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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이재명표 '지·필·공' 정책, 구체적 근거·사회적 논의 부족"
이재명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강화를 주요 보건의료 국정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여전히 구체적 청사진이 드러나지 않고 있단 지적이 나왔다. 정부가 지역의사제 등 정책을 밀어붙이며 의료 개혁 의지를 밝혔지만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 준비는 부족하단 의견이다. 오주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는 12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의료개혁 태스크포스(TF) 토론회'에서 "필수·지역의료 문제점의 해결 대안으로 공공의료가 주된 도구로 제시된 점 외엔 (이재명 정부도) 이전 정부와 다른 정책 대안이 상대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며 "로드맵에 따라 정책을 실행했을 때의 효과나 예상치 못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도 제대로 검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교수는 "공공의료를 문제 해결의 도구 자체로 보는 관점에 대해선 합리성을 갖춘 이견이 존재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의사 수(공급 확대)'를 만병통치약으로 봤듯 이재명 정부가 공공의료를 만병통치약으로 동일하게 사고하고 있을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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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북미 최대 덴탈 전시회서 '5D 솔루션' 공개…실수요자 접점 확대
레이가 지난 11월 30일부터 3일까지 뉴욕 제이콥 케이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뉴욕 치과 기자재 전시회(GNYDM 2025)에 참가해 북미 시장을 겨냥한 주요 디지털 덴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GNYDM은 매년 약 3만명 이상의 참관객과 40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덴탈 전시회다. 치과 최신 기술이 집약되는 대표적 산업 플랫폼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발표하는 전략적 무대로 평가받으며 북미 치과 산업의 흐름을 결정짓는 핵심 행사로 꼽힌다. 레이가 이번 전시회에서 집중적으로 선보인 솔루션은 콘빔 전산화 단층 촬영(CBCT), 3D 안면 스캔(RAYFace), 구강 스캔 데이터를 AI(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정합하는 '5D 솔루션'이다. 북미 의료진은 고해상도 영상 장비와 직관적인 AI 기반 분석 기능이 임상 현장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결합되는지를 직접 확인하며 높은 평가를 보였다. 올해 행사에선 방문객의 질적 변화가 두드러졌다. 단순 관람객보다 기존 레이 장비 사용자가 재방문해 추가 구매 및 활용 컨설팅을 요청하는 사례가 증가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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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조규홍 등 엄중처벌"…의협, 의대증원 책임자 5명 고발
감사원이 최근 윤석열 정부의 '의과대학 2000명 증원' 정책 추진 과정에서 타당성과 형평성이 저해됐다고 판단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2일 대검찰청에 전 정권 의료 개혁 책임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 대상은 5명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보건복지부 조규홍 전 장관 및 박민수 전 2차관, 이관섭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주호 전 교육부 장관이다. 김택우 의협회장은 이날 오전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를 토대로 오늘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대한 책임이 있는 전 대통령 및 관계자들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국회증언감정법 제14조 위반' 등을 이유로 형사고발 한다"며 "위법한 의료정책 추진과 참담한 실패에 대해 수사기관이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감사원의 발표에 따르면 의대 증원 규모 논의 초기인 2023년 6월 조 전 복지부 장관은 윤 전 대통령에 2025~2030년 500명 증원안을 보고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1000명 이상은 늘려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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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할로자임 특허 공격 예견된 일…ALT-B4 독점권 영향 없어"
미국 할로자임이 알테오젠의 제형 변경 플랫폼인 히알루로니다제 '제조법'(Manufacturing method) 특허에 대해 특허무효심판(IPR)을 청구했다. 알테오젠 측은 "이미 인지하고 대비했던 사안이며, 핵심 기술인 물질특허에는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알테오젠의 기술이전 파트너들이 사전에 확인한 내용으로, 업계 전문가들 역시 이번 소송이 알테오젠의 근본적 가치를 흔들 변수가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는 중이다. 알테오젠은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할로자임이 IPR을 청구한 특허는 ALT-B4의 핵심인 '물질특허'가 아닌 '배양(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할로자임이 근거로 든 선행 기술 문헌들은 이미 당사가 사전에 분석을 마친 자료들로 문헌 자료만으로 특허 무효를 입증해야 하는 IPR의 특성상 상대방의 입증 난이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사들도 이미 라이선스 계약 전 실사를 통해 특허 실시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이슈와 관련해 특허법률 전문가들은 '물질특허', '제형특허', '제법특허' 등 3단계로 나눠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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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VRN10' 초기 용량부터 항종양 확인…ADC 병용 기대감↑
