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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 현장분자진단+콤보키트 뜬다…"CGM은 2027년 출시"
오상헬스케어가 신성장동력 확보 작업에 분주하다. 내년 다수 신제품을 출시하며 매출 기반을 확장하겠단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새 무기인 4중 콤보키트와 현장분자진단기기의 임상시험에 진입해 기대가 크다. 또 하나의 핵심 미래성장동력인 연속혈당측정기(CGM)는 허가 전략을 바꿔 2027년 미국과 유럽, 국내 시장에 출시하겠단 목표다. 오상헬스케어는 4중 콤보키트와 현장분자진단기기의 허가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4중 콤보키트는 코로나19(COVID-19)와 인플루엔자A·B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까지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장분자진단기기는 현장에서 호흡기 질환 등을 30분 안에 검사할 수 있는 기기다.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A·B를 동시에 진단하는 3중 콤보키트를 올해 초 미국에서 승인받고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 3중 콤보키트를 포함한 면역진단 분야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3배 늘었다. 올해 오상헬스케어의 매출 성장을 3중 콤보키트가 주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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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바이오 키운다...'제약바이오산업과' 신설
보건복지부가 2020년 복수차관제·질병관리청 승격 이후 5년 만에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내년 초 '통합돌봄법'에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지원관을 필두로 관련 업무를 체계화하고 제약바이오산업과를 신설한다. 재난응급의료에 대응하는 재난의료정책과도 정규화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6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법안 신설과 예산 증가에 따른 행정 업무 전문화·효율화를 위해 단행됐다. 한시 인력을 포함해 총 39명을 증원한다. 먼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이 내년 3월 시행됨에 따라 정책 추진을 위해 2028년 12월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통합돌봄지원단을 신설·운영한다. 제1차관 산하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에 통합돌봄지원관(국장급)과 2개 과를 두고 단장 포함 총 12명의 인력을 채운다. 이전에는 임시조직인 의료·요양·돌봄통합지원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했는데, 전담 국이 만들어지면서 한층 포괄적이고 세밀한 정책 수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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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면 무조건 완치" 84억원어치 불티...약 팔던 의사 정체
온라인에서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영상으로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끔 부당하게 광고한 혐의를 받는 12개 업체가 수사 의뢰됐다. 비만치료제와 유사한 명칭의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모방해 부당광고한 4개 업체 역시 수사 의뢰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식품을 부당광고하는 게시물을 모니터링한 뒤 해당 업체에 대해 현장 조사까지 벌여 이같이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I로 가짜 전문가 영상을 만든 12개 업체는 약 84억원 상당의 식품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위반 내용은 △'방광염 완치', '전립선 비대증 회복 가능' 등 질병 예방·치료 효능이 있는 것처럼 표현해 광고한 5개소 △일반식품을 '위고비와 같은 작용 기전', '염증성 지방부터 먼저 녹여' 등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도록 광고한 3개소 △'세포 자체 회복 능력을 올려줌', '피부가 깨끗해짐' 등 거짓·과장 광고한 4개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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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질병청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 지원 사업' 선정
GC녹십자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 중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임상 단계에서 4개 기업 중 두 곳을 선정해 임상 1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래 팬데믹 상황에서 국가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산 mRNA 백신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것인 만큼,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최종 확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GC녹십자는 자체 구축한 mRNA-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후보 물질 도출부터 제조·생산까지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특히 △UTR 특허 △인공지능(AI) 기반 코돈(Codon) 최적화 △전달 효율을 높인 LNP 기술 등 핵심 요소 기술을 보유해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 측은 연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 1상 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승인 후 연구를 신속히 진행해 2026년 하반기 임상 2상 IND 제출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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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꾸벅꾸벅 조는 김대리"...끈기 많아서 잠든다 '반전 연구'
