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시아 2025]한국원격의료학회, 원격비대면진료 학술단체 부문상 수상

[메디컬아시아 2025]한국원격의료학회, 원격비대면진료 학술단체 부문상 수상

특별취재팀
2025.12.08 11:11
강대희 한국원격의료학회 회장/사진제공=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강대희 한국원격의료학회 회장/사진제공=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한국원격의료학회(이하 KTS, 회장 강대희)가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메디컬아시아 2025)'에서 원격비대면진료 학술단체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KTS는 2021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이 촉발한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원격의료의 학문적 토대로 구축하고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됐다. 아울러 원격의료의 개념과 용어를 정립하고 국내 외 최신동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연구하고 있다.

KTS는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원격의료의 최신동향과 발전방향을 모색해왔고, 정기세미나와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계·학계·산업계·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강대희 회장은 "원격의료의 범위를 비대면 진료를 넘어 스마트 시니어헬스케어, 군 원격의료, 디지털 신약개발, 분산형 임상시험(DCT) 등 광범위한 분야로 확장 중"이라며 "원격의료가 기존 의료 체계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보완하고 강화하는 혁신도구로,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를 효율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과 환자 간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철학도 견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컬아시아 2025'는 우수한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병의원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15회를 맞았다. 머니투데이, 봉황망길림, 미주 중앙일보 뉴욕 등 한·중·미 3개국 언론사가 공동주최하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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