보로노이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유방암 심포지엄(SABCS 2025)에서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 고형암 표적 치료제 'VRN10'의 임상 1상 최신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VRN10의 임상 1상은 한국과 호주에서 HER2 양성 또는 HER2 돌연변이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이번 발표는 지난 10월 열린 '미국암학회(AACR)-미국국립암연구소(NCI)-유럽암연구치료기구(EORTC) 국제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80mg 및 160mg 용량 데이터에 이어 240mg 투약군까지의 데이터를 포함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VRN10은 초기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항종양 효과를 보였다. 80~160mg까지의 초기 투약군 환자 중 3명에서 종양 감소가 확인됐고, 그 중 1명은 종양 크기가 30% 이상 줄어드는 부분관해(PR)를 달성했다. 특히 HER2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를 포함한 기존 치료제에 불응하고 종양이 진행된 HER2 변이 유방암 환자에서도 30% 수준의 종양 감소를 보여 폭넓은 치료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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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글로벌데이터 "아리바이오 AR1001, 글로벌 조기 허가 가능성 높아"
아리바이오의 경구용 치매치료제 'AR1001'이 알츠하이머의 치료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꿀 잠재력 있는 신약이라는 글로벌 기관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12일 아리바이오에 따르면 영국 런던 소재 시장분석 전문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는 최근 발간한 화이트페이퍼(특별 보고서)를 통해 아리바이오의 AR1001을 '알츠하이머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혁신적 경구 치료제'라고 평가했다. 또 현재 데이터와 임상 진행 상황을 종합할 때,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조기에 신약 허가(Approval)를 획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전망을 발표했다. 글로벌데이터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동향과 전략적 의사결정에 영향력이 큰 세계적 권위의 시장 분석 기관이다. 올해 1월 발표한 '2025 알츠하이머 글로벌 동향 분석'에서 향후 기대와 상용화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치매치료제로 AR1001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특별판 화이트페이퍼 단독 발간 배경에 대해 글로벌데이터 측은 "수많은 개발 후보 중 현 시점에서 상업화 단계에 가장 근접한 AR1001을 조명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시의적절하다"라며 "AR1001의 과학적 기전과 임상 2·3상 데이터, 세계적 신경과 석학(KOL) 10인의 심층 인터뷰를 토대로 AR1001의 독보적 가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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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뚜껑 덮고 물 내려야 할 이유 또 있다...겨울철 공포의 바이러스
최근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식약처에 따르면 2020~2024년까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총 234건이 발생했으며, 월별로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124건이 발생해 전체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 병원체로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며 전염성이 강하다. 주로 △오염된 음식물이나 지하수 섭취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으로 전파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해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어야 한다. 과일·채소류는 물에 담갔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생굴 등 익히지 않은 어패류 제품에 가열조리용 등의 표시가 있으면 반드시 중심 온도 85도에 1분 이상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는 단체 생활 시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구토하거나 용변을 본 뒤에는 변기 커버를 덮고 물을 내리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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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국립중앙의료원,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 조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지난 8일 의료원 본관 앞 정원에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를 조성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는 장기·조직 기증자의 숭고한 나눔의 정신을 되새길 기회를 마련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생명나눔의 뜻을 기릴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조성됐다. 기억의 쉼터는 2024년 2월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처음 조성한 데 이어 의료·공공기관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장기·조직 기증으로 이 세상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신 기증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가 생명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기증자를 존중하고 예우하는 문화 형성과 기증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곳에서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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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ABL503 투여간격 6주 연장, 질병조절률 59%"
