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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 AI 재난안전 확장
포커스에이아이가 AI(인공지능) 기반 영상관제 기술을 앞세워 전방위 재난안전 및 보험 연계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지난 25일 한국화재보험협회(이하 협회)와 통합 재난 모니터링 AI 솔루션 인증 및 제도화를 위한 업무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커스에이아이는 자체 개발한 통합 재난 모니터링 AI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기존 단순 화재 감지에서 산업안전, 생활안전 등 전방위 사회재난 영역으로 확대한다. 통합 재난 모니터링 AI 솔루션은 AI CCTV를 통해 불꽃·연기 등 화재 징후는 물론 산업현장의 다양한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양사는 현장 실증(PoC)을 통해 기술적 신뢰성과 위험 통제 효과를 검증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화재보험 요율 체계 등 보험 제도와의 연계 방안까지 공동 검토할 방침이다 양사는 MOU에 따라 △방재시험연구원(FILK)인증과 PoC를 통한 기술 신뢰성 확보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연구개발)를 통한 기술 고도화 △지자체·산업단지 대상 대단위 실증사업 기획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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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하반기 턴어라운드 본격화… 985억 MAS·인니 JV 수혜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26일 SG에 대해 2분기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SG는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원재료 가격 급등에 따른 수익성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생산 및 납품 시점을 조정하는 등 수익성 중심의 탄력적인 물량 운영 전략을 취하고, 관급 아스콘의 물가연동 구조를 통해 2분기 손익 개선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초부터 2028년 7월 말까지 2년간 985억원 규모의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아스콘을 공급할 수 있는 관급 판매 기반을 확보했다"며 "관계사를 포함해 전국 9개의 아스콘 생산공장을 운영하며 서울·인천·경기·충청 지역을 연결하는 생산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SG는 유상증자 자금을 활용해 경기 북부 신규 아스콘 공장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아스콘은 제품 특성상 생산 후 120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해야 굳지 않기 때문에 거점 배치가 핵심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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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광통신 활용 가능성 부각…통신장비株 강세
통신장비 종목들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AI(인공지능) 시대 광통신 활용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 상장사 빛과전자는 전일 대비 250원(9. 16%) 오른 2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빛과전자는 통신장비 업종으로 분류된다. 통신장비 업종 내 이노인스트루먼트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8. 32%, 대한광통신은 7. 94%, 씨앤에스링크는 4. 05%, 다산네트웍스는 3. 57%, 에치에프알은 3. 09%, 오이솔루션은 2. 80%, 유비쿼스홀딩스는 2. 67% 등으로 각각 상승 중이다. 최근 광통신의 AI 활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일PwC는 지난 13일 보고서를 통해 AI 인프라의 데이터 전송 방식이 기존의 구리 기반 전기 연결에서 광통신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날 강세는 주가 급락을 겪은 이들 종목에 대한 저점 매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빛과전자의 경우 지난 4월 16일 장중 8100원(52주 신고가)까지 올랐으나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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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美 임상2상 면역세포 증폭제 'GPC-100' 글로벌 독점권 확보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은 면역세포 증폭제 '버릭사포'(코드명 GPC-100)와 이를 이용한 일체의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배타적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권리 확보를 위해 앱튼은 계약 상대방 지피씨알티에 65억원을 지급한다. 앱튼은 물질 원개발사인 지피씨알에 권리 상향 조정의 대가로 선급금 5억원과 최대 4720억원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지급한다. GPC-100은 초기 후보물질과 달리 미국에서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신약물질이다. 이 임상2상 시험은 미국 10개 기관에서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에 완료됐다. 아울러 지난해 9월 미국혈액학회(ASH)에서 구두 발표됐고 지난 2월에 국제 혈액 학술지(Annals of Hematology)에 논문으로 발표됐다. GPC-100의 핵심 기능은 골수나 조직에 머물던 면역세포 및 그 모세포를 혈액 내로 이동시켜 이들 세포 숫자를 급격하게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능을 하는 물질을 '혈액줄기세포 가동화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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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라이프케어 '마이피코링 데이터' 혈당 변화 분석 결과 발표
