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손잡은 넥슨…'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시동

블리자드 손잡은 넥슨…'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시동

이정현 기자
2026.08.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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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시작. 2026.08.12./사진제공=넥슨
넥슨,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시작. 2026.08.12./사진제공=넥슨

넥슨이 12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PC '오버워치'의 국내 서비스를 개시하고 시즌4의 시작을 알렸다.

넥슨은 PC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맡아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넥슨과 블리자드 배틀넷 계정을 연동한 이용자들은 이제 기존의 배틀넷 런처 외에도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수 있다.

계정 연동을 완료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전설 전리품 상자 5개와 '넥슨마리' 프로필 카드와 플레이어 아이콘, 칭호가 포함된 치장 아이템 3종을 지급하며 지난 11일까지 사전 계정 연동에 참여했던 이용자들에게는 신화 프리즘 20개와 전설 스킨 4종이 등장하는 '넥슨 전설 전리품 상자' 등 보상을 추가로 선물한다.

넥슨은 PC '오버워치' 국내 정식 서비스와 시즌4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한국 전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23일까지 넥슨 '오버워치'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신화 프리즘' 60개를 선물하는 첫 로그인 기념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15일까지 매일 '워치 포인트'와 '신화 프리즘', '크레딧' 등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실시하며 'D.Va'와 직접 소통하는 콘셉트의 설문조사 이벤트에 참여 시 'MEKA 플레이어 아이콘'과 '싱그러운 부산 기지' 프로필 카드 등 아이템과 '워치 포인트'를 선물한다. 모은 포인트는 전용 인게임 상점 'D.Va의 교환소'에서 '신화 프리즘'과 전설 전리품 상자와 같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장패드와 게이밍 기어 등 현물 경품에 응모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이달 14~19일까지 '오버워치' 공식 e스포츠 '오버워치 월드컵'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20일부터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시작되는 OWWC 부산 그룹 스테이지의 조별 경기 결과를 예측 시 참여한 전원에게 'D.Mon 영화관 단짝' 스프레이를 제공하며 적중 결과에 따라 전설과 e스포츠 전리품 상자를 선물한다.

넥슨은 이달 22~2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 후 행사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에게는 넥슨캐시 1만원과 블리자드 코리아 스튜디오의 아트 개발진 바비 킴이 그린 '디몬' 한정 포스터를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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