목표를 향해 악착같이 버티는 끈기보다, 한 가지 목표에 꾸준한 흥미를 유지하는 성격이 낮의 과도한 졸림(주간졸음)을 줄이고 수면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5일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세종충남대병원 신경과 김재림 교수 연구팀은 장기적 목표를 향한 끈기와 열정을 의미하는 성격 특성 '그릿(GRIT)'과 대표적인 수면장애 증상인 주간졸음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더니 목표에 대한 관심을 오래 유지하는 성향이 주간졸음 감소와 뚜렷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릿은 미국 펜실베니아대 교수이자 심리학자인 앤젤라 더크워스(Angela Duckworth)가 개념화한 성격 특성으로,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좌절 상황에서도 일관적으로 성취 실현에 대한 노력을 이어가는 성향을 뜻한다. 지능·능력보다 개인의 성공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지난해 그릿 특성이 강할수록 불면증을 덜 겪는다는 연구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연구는 전국 성인 2356명을 대상으로 엡워스 졸음증 척도(Epworth Sleepiness Scale)와 그릿의 두 가지 하위 척도 '관심의 지속성', '노력의 꾸준함'의 관계를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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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한국메나리니와 아토피 치료제 '엘리델 크림' 독점 판매 계약
동아에스티가 한국메나리니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엘리델크림'의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엘리델크림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한국메나리니가 도입한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로, 경증~중등도 아토피 피부염의 2차 치료제로서 단기 치료 또는 간헐적 장기치료에 쓰이는 외용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아토피 피부염 환자 수는 2024년 약 100만 명에 달한다. 소아·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옵션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메나리니는 2026년 1월 1일부터 엘리델크림의 수입 공급을 담당하며, 동아에스티는 국내 홍보·마케팅 및 종합병원, 병·의원 등 의료기관 대상 유통·판매 및 영업 활동을 수행한다. 양사는 각 사의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치료 접근성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배한준 한국메나리니 사장은 "한국메나리니는 글로벌 메나리니 그룹의 품질 기준에 따라 국내 환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치료제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책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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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희귀질환 치료제 '리브말리액' 국내 출시 심포지엄 성료
GC녹십자가 지난 1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알라질증후군(Alagille syndrome) 환자의 담즙정체성 소양증(가려움증) 치료제 '리브말리액'(성분명 마라릭시뱃)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알리는 '리브 잇 업(LIV IT UP)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로 좌장인 고재성 서울대병원 교수를 비롯해 이경재 고려대구로병원 교수, 오석희 서울아산병원 교수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 첫번째 강의를 진행한 이경재 교수는 '알라질증후군에서의 담즙정체성 소양증: 미충족 수요와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담즙정체성 소양증은 알라질증후군 환아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증상으로, 기존 치료 옵션이 매우 제한적이었다"며 "리브말리액은 회장 담즙산 수송체(IBAT) 억제 기전을 통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감소시켜 소양증을 완화하는 혁신적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의를 진행한 오석희 교수는 "리브말리액의 핵심 임상시험인 아이코닉(ICONIC) 연구를 포함한 여러 임상 데이터에서 긍정적인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치료제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도입으로 알라질증후군 환아들의 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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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ADC 연구센터 개소…"CDMO 전주기 시스템 구축"
경보제약이 최근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전임상 연구용 시료를 생산할 'ADC 연구센터'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보제약 ADC 연구센터는 약 885평(전용면적) 규모로 전임상 시험을 위한 원료의약품(DS, Drug Substance)부터 국내 최초 완제품(DP, Drug Product) 생산라인까지 전주기 ADC CDMO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내년 초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 아산에 약 855억원을 투자해 건설 중인 ADC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2027년 말부터는 임상 1, 2, 3상을 위한 시료와 ADC 완제품까지 생산 가능하게 된다. 경보제약은 "전임상 연구부터 상업화까지 ADC 의약품의 원스톱 공급망을 구축하게 된다"고 기대했다. 경보제약은 ADC 연구센터에서 ADC 공정개발과 대량생산을 위한 공정 확대(Scale-up), 전임상 시료 제조를 통해 ADC 플랫폼을 체계화하고, 고객사로의 기술 이전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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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일본 사업권 인수
