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1분현장]'환골탈태' 봉천동, 서부선 타고 억대↑… 11억 돌파

머니투데이
2020.07.04  23:45
달동네였던 봉천동이 '환골탈태' 했다. 이미 달동네 모습이 사라진 지는 10여년이 지났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곳곳에 들어섰다. 일부 허물어진 주택과 낡은 주택들이 보이지만 이곳 역시 몇 년 내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주택 가격도 올랐다. 최근 '풍선효과'와 더불어 경전철 서부선 호재는 가격 상승에 불을 붙였다. 재개발 예정 주택과 주변 구축 아파트, 신축 아파트 모두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봉천 4-1-2·3주택 재개발 구역 집값은 2년 새 2배 이상이 됐다. 구축 아파트는 1년새 1억원 이상 올랐고, 신축 아파트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2차'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1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호가는 12억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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