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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온열케어 브랜드 '굿잠' 무직타이거 콜라보레이션 3종 출시
동국제약의 온열케어 브랜드 '굿잠'이 캐릭터 브랜드 무직타이거(MUZIK TIGER)와 손잡고 '굿잠 X 무직타이거 콜라보레이션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무직타이거'는 재치 있는 메시지와 귀엽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MZ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브랜드다. 이번 협업은 굿잠의 첫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으로 대표 제품인 '굿잠 스팀안대', '굿잠 손발워머', 그리고 신제품 '굿잠 포켓핫팩'에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호랑이 '뚱랑이' 캐릭터 디자인을 입혔다. 새롭게 선보인 '굿잠 포켓핫팩'은 뚱랑이가 붕어빵 이불을 덮고 있는 것 같은 재미있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보는 순간 따뜻한 미소를 자아낸다. 촘촘한 부직포 원단이 빠르게 열감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최고온도가 55~60도까지 도달해 약 13시간의 발열이 지속된다. 또한, 주머니에 부담 없이 넣고 다닐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한 미니 핫팩 형태로 야외활동이나 출퇴근 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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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70%가 골든타임 놓쳐"…뇌졸중, 빨리 알아채는 6글자는?
오늘(10월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WSO, World Stroke Organization)가 지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World Stroke Day)'이다. 우리나라에선 대한뇌졸중학회가 1998년 창립 이후 진료·교육·연구·정책·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뇌졸중 환자들이 표준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29일 대한뇌졸중학회는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 의심 증상인 '이웃손발시선'을 기억하고 골든타임 내 신속히 치료받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는 뇌혈류 장애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뇌혈류 장애엔 뇌혈관이 막힌 '허혈뇌졸중'과 '뇌경색'이, 뇌혈관이 파열된 '출혈 뇌졸중(뇌출혈)'이 있다. 이런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 질환이자, 성인 장애 원인의 1위 질환으로 연간 11만~15만명에게 새롭게 뇌졸중이 발생한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에선 향후 뇌졸중 환자 수가 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뇌졸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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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보리차 '편해보리' 출시
유유제약이 펌핑 1번으로 손 쉽게 제조 가능한 보리차 '편해보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편해보리는 생수 1L에 펌프 1회면 즉시 보리차 완성이 가능하며, 편해보리 400g 한 병으로 약 160병(1L 기준)의 보리차를 만들 수 있다. 100% 국산 유기농 보리(보리 원물 기준)로 생산했으며, 원재료 추출부터 포장까지 5중 필터링 공정을 통해 미세 불순물을 차단했다. 편해보리는 보리차를 직접 끓이고 식히는 번거로움이나 냉장 보관 시 자리 차지, 미세플라스틱 등 기존 차 음용 과정의 불편함을 해결했다. 무설탕, 무카페인으로 커피 대체 음료를 찾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 편해보리는 유유제약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CJ온스타일 플러스 등 홈쇼핑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우승표 유유제약 e커머스본부장은 "제품명 편해보리는 '편하게 만들고, 편하게 마신다'는 제품 콘셉트와 함께, 집에서 보리차를 끓이며 수고하던 주부들이 이 제품으로 한결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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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모달리티 대거 공개한 한미약품, 표적항암 혁신신약 첫 선
한미약품이 세계적 권위 암 학회에서 신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EP300 선택적 분해제'를 처음 공개하는 등 다양한 차세대 모달리티(치료 접근법) 연구 성과를 대거 공개했다. 비만 신약 등 대사질환 분야 신약 외에도 기존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차세대 모달리티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신약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한미약품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 암 학술대회 'AACR-NCI-EORTC 2025'에서 △EP300 선택적 분해제 △SOS1-KRAS 상호작용 저해제(코드명: HM101207) △STING mRNA(메신저리보핵산) 항암 신약 △p53-mRNA 항암 신약 △YAP/TAZ-TEAD 저해제 등에 관한 비임상 연구 결과 5건을 포스터에 담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화제를 모은 EP300 선택적 분해제는 한미의 신규 모달리티 '표적 단백질 분해(T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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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오는 '뇌졸중'…10명 중 4명 모르는 조기증상
질병관리청이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와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4위(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해당하는 뇌혈관질환 중 하나다.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지면서(뇌출혈) 뇌가 손상되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등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질환이다. 지난해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48.2명이 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다. 암, 심장질환, 폐렴에 이은 사망순위 4위가 뇌졸중이다. 질병청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2년 뇌졸중 발생 건수는 11만574건으로 남자(6만1988건)가 여자(4만8586건)보다 약 1.2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뇌졸중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215.7건으로 남자 242.7건, 여자 188.9건이었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에서 1515.7건으로 가장 높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생률도 높았다. 뇌졸중 발생 후 30일 이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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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마트처럼 저가에 싹쓸이?…'창고형 약국' 규제안 나온다
정부가 약국 이름에 '창고형' '마트형'과 같은 표현을 쓰지 못하도록 규제를 강화한다. 대량 구입에 따른 의약품 오남용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소비자를 오인시키거나 과도하게 유인할 수 있는 약국 명칭이나 표시·광고를 제한하는 내용의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올해 내 추진할 방침이다. 약국 이름에 창고, 도매, 마트와 같이 대량·저가 판매를 암시하는 명칭을 사용하거나 소비자를 과도하게 유인하는 광고 행위를 막는 게 목적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창고형 약국과 관련해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이게 유통 질서에 또 전체적인 의약품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면밀하게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는 '최고' '최대' '마트형' '특가' 이런 불필요하게 소비자를 호도할 수 있는 광고를 못 하도록 하는 것 정도의 개정안을 만들어서 시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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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자회사 케이에스바이오로직스, 유럽 항암제 시장 본격 진출