에이비엘바이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O IO 2025)에서 진행된 ABL503(라지스토믹)의 포스터 발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ABL503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구 아이맵)와 공동 개발 중인 PD-L1 및 4-1BB 이중항체로, PD-L1이 발현된 종양 미세환경에서만 4-1BB를 통한 면역 세포 활성화가 일어나도록 설계됐다. PD-1/PD-L1 차단은 암 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4-1BB는 면역 세포인 T세포의 증식과 면역 기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관여하는 표적이다. ABL503의 6주 간격 단독요법은 이전에 면역항암제(IO) 치료를 받은 재발 또는 불응성 고형암 환자 가운데 PD-L1이 발현된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평가됐다. 그 중 17명이 효능 평가 대상자로 포함됐으며, 임상 참여 환자들은 더 이상 적용 가능한 표준 치료 옵션이 없는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환자군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발표에 따르면 ABL503의 투여 간격을 2주에서 6주로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질병조절률(DCR)이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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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제5회 기술개발포럼 개최…파트너사 협력 시너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IBS타워 다목적홀에서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혁신 기술개발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차별화와 협력 강화를 위해 최신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기술을 주제로 한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 포럼은 한국과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 임직원 간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5회차를 맞은 이번 포럼은 정재욱 GC녹십자 연구개발(R&D) 부문장이 주요 연사로 참여했으며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정 부문장은 바이오 산업 환경과 항체-약물접합체(ADC) 관련 최신 동향을 소개하며 '전통적인 접근 방식에서 혁신적인 약진으로의 발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선 GC녹십자의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소개와 최근 새롭게 진출한 ADC 분야 개발 현황도 공유했다. 과거 세포독성 항암제 중심의 치료 방식이 빠르게 분열하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 세포까지 공격해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한계를 짚고, 항체와 항암제를 결합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함으로써 정상 세포 피해를 최소화하는 ADC의 차별화된 장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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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대형 PBM과 '앱토즈마' 처방집 등재 계약 체결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미국 상위 5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시너지 컬렉티브(이하 시너지) 처방집에 등재되며 출시 초기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등재된 제품은 앱토즈마 정맥주사(IV) 제형으로, 시너지에서 관할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우선 처방이 가능한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내년 1월부터 환자 환급 적용이 가능해져 빠른 처방 확대를 통한 시장 커버리지 조기 선점이 기대된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지난 10월 앱토즈마 출시 당시 미국 주요 보험사인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의 미네소타주 처방집 이후 두 번째 대형 커버리지 확보에 성공했다. 출시 약 2개월 만에 핵심 보험사 및 대형 PBM 처방집 등재를 연달아 확보하며 제품 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현재 진행 중인 다른 대형 PBM과의 등재 협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앱토즈마의 주요 적응증인 류마티스 관절염 분야에서 처방 확대를 이끌기 위한 전문 인력 확충을 마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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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98.9%는 절개 없이 수술" 분당서울대병원, 폐암수술 1만례 돌파
분당서울대병원이 폐암 수술 누적 1만례를 달성했다. 2003년 개원과 동시에 첫 수술을 시행하고, 2020년 누적 5000례를 달성한 지 5년 만의 성과다. 이 병원은 2020년 이후 매년 평균 900례 이상 폐암 수술을 집도해왔다. 폐암은 국내뿐만 아니라 다른 선진국에서도 암으로 인한 사망 1위 질환으로 꼽힌다. 특히 폐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40. 6%로, 전체 암 평균 5년 생존율(72. 1%)보다 현저히 낮다. 폐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없어 진단할 때 이미 3기 이상인 경우가 많고, 재발과 전이가 잦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대병원 폐암센터는 이런 폐암을 치료하기 위해 다각적인 시도를 펼쳐왔는데, 특히 흉강경 수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흉강경 수술은 갈비뼈 사이에 작은 구멍을 뚫고 내시경용 기구를 삽입해 수술하는 최소침습수술 방법으로, 이곳 센터는 2008년 초기 폐암 수술에서 개흉술과 비교해 흉강경 수술의 생존율, 흉관 유지 기간, 수술 후 재원일수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우수성을 입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