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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지주사 역량 뽐냈다…지투지바이오와 3자협력
삼성에피스홀딩스의 두 자회사가 국내 대표 약효 장기 지속 플랫폼 바이오텍(바이오기술기업) 지투지바이오와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독립한 뒤 지주회사 차원에서 설계한 통합 사업 역량이 빛을 발한 사례란 평가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등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에피스넥스랩은 바이오 기술 플랫폼을 주로 연구한다. 지투지바이오는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토대로 의약품의 약효 기간을 늘리는 플랫폼 '이노램프'(InnoLAMP)를 보유했다. 앞서 독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등 복수의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와 장기지속형 주사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과 지투지바이오의 협력으로 자회사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업 전략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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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아톰-C' 크론병 국내 임상 1상 IND 승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자가 성체줄기세포 유래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 '아톰-C'(ATORM-C)의 대장 궤양을 동반한 크론병 환자 대상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승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지난해 12월30일 IND 승인을 신청한 후 약 3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전 세계에서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가 임상 단계에 진입한 첫 번째 사례다. 회사는 이번 IND 승인이 장 오가노이드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이며, 난치성 장질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차세대 재생치료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만성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은 장 점막에 반복적인 염증과 궤양이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장내 궤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궤양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면 장 협착, 천공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약제가 사용되고 있지만 만성질환의 특성상 상당수의 환자에서 치료되지 않은 궤양이 남아 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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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세움 "뷰티글라브리딘 파킨슨병 임상 2a상 통계적 유의성 확보"
글라세움이 경구용(먹는) 파킨슨병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뷰티글라브리딘'(HSG4112)의 임상 2a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만족하는 톱라인(주요지표) 결과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초기 파킨슨병 환자 99명을 대상으로 국내 여러 기관에서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시행됐으며,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과제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환자들은 저용량, 고용량, 위약군으로 나뉘어 24주간 1일 1회 경구 투약을 완료했다. 프로토콜을 준수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차 평가변수인 베이스라인 대비 24주 시점의 운동기능 평가지표(MDS-UPDRS) 파트 3 점수 변화량은 위약 대비 고용량 투여군에서 운동 증상 개선을 보였으며,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p<0. 05)됐다. MDS-UPDRS는 파킨슨병 환자의 운동 기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임상 척도다. 특히 파트3은 임상의가 평가하는 운동 증상 지표로, 파킨슨병 임상시험에서 주요 평가변수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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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박지훈 15㎏ 뺐대"…'사과 한알' 다이어트 하면 벌어지는 일
관람객 수 1346만명(16일 기준)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연일 화제다. 그중에서도 '단종'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지훈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박지훈은 다양한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하루 사과 한 개만 먹으며 15㎏을 감량, 배역 준비를 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끈다. 이는 극 중 창백한 얼굴과 수척해진 체형으로 단종의 고통을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실제 박지훈은 한 예능 채널에서 "먹는 걸 좋아하지만, 배고픔이 느껴져야 그 감정이 얼굴에 담길 것 같았다"며 "싫어하는 과일이 사과라서 식욕을 없애기 위해 선택했다"고 밝혔다. 영화의 인기와 함께 봄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맞물리며 박지훈의 이 같은 뒷이야기가 세간의 관심을 끌지만, 건강 측면에선 우려할 만하다. 극단적인 체중 감량은 다양한 부작용을 야기하지만, 특히 근골격계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빠르고 크다. 칼로리와 단백질이 극도로 부족해지면 신체는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근육을 분해하기 시작하고, 근육량이 줄어들면 뼈를 지지하고 관절을 보호하는 기능도 함께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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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휴엠앤씨 주식 12만140주 추가 매수…지분율 60.22%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 주식 매입을 통한 책임 경영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4억9995만원 규모의 휴엠앤씨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월19일부터 3월12일까지 휴엠앤씨 주식 12만 140주를 매입했다. 그 결과 지분율은 59%에서 약 60. 22%로 늘었다. 휴온스글로벌은 장내 매수를 통한 주가 부양을 목표로 휴엠앤씨 주식 장내 매수를 진행해 왔다. 실제로 장내매수 시작 전 영업일인 2월13일 휴엠앤씨 종가는 3980원을 기록했다. 장내매수를 마친 3월12일 종가는 약 10. 43% 오른 4395원이다. 앞서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5월과 10월에도 각각 약 5억원 규모의 휴엠앤씨 주식을 매입했다. 작년과 올해 매수 총액은 약 15억원으로 총 590만7370주를 보유하게 됐다. 휴엠앤씨는 지난 2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초로 주당 200원의 결산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금총액은 약 20억원으로 자기주식 1081주를 제외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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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내달 '바이오 코리아 2026' 개최…참가 기업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산업 컨벤션 '바이오 코리아 2026'이 오는 4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 코리아 2026은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Breakthrough, Beyond the Future)'를 주제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고 확장하기 위해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컨퍼런스는 6개 주제, 1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부 주제로 △인공지능(AI)&디지털헬스 △대체독성시험 △첨단기술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글로벌 진출전략 △투자 트렌드가 마련된다. 각 세션에는 산업계, 학계, 연구계, 투자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까지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 주기를 조망할 예정이다. 개막일에 진행되는 '투자트렌드①' 세션에서는 감염병혁신연합(CEPI), CBC Group 등 글로벌 벤처캐피털과 공공·국부펀드가 참여해 글로벌 투자 시장의 흐름과 전략적 투자 모델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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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젠, 이병화 CFO·COO 영입…"코스닥 이전상장 준비 본격화"