국전약품 자회사 케이에스바이오로직스(이하 KSBL)가 독일 항암제 전문회사 '아크비다'(AqVida GmbH)사와 바인딩 텀싯(Binding Term-Sheet)을 체결하고 유럽 항암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양사는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아크비다는 독일 함부르크에 기반을 둔 제약사로 유럽(EU) 전역에서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KSBL 항암제의 신속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KSBL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2028년 말 허가를 목표로 4000억 원 규모의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KSBL은 앞서 지난 8월 동남아시아 최대 제약 그룹인 '칼베'(KALBE)사와 항암제 공급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바 있다. 신성섭 KSBL 사업개발본부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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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건선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KD-704' 유럽 임상 1상 승인
종근당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건선 치료제(성분명 리산키주맙) 바이오시밀러 'CKD-704'의 유럽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종근당은 유럽에서 건강한 성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CKD-704와 오리지널 품목인 스카이리치와의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비교하는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산키주맙은 면역 매개물질 인터루킨(IL)-23의 p19 소단위체(subunit)를 차단하여 염증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바이오의약품이다.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치료에 사용된다. 2024년 리산키주맙(스카이리치)의 전 세계 매출은 16조 4000억원으로 이 중 건선 치료제 시장에서 약 9조 5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4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건선 시장에서 약 24%의 점유율을 차지한다. 종근당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과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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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해외 협력 확대로 백신 파이프라인 경쟁력 강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백신 협업을 강화하며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백신 연구기관인 힐레만 연구소의 이사회 멤버들이 한국을 방문, 경기도 판교 본사와 연구소를 둘러보고 양 기관 간 중장기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힐레만 연구소가 SK바이오사이언스와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이사회를 개최한 후 이뤄진 일정이다. 백신 연구개발과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 연구소는 2023년 '차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며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백신 후보물질의 공정 개발, 기술 이전,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향후에는 감염병 대응을 위한 차세대 백신 플랫폼과 신규 백신 기술 개발 등 협력 범위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힐레만 연구소는 다국적 제약사 MSD(미국 머크)와 영국 비영리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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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잘못 처방된 '필수 의약품' 수급 대책
지난 주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설치를 놓고 투표를 진행했다. 국회와 정부가 추진하는 3가지 정책에 반대하기 때문인데, 이 중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이 '성분명 처방 강제화 법안' 저지다. 대의원 찬반 투표 결과 찬성 50표, 반대 121표, 기권 2표로 부결됐지만 김택우 회장 집행부가 쫓기는 상황에 놓인 만큼 제2의 '의정갈등'이 발발할 수 있다는 전운이 감돈다. 정부는 '필수 의약품 공급 안정화'를 위해 성분명 처방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존에는 의사가 특정 의약품을 골라 '상품명 처방'했는데, 이를 약사가 동일 성분이라면 다른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게 권한을 부여하는 게 핵심이다. 코로나19 이후로 해열제 품귀 현상 등 의약품 공급난이 사회적인 주목을 받으며 이재명 정부가 '해결책'으로 제시한 게 바로 성분명 처방이다. 그러나, 성분명 처방이 '필수 의약품' 수급난을 얼마나 해소할지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동일 성분의 다른 상품을 고르려고 해도 채산성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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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기요양보험 혜택받는 중국 노인 급증…외국인 지급액 4년새 132%↑
건강보험의 '외국인 먹튀(먹고 튀기)'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외국인 인정자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년 새 장기요양보험 외국인 급여액이 132% 증가했다. 외국인 인정자 비율 중 중국인 비중은 높아져 90%에 육박한다. 고령 외국인 증가에 따른 장기요양보험의 세심한 정책마련과 수요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장기요양보험은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나 뇌혈관 질환 등이 있는 사람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 7월부터 시행된 사회보험이다. 외국인의 경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는 모두 장기요양보험에 가입하게 돼 있고 직장가입자일 때만 체류자격이 D-3(기술연수) E-9(비전문취업) H-2(방문취업)인 경우 장기요양보험 가입제외를 신청할 수 있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장기요양보험의 인정자 및 보험료 부과액과 급여비 지급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장기요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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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메드, 유럽 척추학회서 '높이확장형 척추임플란트' 공개
척추 임플란트 제조 전문 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 강국진)는 지난 22~24일(현지 시간)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로스파인(EUROSPINE) 2025'에 참가해 높이확장형 케이지(Expandable Cage) 제품군을 홍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로스파인 학회는 북미 척추학회(North American Spine Society, NASS), 글로벌 척추학회(Global Spine Congress, GSC)와 함께 세계 3대 척추 관련 학술 행사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선 세계적 척추 전문 기업 100여개사와 연구 기관이 참가해 최신 수술 기술, 첨단 치료법, 임상 연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지견이 공유됐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올해 처음으로 유로스파인 학회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유럽 의료진을 대상으로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군을 데모 시연하고, 피드백 수집 세션을 진행해 제품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또 유럽 의료진, 현지 대리점들과 향후 유럽 내 높이확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