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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정보로 대부업체 대출까지…건보 개인정보 무단 열람 잇따라
국민의 건강·보험·의료정보를 다루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직원들의 개인정보 무단열람과 외부반출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다. 14일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건보공단과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징계사유설명서에 따르면 심평원 직원 G씨는 동료 개인정보를 유출해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렸다는 신고가 접수된 뒤 사기 혐의로 구속송치됐다. 2025년 4월9일 심평원 청렴신고센터에 신고가 접수됐고, 같은 달 28일부터 무단결근했다. 경찰은 5월20일 G씨를 구속송치했으며, 같은 달 24일 직위해제됐다. 건보공단 5급 직원 A씨는 2020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공단 전산시스템을 이용해 가족과 전 여자친구, 아파트 매매계약 상대방 등의 개인정보를 호기심으로 62차례 무단열람했다. 공단은 2024년 5월3일 A씨에게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다. 건보공단 4급 과장 B씨는 2023년 12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공단 직원 다수의 성명·주민등록번호·보수월액 등을 업무 목적 외로 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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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에스디바이오센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등 좋은 일자리 조성에 모범을 보인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해당 기업에는 대통령 명의 인증패와 함께 대출금리 우대, 정부조달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22년에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고용 확대와 공정 채용, 인재 육성 등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체 고용 규모를 늘리는 동시에 청년 인재 채용의 기회를 넓히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평균 근로자 수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신규 채용 중 청년 비중은 2024년 약 50%에서 지난해 약 67%로 약 17%포인트(p) 상승했다. 국내 대학 연계 추천채용과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 고용을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인재 선발 과정에 AI 기반 역량평가를 도입해 객관성과 공정성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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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편해서 비싸게 샀는데...푹신한 신발, 병 키웠다
지나치게 푹신한 신발 등 잘못된 신발을 계속 신으면 발가락 통증 및 근막염을 비롯한 각종 질환이 생길 수 있기에 자기 발에 맞는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암 찾는 의사 이원경'에는 '편하다고 신다가 족저근막염 악화됩니다 대부분 모르는 내 발에 맞는 신발 고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원경 교수는 발아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치가 무너지고 평평해지면 우리 몸의 체중이 그대로 전달돼 관절에 굉장히 안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발의 아치가 내려갈 수 있고 특히 잘못된 신발을 계속 신으면 발가락이나 발바닥 변형뿐만 아니라 인대염, 근막염 등 근골격계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피해야 할 신발로 지나치게 푹신한 신발을 꼽았다. 이 교수는 "보통 쿠션이 많이 되어 있고 푹신한 신발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일부 연구에서는 너무 푹신하면 오히려 부담이 된다는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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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필수의약품 공적 공급 확대…14개 품목 긴급도입
정부가 환자가 직접 해외에서 구매해 들여오던 필수의약품 10개 품목을 긴급도입 의약품으로 전환한다. 제약사의 품목 취하나 공급 중단 등으로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워진 4개 품목도 긴급도입 대상에 추가해 정부의 공적 공급을 확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로 민간에서 공급되지 않는 필수의약품에 대한 긴급도입 제도를 통한 공적 공급체계를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약품 긴급도입 제도는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해외 의약품 가운데 의료현장에서의 필수성과 다른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해 정부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직접 공급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그동안 환자가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해외에서 자가치료용으로 구매·반입해야 했던 의약품 가운데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이거나 국내 반입량이 많은 10개 품목을 긴급도입 의약품으로 전환했다. 대상에는 경구 투여가 어려운 중증 결핵환자에게 사용하는 리팜피신 주사제를 비롯해 시스틴뇨증 환자의 결석 형성을 예방하는 티오프로닌 정제, 시안화물 중독 치료제 히드록소코발라민 주사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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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제천공장 태양광 설비 확대…소비전력 30% 충당