HK이노엔이 일본 신약개발기업 라퀄리아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일본 사업권을 인수하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라퀄리아 신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HK이노엔은 일본 시장에서 케이캡의 개발, 제조, 판매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인수한 라퀄리아 주식은 155만 5900주로 추가 5. 98%의 지분을 확보했다. 지난 3월 진행된 신주 인수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HK이노엔은 라퀄리아의 1대 주주로서 총 15. 9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라퀄리아는 일본 화이자 제약 출신 연구진이 2008년 설립한 신약 개발 기업이다. 2010년 HK이노엔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물질 기술을 이전했다. 현재 소화기 질환, 통증, 항암 분야를 포함한 18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이번 계약으로 미국, 중국에 이어 일본까지 세계 1~3위 시장을 포함한 전세계 케이캡 사업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성장 기대감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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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못 뜯은 8억짜리 CT… '규제진통' 앓는 어린이병원
"8억원을 들여 CT(컴퓨터단층촬영) 장비를 사들였지만 소용없네요. 가동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최용재 튼튼어린이병원장 겸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 우는 아기를 안고 등을 토닥이는 엄마, 팔에 링거를 꽂은 채 아장아장 걷는 어린이. 지난 12일 경기 의정부시에 위치한 튼튼어린이병원 로비에서 이들 사이를 지나 도착한 검사실은 '싸늘했다'. 여느 대학병원의 흔한 검사장비인 CT가 놓여 있었지만 전원도 켜지 않고 포장도 뜯지 않은 '미개봉 새 상품'이었다. 올해 3월 이 병원이 '큰맘' 먹고 8억원에 구비했지만 단 한 번도 가동하지 못한 연유가 궁금했다. 최용재 튼튼어린이병원장은 "베드(병상)가 200개 이상이어야 CT를 가동할 수 있지만 우리 병원은 54개뿐"이라며 "대학병원에서 우리 병원에 전원을 의뢰할 만큼 소아 응급환자가 헤매는데도 정작 CT로 검사할 수 없어 규제가 바뀌기만을 기다린다"고 푸념했다. 이 병원은 야간과 주말에도 소아진료를 담당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자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진행하는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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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아이 살리려 '8억 CT' 샀는데..."비닐도 못 뜯어" 어린이병원 호소[르포]
"8억원을 들여 CT(컴퓨터단층촬영) 장비를 사들였지만, 소용없네요. 가동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최용재 튼튼어린이병원장 겸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회장) 우는 아기를 안고 등을 토닥이는 엄마, 팔에 링거를 꽂은 채 아장아장 걷는 어린이. 지난 12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튼튼어린이병원 로비에서 이들 사이를 지나 도착한 검사실은 '싸늘했다'. 여느 대학병원의 흔한 검사 장비인 CT가 놓여있었지만, 전원도 켜져 있지 않고 포장지도 채 뜯지 않았을 만큼 '미개봉 새 상품'이었다. 올해 3월, 이 병원이 '큰맘' 먹고 8억원에 구비했지만 단 한 번도 가동하지 못한 건데, 무슨 이유 때문일까. 이곳 최용재 병원장은 기자에게 "베드(병상)가 200개 이상이어야 CT를 가동할 수 있지만, 우리 병원은 54개뿐"이라며 "대학병원에서 우리 병원에 전원 의뢰할 만큼 소아 응급환자가 헤매는데도 정작 CT로 검사할 수 없어 규제가 바뀌기만을 기다린다"고 푸념했다. 이 병원은 야간과 주말에도 소아 진료를 담당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자,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진행하는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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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TED 신약 경쟁자 상업화 제동에 반사 이익 기대감 ↑
에이프릴바이오가 기술수출한 갑상선안병증(TED) 신약 후보 'APB-A1'이 경쟁 물질 상업화 지연에 반사이익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발 앞서가던 경쟁 후보가 협업 결렬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초기 데이터로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 배경이다. 특히 안정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추가 협업 가능성에 힘이 실리며 연중 기업가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가 미국 이뮤노반트에 기술이전 한 TED 신약 후보 '바토클리맙'의 권리 반환 가능성 부상에 같은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 에이프릴바이오 APB-A1이 재조명받고 있다. 개발 속도가 한발 앞서 있던 바토클리맙 상업화 지연에 차별화 기전을 앞세운 APB-A1의 경쟁력과 순항 중인 협업이 부각되면서다. 이뮤노반트는 지난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를 통해 "바토클리맙 관련 특정 권리를 파트너사인 한올에 반환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라며 "회사는 한올 계약에 따른 의무를 다했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한올은 동의하지 않을 수 있어 반환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