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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담'인 줄 알았는데...옷 입다가도, 잠자다가도 "악!" 이 병 뭐길래
#50대 주부 김씨는 몇 주 전부터 오른쪽 어깨에 쑤시는 듯 통증이 느껴졌다. 팔을 들어 머리를 감거나 외투를 입기 위해 팔을 뒤로 돌릴 때마다 날카로운 통증이 있었지만, 김씨는 이를 단순히 잠을 잘못 자서 '담'이 결린 것으로 여겼다. 며칠 동안 파스와 찜질로 참고 지냈지만 증상은 점점 심해졌고 특히 밤에 누웠을 때 통증이 더 심해져 잠을 이루기 어려울 정도였다. 결국 병원을 찾은 김 씨는 '석회성 건염'을 진단받았다. 석회성건염은 어깨를 회전시키는 역할을 하는 회전근개 힘줄 내에 석회(칼슘 침착물)가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주로 40~60대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힘줄에 반복적으로 미세 손상이 생길 때 이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석회가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엔 혈액순환 감소와 근육 긴장 증가로 통증이 악화할 수 있어, 가을과 겨울철에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 진단은 비교적 간단하다. 엑스레이 검사에서 회전근개 부위에 하얀 가루 모양이 보이면 석회성건염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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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웰, 메디폼 상처 치유 소재로 만든 마스크팩 '메디폼핏' 출시
동성케미컬의 라이프사이언스 기업 제네웰이 국내 습윤드레싱제 시장 판매 1위 브랜드 '메디폼' 기술을 적용한 마스크팩 '메디폼핏'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제네웰은 8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메디폼핏'을 완성했다. 상처의 자가 치유를 돕는 '메디폼' 소재·기술을 마스크팩에 적용해 2018년 국내, 2022년 중국 특허를 취득하고 의료기기 수준의 안정성 검증을 완료했다. '메디폼핏'은 슬로우에이징(Slow Aging) 트렌드를 겨냥한 리프팅 마스크팩으로, 피부 탄력·주름·진정 분야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인체적용 시험 결과, 1회 사용으로도 얼굴 리프팅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눈가·팔자 주름 개선 효과와 피부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춰주는 쿨링 효과도 확인됐다. '메디폼핏'은 콜라겐·펩타이드 등 유효 성분을 함유한 크림 제형을 미세 폼 구조에 머금고 있다가 서서히 피부에 전달, 2시간 이상 장시간 착용해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 게 장점이다. 얼굴 굴곡에도 들뜸 없이 밀착되며 사용 중 흘러내리지 않아 편의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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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정부 약가제도 개편 환영…환자 중심 원칙은 더 구체화해야"
환자단체가 정부의 약가제도 대폭 개편안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환자 중심 원칙이 더 구체화될 필요가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28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단연)는 앞서 이날 공개된 보건복지부의 약가제도 개선안 관련 논평을 내고 "이번 개선방안은 그간 제기돼 온 환자의 신약 접근성 지연과 필수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 퇴장방지의약품 제도의 한계를 개선하는 방향을 제시했단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약가제도 개편 방향을 보고했다. 개편안엔 희귀·중증질환 치료제의 급여 등재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단축하고 복제약(제네릭) 가격을 인하하는 내용을 비롯, '약가유연계약제'(의약품 표시가격과 실제 거래가격을 구분하는 방식의 이중 가격제)에 신규등재 신약과 특허만료 오리지널 의약품 등을 포함하는 방향 등이 담겼다. 다만 환단연은 이러한 정부 개선 방향이 실제 환자가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선 제도 설계 과정에서 환자 중심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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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복제약값 인하' 후폭풍…"제약 혁신 촉진" vs "생존 투쟁 직면"
정부가 복제약(제네릭) 약가를 40%대로 인하하는 내용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한 데 대해 국내 제약업계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신약 개발과 도입을 촉진하고 혁신 제약기업을 육성한다는 측면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반면에 많게는 판매 제품의 90%가량을 차지하는 제네릭의 가격 인하가 제약사의 위기를 부르고 결국 의약품 수급 불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란 부정적 시각도 존재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통해 약가제도 개선방안(안)을 논의했다. 약가 개선안은 추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가장 주목받는 내용은 제네릭 가격 인하다. 복지부는 2012년 일괄 인하했던 약 중 오리지널(원조) 약가 대비 45%~53. 55%인 복제약과 특허 만료 의약품의 약가를 내년부터 낮춰 최종 40%대로 인하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50% 이상, 내후년에는 45~50%에 해당하는 제네릭의 가격 조정을 시작해 각각 2028년, 2029년까지 40%대로 약가를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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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일괄인하됐던 복제약 값 40%로 인하…"연 2500억 재정 절감"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할 대대적인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내놨다. 2012년 일괄 인하했던 약 중 오리지널(원조) 약값 대비 45%~53. 55%인 복제약과 특허만료 의약품의 가격을 오리지널 대비 40% 수준으로 인하한다. 50%가 넘는 수준의 약부터 단계적 인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연평균 약 2500억원, 4년간 약 1조원의 건강보험 재정 절감이 기대된다. 