유유제약이 제천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대해 공장 소비전력의 30% 이상을 자체 생산 전력으로 충당한다.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제천공장을 친환경 생산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유유제약은 제천공장 내 축구장과 생산동·공무동, 물류창고 옥상에 869k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신규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앞서 2020년 30kW, 2021년 96. 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다. 이번 설비를 추가하면서 총 1MW 이내 규모의 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설비의 연간 최소 발전량은 120만kWh로 예상된다. 회사는 향후 25년간 3096만kWh에 달하는 누적 발전량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전력단가로 환산하면 누적 발전금액은 약 61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설비 투자비용을 제외한 순이익은 약 54억원, 투자 대비 수익률은 784. 2%로 예상했다. 투자비는 향후 3년 안에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는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원가관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경영 관점에서 지속적인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해 제천공장을 친환경 생산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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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KCR 2026' 체험형 부스·학술 세션 운영…"고객 접점 확대"
루닛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82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6)에서 체험형 전시부스 운영과 학술 세션 발표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KCR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회로, 올해 전 세계 40개국에서 약 3800명이 참가했다. 루닛은 이번 학회에서 브로셔 등 자료와 제품 소개 중심의 전시 방식 대신 방문객이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직접 다뤄보는 체험형 부스를 선보였다. 해당 부스에는 행사 기간 동안 약 1200명이 방문했다. 루닛은 부스 방문객이 흉부 엑스레이와 유방촬영술 영상을 직접 판독한 뒤 AI 분석 결과와 맞춰보는 '루닛 인사이트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더해 제품 데모존을 통해 '루닛 인사이트 CXR4'와 '루닛 인사이트 MMG', '루닛 인사이트 DBT'의 판독 과정을 임상 사례 기반으로 함께 시연했다. 루닛은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12일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내 정상 케이스 선별: 임상적 근거에서 실제 활용까지'(AI-based Normal Filtering in Chest Radiography: From Clinical Evidence to Real-world Practice)를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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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타500 이온킥 제로', 출시 8개월 만에 1000만개 판매
광동제약의 '비타500 이온킥 제로'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섰다. 광동제약은 새로운 맛을 추가하며 이온·스포츠음료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광동제약은 올해 1월 출시된 비타500 이온킥 제로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판매량 증가에 맞춰 신제품 '비타500 이온킥 제로 샤인레몬러쉬'도 출시한다. 샤인머스캣의 풍미와 레몬의 상큼한 맛을 조합한 이온음료다. 신제품에는 비타민C 500㎎과 나트륨·칼륨·마그네슘·칼슘·염소 등 전해질 5종이 들어 있다. 열량과 당류는 없으며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브랜드를 활용해 기존 건강음료에서 이온·스포츠음료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존 비타500 이온킥 제로에 과일 맛을 더한 신제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비타500 이온킥 제로 샤인레몬러쉬는 광동제약 공식 온라인몰 '광동상회'와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향후 마라톤과 대학 행사 등에서도 제품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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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소외계층 건강·문화생활 지원
팜젠사이언스가 '2026년 서울시 민간국악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막상뮤지컬컴퍼니가 선보이는 '우리 소리, 브로드웨이를 만나다'의 공식 후원사로 현금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공연은 브로드웨이 및 국내외 대표 뮤지컬 넘버에 우리 소리와 전통예술의 색채, 퍼포먼스를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오는 23일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초청해 전통과 현대, 국악과 뮤지컬을 한 무대에서 선보여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전통문화 예술의 멋을 알리는 데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서 이번 후원이 시민을 비롯한 문화 소외계층과 다양한 관객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누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팜젠사이언스는 지난 8~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문화교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에게 헬스케어 브랜드 '솔루티'의 제품 3종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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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다시 쓴다" 코로나 느는데 독감도 벌써...'