HLB글로벌 자회사 HLB라이프케어가 연속혈당측정기(CGM) '피코링'과 연동되는 '마이피코링' 앱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식후 15분 이내 운동한 사용자군의 평균 혈당 상승폭은 운동하지 않은 사용자군보다 33% 낮게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HLB라이프케어는 지난 4월 연속혈당측정기 '피코링'을 출시했다. 이번 분석에는 서비스에 축적된 2만건 이상의 실제 이용자 식사 기록 가운데 한국인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47개 음식에 대한 데이터가 활용됐다. 분석 결과 식후 15분 이내 운동한 사용자군의 평균 혈당 상승폭은 34. 2㎎/㎗로, 운동하지 않은 사용자군(51㎎/㎗)보다 약 33%(16. 8㎎/㎗) 낮았다. 식후 3시간 동안 혈당이 높은 상태에 노출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곡선하면적(iAUC)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운동하지 않은 사용자군의 평균 iAUC는 3681이었던 반면, 식후 15분 이내 운동한 사용자군은 2242로 약 39% 감소했다. 동일인이 같은 음식을 섭취한 경우를 비교한 분석에서도 식후 15분 이내 가벼운 운동을 했을 때 혈당 상승폭은 평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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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공장에 'AI 제어 최적화' 협력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마키나락스가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공장에 AI 기반 설비 제어 최적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상반기 완료된 개념검증(PoC)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베트남 공장의 실제 양산 라인에 솔루션 적용을 목표로 한다. 제조 공장의 생산 설비는 '제어기'(PLC)라 불리는 소형 컴퓨터의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 공정 변경과 신제품 대응이 반복되면서 명령 코드가 수십 년간 쌓이고, 용량이 정해진 PLC 메모리는 결국 한계에 이르게 된다. 새로운 기능과 대형언어모델 기반 연산과 추론을 처리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지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설비나 라인 자체를 재구성해야 하므로 공장을 멈춰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발생한다. 마키나락스는 이 문제를 AI 기반 PLC 제어 솔루션으로 풀어내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하고 있다. 공장 가동 중단이나 설비 교체 없이 PLC 메모리 여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LLM이 코드 전체를 분석해 과거 공정 잔여 코드와 중복·미사용 명령을 자동 선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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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美 중간선거까지 원전 모멘텀…목표가 13.3만원"
NH투자증권이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3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리포트에서 "미국 중간선거 직전까지 국내외에서 원전 정책 모멘텀이 이어지고 글로벌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를 모두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11월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 정책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한·미 원자력 협정 내 고위급 회담과 9월로 예상되는 1호 대미투자 발표, 10월의 12차 전기본 초안, 4분기 미국·사우디 간 원자력 협정 등 국내외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연방 정부 차원에서 DOE(에너지부), DOC(상무부)가 대형원전을 10기씩 추진하고 주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에서도 SMR(소형 모듈식 원자로) 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중장기 전략 수요로 추가 원전 도입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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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자, 미국·유럽 사업 영업이익률 하락…목표가↓-LS
LS증권은 한국단자에 대해 일부 사업의 영업이익률과 환율의 동반 하락에 따른 수익 악화 상태를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LS증권에 따르면 한국단자는 전방 산업인 자동차 판매량이 부진하다. 원가(비철금속)와 운반비가 상승했고 미국 법인의 고객사 생산량이 둔화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상황이다. LS증권은 한국단자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생산 아이템을 전기차 부품과 로봇부품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 그룹과 R&D(연구개발) 협업을 통한 신제품 출시도 가능성할 것을 봤다.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3분기 이후 원가 상승의 제품가격 전가, 스크랩 판매 등으로 수익성이 서서히 정상화될 수 있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나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회사는 자동차용 커넥터에서 아이템 다각화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또 "미국, 유럽, 국네 하네스 사업 영업이이률 하락과 환율 하락에 따른 이익 감소를 감안해 목표가를 내렸다"며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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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2742억원 규모의 증설로 소캠 생산능력 향상될 것"-키움