복지부는 절감된 금액을 활용해 연구개발(R&D)을 많이 하거나 수급 안정에 기여한 경우 약가를 가산해 더 높여줄 방침이다. 또 희귀질환 신약의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위해 급여의 100일 이내 신속 등재를 추진한다. 퇴장방지의약품 원가 보전도 강화한다. 또 다국적 제약사들이 신약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 한국에 신약을 도입하지 않는 '코리아 패싱'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으로 가격을 표시하는 '약가 유연계약제'(가칭)를 이르면 내년 2월부터 도입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안)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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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장관 "응급실 미수용 '종합 대책' 신속히 만들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오후 경기도청과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를 차례로 방문하고 의료진, 119구급대원과의 간담회를 열어 응급실 미수용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부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고 응급환자가 원활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되어 치료받을 수 있도록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설치, 질환별 네트워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이송·수용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별 이송지침, 수용 곤란 고지 지침을 수립하도록 안내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 현안을 논의하는 응급의료협의체 운영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의료진과 119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최적의 병원으로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한 여러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이 자리에서 법적·제도적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과 현장에서는 의료진·119구급대 간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발전시켜나가기로 했다. 정은경 장관은 "응급실 미수용 문제는 어느 한 분야의 문제가 아니기에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며 "의료계, 환자단체, 119구급대 등 현장 의견을 종합해 합리적인 대안을 신속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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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광고에 '창고형' '최대 할인' 표현 못쓴다…복지부 입법 예고
정부가 약국 광고에 '최대' '최고' '창고형' '할인' 등의 표현을 쓰지 못하도록 규제를 강화한다. 대량 구입에 따른 의약품 오남용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 7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시행규칙'과 '의료기기 유통·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첫째, 소비자를 유인하는 약국의 표시·광고, 명칭 사용의 제한범위를 확대했다. 최대, 최고, 창고형과 같이 절대적이고 배타적인 표현이나 의약품의 불필요한 소비나 오남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약국의 표시·광고, 명칭 사용을 제한한다. 둘째,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 등이 작성하는 경제적 이익등의 제공 내역에 관한 지출보고서의 공개 시기를 "회계연도 종료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로 명시했다. 또 경제적 이익 제공 여부 기재를 명확히 하는 등 현행 지출보고서 서식의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출보고서 서식도 정비할 예정이다. 셋째, 약국 개설자는 동물병원에 전문의약품 판매 후 다음 달 말까지 병원 정보, 의약품 정보, 판매일 등 판매내역을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장에게 전산 보고하고, 기한 내 미보고 또는 거짓 보고 시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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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수 확보 쇼" 의대 2000명 증원 미스터리, 의사들 역공 시작
감사원이 '윤석열 정부가 충분한 근거 없이 의과대학 정원을 늘렸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의사집단에서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대증원책에 반발해 수련병원과 의대를 떠난 전공의·의대생들에게 '처단', '처벌'이란 표현을 언급하며 복귀를 종용했던 당시 정부를 향해 의사들은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주장했는데, '역공'이 시작된 셈이다. 28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서를 내고 "의정갈등 및 의료현장 혼란의 책임은 전 정부에 있다"며 "의료농단 사태를 일으킨 정책 결정자는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27일) 감사원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2월 6일 발표한 '5년간 연 2000명 의대 입학정원 증원'으로부터 △2035년 부족 의사 추계 부적정 △의사단체 의견수렴과 보정심(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심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 미흡 △의대정원 배정 전문성 부족 등의 문제점이 확인됐다. 감사원은 의대 증원 규모 결정의 중심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었다고 했다. 의대 증원 논의 기간 윤 전 대통령은 정부에서 가져온 증원안을 보고 받을 때마다 "더 많은 증원"을 요구했고, 그 결과 증원 규모는 애초 500명에서 1000명으로, 다시 2000명으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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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3주년 기념식…44년만에 '새 CI' 선포