트윈데믹' 우려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환자가 연이어 증가세를 보이면서 두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방역당국은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시점을 한 달 이상 앞당기는 한편 감염 고위험군의 예방 백신 접종일정을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질병청은 오는 21일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앞두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대상의 접종일정 조정을 검토한다. 질병청 관계자는"접종일정 조정 관련 구체적인 대상이나 세부 일정을 논의 중"이라며 "(백신)수급 일정과 전문가의 자문 등을 종합해 다음주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8월 말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면서 질병청은 지난 절기 대비 한 달 이상 빠른 이달 11일 오전 0시를 기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지난해 10월17일 발령됐다. 감염병 표본감시 통계에 따르면 올해 병원급 의료기관 내 인플루엔자 입원환자는 33주(8월9~15일) 78명에서 36주(8월30일~9월5일) 300명으로 200명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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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소음 적당히 남겨둬야 말소리, 더 선명하게 들려"
그간 'AI(인공지능) 보청기'들은 대화 상대방의 말소리를 듣기 위해 주변 소음을 없애는 기능(노이즈 캔슬링)에 치중했다. 그런데 이런 추세를 거스르듯 글로벌 보청기 기업 WSA(WS Audiology)가 연내 한국에서 선보일 '시그니아 맥스'는 주변 소음을 없애지 않고 오히려 '들어야 할 소재'로 남겨둔다. 싱가포르에 위치한 WSA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에서 WSA 내 '보청기 장인'으로 평가받는 마르텐 바르멘틀로 최고마케팅책임자(이하 바르멘틀로)와 제임스 벤스턴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이하 벤스턴)을 만나 신제품 개발의 배경과 청사진을 들었다. - 소음을 지우기보다 남겨둔 이유는. ▶바르멘틀로=소음을 '제거 대상'이 아닌 '제어 대상'으로 본다. 제품 속 AI(인공지능)가 소음환경을 적당히 남겨두는데 이게 모순되게도 말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는 효과를 낸다. -소음을 같이 들으면 말소리가 잘 들리나. ▶벤스턴=우리는 소음을 적당히 활용하는 '음향인공지능' 시스템을 자체개발·도입했다. 그 덕분에 '시그니아 맥스' 착용자의 97%가 주요 경쟁사의 제품을 사용할 때보다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그룹 대화를 더 잘 들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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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이렇게 심어야 안전하고 오래가" 치과의사들 '꿀팁' 들어보니
"예전엔 치아 임플란트를 잇몸 깊이 식립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알려졌지만, 너무 깊게 식립할 경우 장기적인 유지 관리에 부담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무조건 깊거나 얕게 식립하기보다는 보철 수복에 필요한 공간과 환자의 잇몸·구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실제 임플란트 식립 깊이는 환자의 구강 상태와 보철 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3일 국제임플란트학회(ITI, International Team for Implantology) 한국지부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2026 ITI 종합학술대회'에서 홍성진 경희대 치과대학 치과보철학교실 교수가 자신의 식립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한 말이다. 이날 홍 교수는 '티슈 레벨 임플란트 개념과 임플란트 디자인 다시 보기'를 주제로 조직 수준(Tissue-Level) 임플란트의 개념과 임플란트 디자인을 재조명했다. 그는 "임플란트 픽스처(임플란트를 지탱하는 기둥)를 너무 얕게 심으면 어버트먼트를 높이 올리기도 어렵고, 해부학적 이유로 보철(크라운)하기 어려운 위치에 픽스처가 심겼으면 어버트먼트가 보철하기 위해 보상해야 한다"며 "환자의 씹는 힘이 강해 임플란트 나사가 잘 풀어지거나 파절될 가능성, 피니시 라인의 위치, 디자인 편의성 등을 임플란트 설계 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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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걸렸다" 고열에 오한...빨라진 독감, 코로나와 '트윈데믹' 우려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환자가 연이어 증가세를 보이면서 두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방역 당국은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시점을 한 달 이상 앞당기는 한편 감염 고위험군의 예방 백신 접종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상황이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질병청은 오는 21일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앞두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대상의 접종 일정 조정을 검토 중이다. 질병청 관계자는 "접종 일정 조정 관련 구체적인 대상이나 세부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며 "(백신)수급 일정과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해 다음 주 중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8월 말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면서 질병청은 지난 절기 대비 한 달 이상 빠른 이달 11일 오전 0시를 기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지난해 10월17일 발령된 바 있다. 감염병 표본감시 통계에 따르면 올해 병원급 의료기관 내 인플루엔자 입원 환자는 33주(8월9~15일) 78명에서 36주(8월30일~9월5일) 300명으로 200명 이상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