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VX, 스트레스·우울증 개선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발명 특허 등록

DXVX, 스트레스·우울증 개선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발명 특허 등록

김선아 기자
2025.10.13 08:49

스트레스 및 우울증 개선 마이크로바이옴 건강기능식품 및 치료제 개발 기반 마련

디엑스앤브이엑스(DXVX(4,705원 ▲240 +5.38%))가 스트레스 및 우울증 개선 효능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발명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DXVX는 여러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연구·개발 과정에서 확보된 지식재산권을 상업화의 발판으로 삼고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DXVX의 스트레스 및 우울증 개선 효능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발명 특허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개선하고, 감정 호르몬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생성 조절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소재에 관한 기술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는 2019년 82만명에서 2023년 109만명으로 약 30% 급증했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고 수준이다.

이번 특허 기술의 특징은 도파민과 세로토닌에 대한 분비 촉진 능력을 극대화한 방향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를 최적화한 것이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도파민과 세로토닌 분비량이 감소하면 무기력증이나 우울감에 빠지기 쉽다.

이수원 DXVX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장은 "최근 장내 미생물이 인간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다수 축적되고 있다"며 "이번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스트레스 및 우울증 개선 마이크로바이옴 건기식 및 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단기적으로 고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빠르게 진입해 즉각적인 매출 성장을 창출하고, 장기적으로는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주요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DXVX 관계자는 "우울증 치료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특허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리더로 자리매김하며 주주가치 극대화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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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기자

안녕하세요. 바이오부 김선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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