동아쏘시오그룹이 다음 달 1일 창립 93주년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28일 창립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그룹 CI(Corporate Identity, 기업 이미지)를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DA인포메이션 대표와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그룹사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김민영 대표는 오랜 시간 그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창립 기념사를 시작했다. 김 대표는 "기술은 더 빨리 진화하고, 시장의 질서는 다시 재편되고 있으며, 고객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업무 방식의 혁신, 속도의 혁신, 의사결정의 혁신을 실현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포착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기념사 후 동아쏘시오그룹은 공로자에 대한 정기 포상을 진행했다. 수석 성공사례 최우수상은 신제품 파이프라인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동아ST 임상개발실 RA팀 이채린 책임, 송지현 선임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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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연 알테오젠 부사장, '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자' 수출증대 산업부 장관표창
알테오젠은 28일 개최된 '2025 바이오산업의 날'(산업통상부 주최)에서 전태연 부사장이 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자 수출증대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태연 부사장은 2020년 합류 후 알테오젠의 사업개발(BD)을 총괄하며, 피하주사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의 주요 글로벌 기술수출을 주도해왔다. 대표 성과로는 2021년 인타스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산도스와 신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해 MSD와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에 대한 계약 변경을 이끌어냈다. 같은 해 다이이찌산쿄의 ADC 의약품 엔허투, 올해 아스트라제네카의 3개 항암제 품목에 대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수출을 각각 성사시키며, 알테오젠 기술 글로벌 적용 가능성을 한층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태연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공이 아니라, 한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좋은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헌신한 연구진, 이를 뒷받침한 여러 부서, 직접 협상을 수행한 BD팀 등 알테오젠 전체가 한 팀으로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 팀으로서 현재 진행 중인 기술수출 협상과 향후 찾아올 새로운 기회에서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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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쥐고 쓰러지는 건 남자뿐?"...여성 심장병 위험 20%만 '알고있다'
심혈관계질환은 성별에 따라 증상과 위험요인이 다르다는 과학적 근거가 꾸준히 축적되고 있지만 여전히 국민의 인지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8일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예방 및 정보 접근성에 대해 조사한 '성차기반 심혈관계질환 진단·치료기술 개선 및 임상현장 적용(2025~2028)'이란 제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20%만이 '여성의 주요 사망 원인 중 심혈관질환이 포함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협심증 등 발생 시 남성과 여성의 증상이 다를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고 답한 비율도 23. 5%에 그쳤다. 여성은 남성과 달리 특이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있는데, 이를 인지하는 비율은 13. 7%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60% 이상이 성차를 고려한 심혈관질환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관련 정보 및 교육을 '전혀 접한 적 없다'가 68. 9%로 나타나 이와 관련한 교육과 홍보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임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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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엑스레이만 찍어도 '골다공증' 알 수 있다…AI 개발한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이 흉부 X선만으로 정상·골감소증·골다공증을 분류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흉부 X선에는 갈비뼈·쇄골·척추 등 골절과 밀접한 뼈 구조가 포함돼 있어 이를 활용하면 별도 골밀도 검사 없이도 골다공증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 검진(opportunistic screening)'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특히 AI가 실제로 어떤 뼈 구조를 근거로 판단하는지를 수치로 검증하는 평가 체계를 마련해, 임상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의료 AI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줄고 구조가 약해지면서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고령화와 함께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표준검사인 DXA(골밀도 검사)는 장비 접근성 등의 문제로 충분히 시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흉부 X선은 대부분의 건강검진에서 이미 촬영되므로, 이를 활용해 골다공증 여부를 함께 평가할 수 있다면 조기 진단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다만 지금까지의 AI 모델은 예측 과정이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 '블랙박스' 문제 때문에 임상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