이엘봇은 장시간 연속 운용 환경에서도 97% 이상의 안정적인 가동률을 유지하며 반복 작업 수행 능력과 공정 대응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으며, 이번 반복 운용 결과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이 실질적인 운영 단계로 진입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이엘은 제조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 및 운영 시스템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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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판 외인, 개인·기관이 받았다...코스피 급락분 만회, 강세 마감
코스피가 강세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코스피 주식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48. 17포인트(2. 74%) 오른 5553. 92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변동 장세를 펼쳤지만 이날은 상승으로 반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230억원, 967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조979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 전기·전자, 제약, 제조, 화학 등이 3%대, 보험, 금속, 통신, 종이·목재, IT서비스, 전기·가스, 금융, 운송장비·부품 등이 2%대 각각 상승했다. 의료·정밀기기, 일반서비스, 유통, 오락·문화, 섬유·의류, 운송·창고 등은 1%대 뛰었다. 비금속, 기계·장비, 부동산 등은 강보합, 증권은 약보합을 나타냈다. 건설은 3%대 떨어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10%대 상승했다. 이어 SK스퀘어는 6%대, 셀트리온, SK하이닉스 등은 5%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대, 삼성생명은 3%대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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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4.55포인트(2.24%) 오른 1121.44 마감
24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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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48.17포인트(2.74%) 오른 5553.92 마감
24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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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감사보고서 적정…흑자전환에 재무건전성도 입증
전자부품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씨엔플러스는 지난해 외부 회계감사에서 적정의견을 수령한데 이어 올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실적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 결과는 최근 달성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이어 회사의 재무 투명성과 경영 안정성을 시장에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 '에너지 EPC'가 이끈 흑자전환 씨엔플러스는 지난 2월 발표한 내부 결산 자료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3% 증가한 5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일각에서 우려했던 감사보고서 적정판정은 이러한 실적개선 수치가 회계적으로도 견고함을 확인시켜 준 결과다. 적절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 실적개선을 이끌었다. 피케이풍력 인수 등을 통해 진출한 신재생에너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 풍력 발전소 구축 사업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매출이 외형 성장을 견인하며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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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 차상훈 부사장, ATC CTO협의회 제11대 회장 취임
오킨스전자는 차상훈 부사장이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최고기술책임자(CTO)협의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차 부사장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북 군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린 '2026 우수기술연구센터 최고기술책임자 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39회 정기모임'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8년 정기총회까지 2년이다. 우수기술연구센터 최고기술책임자 협의회는 우수기술연구센터 협회 산하 조직으로, 회원사 연구소장 및 최고기술책임자 간 네트워크 구축, 기술 교류, 공동 연구 과제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총회에는 약 60명의 최고기술책임자 및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해 사업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하고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올해 우수기술연구센터 최고기술책임자 협의회는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활성화, 회원사 간 가치사슬 기반 협력 강화, 정부 연구개발(R&D) 정책 대응 역량 제고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소재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의 기술 교류 및 융합 과제 발굴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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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서울시티투어버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MOU 체결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는 지난 23일 서울의 대표적인 순환형 K-관광 인프라 서비스 기업 서울시티투어버스_타이거버스(이하 서울시티투어버스)와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쇼핑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과 소비를 아우르는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양사의 관광 서비스 및 마케팅 채널을 활용하여 관광객 유입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서울시티투어버스는 버스 외부 랩핑 광고를 통해 GTF 택스리펀드와 가맹점을 홍보하고, 버스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이 GTF 가맹점에서 쇼핑을 하면 택스리펀드를 포함한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GTF는 자사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서울시티투어버스 및 연계 관광 혜택을 홍보함으로써 관광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티투어버스를 관광과 소비를 연계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K-쇼핑 접점 채널"로 활용할 수 있도록 GTF 가맹점과 연계한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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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아이씨에스, 美 호흡기 시장 진출 임박…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독립리서치법인 밸류파인더는 24일 호흡치료기 제조기업 멕아이씨에스에 대해 전 세계 의료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 진입이 임박함에 따라 본격적인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인공호흡기 시장 규모는 약 82억1000만 달러로 추산되며, 이 중 북미 시장이 59. 