프로젠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의 이전상장을 두 차례나 성사시킨 이병화 사장을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병화 사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장기신용은행(現 국민은행)에서 기업금융 및 경영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자본시장과 기업 재무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바이오 산업으로 자리를 옮겨 마크로젠, 엠지메드(現 디엑스앤브이엑스), 툴젠 등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25년 이상 바이오 산업에서 경영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특히 이 사장은 엠지메드와 툴젠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코스닥으로의 이전상장을 직접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 성장 단계별 전략 수립과 자본시장 활용, 투자유치, 조직 운영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엠지메드 재임 당시에는 코넥스 상장 이후 기술평가를 거쳐 코스닥 이전상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회사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툴젠에서도 다양한 구조 설계와 투자 유치를 통해 코스닥 이전상장을 이끌고 기업공개(IPO)와 후속 자금조달을 통해 재임기간 중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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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중국 초도물량 출하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의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1차 물량 선적에 나섰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국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의 100% 유통 자회사와 보툴리눔 톡신 공급을 위한 계약을 맺고 1차 물량을 출하했다고 16일 밝혔다. 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A형)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용·치료용 의약품이다. 주로 미간주름, 눈가주름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이메이커는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홍콩 포함) 내 단독 수입·유통권을 도입했다. 이후 중국 개발을 진행해온 결과 아이메이커는 지난 1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 국내 제품명 리즈톡스·LIZTOX®)' 100단위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출하된 휴톡스는 중국 현지 보건당국의 품질검사를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유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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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日 사쿠라 파인텍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 협력 논의
GC녹십자의료재단(이하 GC Labs)이 지난 2월 13일 글로벌 병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사쿠라 파인텍 재팬 주식회사(이하 SFJ)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SFJ 대표단은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실에서 운영 중인 검체 트래킹 시스템 (Specimen Tracking System)을 참관한 후 허주영 병리센터 원장과 함께 병리 검사 자동화 확대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FJ의 핵심 자동화 장비인 'Tissue-Tek AutoTEC a120'(전자동 포매 시스템) 도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월 27일 JW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병리 검사의 육안 검사(Gross examination) 단계와 조직 처리기 가동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후 자동화 장비를 통해 포매(Embedding, 환자에게 채취한 조직 샘플을 검사용 블록으로 제작하는 과정)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참관하기도 했다. . 사쿠라 파인텍 재팬의 온다 카즈토 대표이사는 "전자동 포매 시스템 a120와 녹십자의료재단의 검사 역량이 결합한다면 검사 효율성과 진단 신속성 향상에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검사실 자동화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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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 'AI 기획실' 설립…비임상·임상시험 AI 활용 본격화
디티앤씨알오가 비임상·임상 시험 분야의 AI(인공지능) 활용과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기 위해 'AI 기획실'을 설립하고 AI 기반 시험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AI 기획실은 시험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험 프로토콜 작성, 보고서 작성, 데이터 정리, 품질 검토 등 반복적인 업무를 AI로 지원하는 조직이다. 지원 범위는 비임상 시험을 중심으로 향후 임상시험 업무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시험 데이터의 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하기 위한 AI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비임상 시험에선 시험 설계,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품질관리(QC)·품질보증(QA) 검토 등 문서 기반 업무 비중이 높아 AI 기반 업무 자동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디티앤씨알오는 AI 에이전트 기반 시험 업무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시험 프로토콜 작성 지원과 시험 보고서 초안 작성, 시험 데이터 및 문헌 검색, 데이터베이스(BD) 지원 정보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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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연구 중장기 계획 발표…"정밀의료 고도화·AI 혁신"
국립암센터가 최근 워크숍에서 '국립암센터 암 연구 중장기 추진계획(2026~2030)'의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추진계획은 지난 2월 발표한 '제5차 암 관리종합계획'의 암 연구 분야 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암센터는 '암 극복 국민희망 프로젝트'란 목표 아래 정밀 예측, 첨단 치료, 인공지능(AI) 의료, 공익 실현, 협력 확산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암센터는 △예방·진단 및 정밀 의료 고도화 △차세대 혁신 치료 기술 선도와 임상 전환 가속화 △AI·데이터 기반 미래 의료 인프라 혁신 △국민 체감 공익적 암 연구 및 통합관리 △개방형 임상연구 생태계와 글로벌 허브 구축 등 5대 추진 전략을 설정, 중점 과제 20개와 세부 과제 46개를 확정했다. 워크숍 첫 번째 세션에선 김현철 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개발혁신본부장(현 보스턴지사장)이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이 암 연구 중장기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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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베그젤마·허쥬마 일본 시장 점유율 1위 지속"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 내 핵심 제약 시장인 일본에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등 항암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 제품이 점유율 1위를 지속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일본에서 5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점유율 50% 돌파 이후 성장세를 지속하면서다. 회사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해 5개 제품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셀트리온 제품 신뢰도와 현지 유통 역량이 더해지며 압도적인 처방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본에 출시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성과가 베그젤마의 성공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허쥬마는 일본에서 7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처방세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2019년 일본에 처음 출시된 허쥬마는 투약 주기를 늘린 3주 요법 허가를 획득한 후 처방량이 꾸준히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