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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눈 유해성 동물대체시험법 워크숍 개최…"OECD 등재 목표"
바이오솔루션 비임상연구센터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인체각막유사 상피모델(RhCE)을 활용한 경제협력개발기구 테스트가이드라인(OECD TG) 492B 기반 안(眼) 유해성(심한 안손상 및 안자극) 시험법 워크숍 2기 과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물실험 의존도를 낮추고 업계의 동물대체시험법(NAMs) 적용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됐으며, 우수시험실관리기준(GLP) 시험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남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OECD TG 492B 시험법의 최신 동향과 실무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 대상자는 바이오솔루션 케라스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동물대체독성시험법의 하나로 사용되어 온 기존 OECD TG 492는 시험 물질을 '자극'과 '비자극' 두 가지 범주로만 구분해 주로 독성이 없는 물질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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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다이소 전용 '피부 관리' 화장품 6종 출시
동아제약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이온이 다이소 전용 신제품 라인 '파티온 노스카나인 퍼스트스텝'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파티온 노스카나인 퍼스트스텝은 트러블 고민이 시작되는 청소년 학생들을 주요 소비층으로 삼아, 합리적인 가격대로 트러블 진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최근 다이소는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의 뷰티 제품군을 확대하며 청소년 소비자들의 뷰티 입문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파티온은 다이소 전용 라인 출시를 통해 트러블 케어 제품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브랜드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출시 제품은 △세럼 미스트 △트러블 부위 긴급 진정 돕는 스팟 겔 크림 △트러블로 인한 흔적 케어 돕는 흔적 앰플 △흔적 수분 크림 △국내 최초 여드름 완화 기능성 패드 트러블 패드(4매입) △세럼 클렌저 등 총 6종이다. 노스카나인 퍼스트스텝은 파티온 베스트셀러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의 핵심 성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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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美 관계사 큐레보 '대상포진 백신' CMO 권리 확보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Curevo Vaccine)와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amezosvatein, 프로젝트명: CRV-101)의 위탁생산(CMO) 권리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대상포진 백신 시장은 GSK의 싱그릭스(Shingrix)가 지난해 매출 5조원을 넘어서는 등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다. 2017년 1조원대였던 대상포진 백신 시장은 2018년 싱그릭스 출시 이후 매년 약 20%씩 성장하며 2024년 6조원 규모로 확대됐다. 아메조스바테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개발 중인 면역증강제 포함 재조합 단백질 백신(Adjuvanted recombinant protein vaccine)이다. 싱그릭스와 달리 합성 면역증강제를 사용해 국소적인 주사 부위 통증과 전신 반응이 일반적인 백신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내약성 측면에서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한다. 실제 아메조스바테인은 초기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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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차세대 스킨부스터 내년 임상…"글로벌 시장 선도"
티앤알바이오팹이 스킨부스터 상업화에 도전한다. 10년 이상 쌓은 ECM(세포 외 기질) 기술을 앞세워 차세대 스킨부스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스킨부스터는 올해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적 '효자 상품'이다. 파마리서치와 엘앤씨바이오 등이 스킨부스터 효과를 등에 업고 시장가치가 급등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ECM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스킨부스터 시장 강자로 부상하겠단 목표다. 티앤알바이오팹은 202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직재생 융복합의료제품 개발' 과제를 통해 돼지 유래 ECM을 활용한 차세대 스킨부스터를 개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르면 내년 임상시험을 시작해 본격적으로 품목허가 및 상업화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은 돼지 ECM을 활용한 스킨부스터가 인체 기증진피 기반 제품과 비교해 △품질의 일관성 △바이러스 등에 따른 안전성 우려 △대량생산 △비용 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체 조직을 활용한 미용 및 성형 제품에 대한 국내외 규제 강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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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20일부터 온라인 학술 심포지엄 'AGORA WEEK' 개최
대원제약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국의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종합 학술 심포지엄 '디톡스 아고라 위크'(D-Talks AGORA WEEK)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원제약의 의료 정보 교류 플랫폼 '디톡스'는 2022년 개설된 후 '건강한 디지털 습관 D-Talks'를 슬로건으로 연간 200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 AGORA WEEK는 디톡스를 통해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종합 학술대회로 개원가 진료에 도움이 되는 질환 교육과 각 분야 전문가와의 질의응답(Q&A)이 진행된다. 올해 AGORA WEEK에서도 모든 강의에 Q&A 세션이 마련됐다. 첫날인 20일에는 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전호욱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류마티스 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인제의대 류마티스내과 김정곤 교수, 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권의종 교수와 함께 '강직 척추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다룬다. 21일에는 단국대병원 가정의학과의 안상현 전문의가 '오늘부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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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ESMO서 'AI 분석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 예측' 연구 3건 발표
루닛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5 유럽종양학회'(이하 ESMO 2025)에서 AI(인공지능)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 예측 연구 3건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키아라 크레몰리니 이탈리아 피사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내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구연 발표 연구는 정상 불일치 복구형 전이성 대장암(pMMR mCRC) 환자를 대상으로 폴피리녹스+베바시주맙(제품명 아바스틴) 치료에 면역항암제 아테졸리주맙(제품명 티쎈트릭)을 추가한 병용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바이오마커 개발에 관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환자 161명의 조직 슬라이드를 루닛 스코프로 분석해 림프구, 종양세포 등 6종 세포의 밀도를 정량화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환자를 바이오마커 수치가 높은 A그룹과 그렇지 않은 B그룹으로 분류했으며, 전체 환자의 약 70%(113명)가 A그룹으로 분류됐다. 분석 결과 아테졸리주맙 병용치료를 받은 환자 중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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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당뇨병 동반 이상지질혈증 환자 대상 '리바로젯' 유효성·안전성 입증