4%인 48. 7억달러를 차지한다. 그동안 아시아, 중동, 유럽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해 온 멕아이씨에스에게 북미 시장 진출은 성장의 가장 큰 촉매제로 꼽힌다. 북미 지역은 의료비 지출 수준이 높고 중환자실(ICU) 운영 체계가 발달해 고성능 장비 수요가 크다. 반면 인공호흡기를 갖춘 중환자실 병상은 인구 10만명당 20. 5개 수준에 불과해 신규 장비 구매 수요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미국 시장 공략의 핵심 무기는 하이엔드 흡치료기다. 멕아이씨에스는 지난해 5월 병원용 고성능 호흡치료기 브랜드인 옴니옥스(OmniOx)의 'HFT-750U' 모델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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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탈중국 정책에 수혜 기대에 삼성SDI, 5%대 급등
미국과 유럽 시장의 탈중국 기조에 삼성SDI가 수혜를 입을 거란 전망이 나오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4일 오전 9시4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000원(5. 84%) 오른 39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삼성SDI 관련 기업 실적 보고서를 내며 목표주가를 기존 43만원에서 52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년간의 실적 부진을 뒤로하고, 미국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강력한 성장 모멘텀으로 부상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국 ESS에서 탈중국 기조가 강화되고 삼성SDI는 유휴 EV(전기차) 라인을 ESS로 빠르게 전환해 EV 수요 공백을 메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4일 유럽 산업가속화법(IAA) 발표로 전기차 시장에서의 반등 기대감도 커졌다"며 "향후 탈중국 관련 세부 지침이 강력하게 구체화될 경우 지난해 40% 수준인 유럽 공장 가동률은 2028년 60% 이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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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감사의견 '적정'…"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패션기업 비비안이 지난해 회계연도 외부감사 결과 '적정' 의견을 받으며 재무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비비안은 지난 23일 정동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으며 경영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결손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30대 1 무상감자(주식병합)를 추진해 미래 성장을 위한 재무 최적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앞서 비비안은 지난 13일 누적 결손금 해소를 목적으로 무상감자(주식병합)를 결정했다. 이번 감자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30주를 동일 액면가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자본금은 줄어드는 대신 발생하는 감자차익으로 누적 결손금을 처리하게 된다. 비비안 관계자는 "이번 외부감사 '적정' 의견 수령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감자를 통한 재무구조 최적화가 이루어지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투자 적격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비비안은 이번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신규 사업 목적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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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자" 장 열리자마자 개미 몰려갔다...코스피·코스닥 3%대 강세
국내 양대 시장이 개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초반 3%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01. 96포인트(3. 74%) 상승한 5607. 7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32. 45포인트(4. 30%) 오른 5638. 20으로 출발해 강세장을 펼치고 있다. 코스피는 이 시각 현재 개인이 173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38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했고, 기관은 장 시작 때 매도세를 보이다 9시 22분부터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코스피 전 산업은 강세다. 전기·전자가 4%대 올랐고, 이어 제조, 금속, 운송장비·부품, 화학 등이 3%대 상승 중이다. 증권, 오락·문화, 보험, 금융, 기계·장비, 음식료·담배, 제약, IT서비스, 전기·가스, 의료·정밀기기 등은 2%대 강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SK스퀘어 등은 5%대 올랐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등은 4%대, 삼성전자, 셀트리온 등은 3%대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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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승강제 시행 시 프리미엄 시장 자금 유입 효과 높아 "-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4일 '코스닥 시장 승강제' 시행 시 대형·성숙 조건을 갖춰 만든 프리미엄 시장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코스닥 시장개편안을 발표했다. △성숙한 혁신 기업 위주의 '프리미엄 시장' △성장 중인 스케일 기업 중심의 '스탠다드 시장' 등 2개 리그로 나누고 리그 간 이동을 가능하게 만드는 게 이번 방안의 골자다. 금융위원회는 현재 코스닥 시장이 성숙기업과 초기 성장기업 등이 한데 섞여 우량 기술주 시장이라는 본연의 정체성이 약화됐다고 보고있다. 기업간 편차가 있지만 하나의 시장 안에 묶어 평균 밸류에이션이 낮아지고, 각 기업의 특성이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기업 정체성에 따라 분류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식 명칭은 프리미엄, 스탠다드, 관리군으로 총 3가지다. 상위 세그먼트 진입 요건 총족 시 승격, 유지 요건 미충족 시 강등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