키움증권이 신규 시설투자를 발표한 심텍에 대해 향상된 소캠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완공 이후 2028년부터 연간 약 4500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26일 전망했다. 목표주가 1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심텍은 전날 'AI(인공지능)향 소캠 모듈 기판 전용 공장 투자 및 고다층 미세회로제조공법(MSAP)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증설 투자'를 목적으로 한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했다. 총 투자 금액 2742억원 중 1459억원이 SOCAMM 신공장(청주), 나머지 금액은 패키징 기판(MSAP 1051억원, 시스템 IC(집적회로)향 232억원)으로 기존 공장에 쓰일 예정이다. 권민규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증설의 핵심은 소캠의 생산능력 증대"라며 "메모리 주요 고객 3사에서 강한 고객사 발주(PO) 기반 소캠물량 확대를 요청하고 있고 MSAP도 소캠에 대응하는 MCP 물량 증가로 추가적인 증설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연간 생산능력(Capa) 기준 소캠 5000억원(기존 3000억원), 패키징 기판 2조2500억원(기존 2조원) 수준으로 생산능력이 성장할 것이란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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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실적 기대·데이터센터 등에 목표가 상향-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GS건설에 대해 실적 개선 전망과 데이터센터 사업, 이니마 매각 등을 고려할 때 오는 2027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22%(9000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6일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내 차선호주 의견을 새롭게 제시한다"며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BPS(주당순자산가치)에 목표배수 0. 86배(예상 자기자본이익률 4. 5%)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주택 매출 감소로 실적 하방압력이 컸던 올해와는 달리 기착공 물량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주택 매출의 확실한 반등이 예상된다"며 "더불어 올해 적극적인 비용 반영 스탠스도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는 이유 중 하나"라고 했다. 이어 "동해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혜 가능성은 현재 가장 강력한 투자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며 "대규모 DC(데이터센터) 구축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연내 일부 착공 가능성이 열려있는 만큼 관련 기대감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베트남 등 팀코리아 원전사업 참여 가능성도 여전히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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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비, 목표가 5.3만…SOCAMM 주목"-IBK
IBK투자증권이 26일 티엘비에 대해 신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제시했다. 쏘캠(SOCAMM)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예상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조은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중앙처리장치(CPU) '베라' 양산이 확대되는 가운데 쏘캠 기판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국내외 5곳에 국한되고, 티엘비의 점유율은 약 20%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쏘캠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 민감도가 높은 만큼, 티엘비의 EPS(주당순이익) 성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동시에 나타날 시점"이라고 했다. 티엘비는 쏘캠 기판을 국내외 메모리 제조사에 공급한다. 조 연구원은 "에이전틱 AI(인공지능) 관련 CPU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 AMD와 엔비디아가 나란히 CPU 시장규모 전망치를 상향했고, 엔비디아 신규 CPU 베라를 지원하는 메모리 모듈 쏘캠이 그 수혜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베라가 이달 이후 마이크로소프트(MS), 스페이스XAI 등 데이터센터에 채택되기 시작하면서 쏘캠 매출이 실적에 본격 반영된다"며 "쏘캠 판가는 티엘비가 제조하는 일반 서버용 기판 대비 3배 수준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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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매도 폭탄 받는 '뜻밖의' 큰손 떴다…'자사주 싹쓸이'로 증시 버팀목
SK하이닉스가 자사주 매입을 본격화하며 증시 큰손으로 부상했다. 기록적인 규모의 매수주문이 주가를 넘어 시장까지 떠받치고 있다. 삼성전자도 자사주 매입을 개시한 데 따라 국내증시에선 기업이 직접 증시를 뒤흔드는 이례적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는 오후 3시45분 기준 기타법인 1조488억원·개인 6189억원·기관 3281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7000원(0. 42%) 오른 167만8000원으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1조995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SK하이닉스의 기타법인 매수수량(67만4336주)의 96. 4%는 회사 측이 개장 전 신고한 자사주 장내매수 예정수량(65만주·종가 단순대입시 1조907억원 규모)이 차지했다. 거래소는 금융사를 제외한 일반기업이 장내 매수·매도를 실시한 경우 거래량·거래대금을 기타법인 계정으로 집계한다. SK하이닉스가 단행한 자사주 매입의 영향력은 시장 전체 수급지표에도 나타났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은 기타법인 1조5920억원·기관 1조1708억원·개인 1조515억원 순매수를 기록, 기타법인이 매수 선두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