JW중외제약이 자사 의약품 '리바로젯'을 복용한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군에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제로, 스타틴 제제 중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조합한 국내 첫 개량신약이다. 임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연구팀은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당뇨병 동반·비동반 환자 1400명을 대상으로 리바로젯 장기 복용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빅토리 스터디(VICTORY Study)'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에 따르면 LDL-C 수치 100㎎/dL 기준 국내 당뇨병 환자의 86.4%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고 있다. 특히 해당 환자군에서는 중성지방(TG) 상승과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C) 저하가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이 같은 지질 이상은 관상동맥 심질환을 유발하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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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랩스, 'BIX 2025' 참가…CGT CDMO 역량 소개
차바이오텍 자회사 마티카바이오랩스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BIX 2025는 국내외 바이오·제약산업의 밸류체인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제약 컨벤션이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으로, 2018년 차바이오텍에서 분할돼 설립된 차바이오랩이 최근 사명을 변경한 회사다. 차바이오텍은 미국, 일본, 한국에 글로벌 CGT CDMO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마티카 바이오라는 CDMO 전문 브랜드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국내 사업은 마티카바이오랩스가, 북미 및 글로벌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소재의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담당하고 있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바이오기업 및 잠재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바이오벤처의 상용화 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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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스트레스·우울증 개선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발명 특허 등록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스트레스 및 우울증 개선 효능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발명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DXVX는 여러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연구·개발 과정에서 확보된 지식재산권을 상업화의 발판으로 삼고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DXVX의 스트레스 및 우울증 개선 효능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발명 특허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개선하고, 감정 호르몬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생성 조절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소재에 관한 기술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는 2019년 82만명에서 2023년 109만명으로 약 30% 급증했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고 수준이다. 이번 특허 기술의 특징은 도파민과 세로토닌에 대한 분비 촉진 능력을 극대화한 방향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를 최적화한 것이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도파민과 세로토닌 분비량이 감소하면 무기력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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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美 출시…"2조 시장 선점"
셀트리온은 이달 초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에 출시한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현지 법인에서 앱토즈마를 직판할 예정이다. 이달 출시한 앱토즈마는 정맥주사(IV) 제형으로, 미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 35% 인하된 도매가격(High WAC)으로 선보였다. 셀트리온은 앞서 출시한 경쟁 제품의 가격 및 미국 토실리주맙 시장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경쟁력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약가를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현지 앱토즈마 시장을 조기 선점할 계획이다. 앱토즈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악템라'의 지난해 글로벌 시장 매출액은 26억4500만프랑(약 4조5000억원)이다.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13억3100만프랑(약 2조2600억원)의 매출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앱토즈마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줄이는 인터루킨(IL)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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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오가노이드 기반 병용 임상 세계 최초 승인…'BAL0891' 사업화 기대감↑
신라젠이 항암신약 후보 'BAL0891'에 대해 세계 최초로 오가노이드(인공장기) 기반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 전세계적인 동물실험 폐지 흐름에 부합하는 것은 물론, 병용 파트너가 보다 큰 폭의 시장 성장이 전망되는 면역관문억제제라는 점이 주목받는다. 신라젠은 지난 10일 진행성 고형암 또는 재발성·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BAL0891 단일요법 및 항암화학요법 또는 티스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FDA로부터 변경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병용약물을 임상 초기 계획했던 화학요법(카보플라틴)에서 면역항암제인 티스렐리주맙으로 변경한 것이 골자다. 특히 이번 IND 승인은 오가노이드 기반 병용 연구 데이터만으로 FDA 문턱을 넘었다는데 의미가 부여된다. 임상 계획의 근거가 신라젠이 3D 오가노이드 장기칩 전문기업인 미국 큐리에이터(Qureator)와 공동 수행한 혈관화 종양 면역미세환경 모델(v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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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시동 건 美 생물보안법… 국내 CDMO 기대반 우려반
미국 내 중국 바이오기업의 활동제한을 골자로 한 생물보안법이 상원을 통과하면서 연내 입법 가능성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이에 따라 공급망 중심인 국내사들의 반사이익이 예상되지만 일본·인도 등과 새로운 경쟁구도가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우려도 있다. 12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빌 해거티·게리 피터스 미국 상원의원이 제출한 국방수권법 개정안이 상원의 최종 국방수권법안에 포함됐다. 해당 개정안엔 중국 특정 바이오기술 제공업체와 계약을 금지하는 생물보안법 내용이 들어 있다. 생물보안법이 시행되면 중국 주요 바이오기업의 현지행보에 타격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는 곧 글로벌 무대의 경쟁자로 꼽히는 국내 기업들에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공급망과 밀접한 CDMO(위탁개발생산)분야에서 수혜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우시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에서 약 10%의 점유율을 보유한 5위권 업체다. 국내 대표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순위다툼을 벌이는 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