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일자리 증가 둔화…실업률은 3.7% 호조

美 일자리 증가 둔화…실업률은 3.7% 호조

뉴욕=이상배 특파원
2019.09.07 03:09

미국의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했다.

6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 수는 13만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는 전월의 15만9000개보다 줄어든 것으로, 미국 경제매체 마켓워치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의 중간값 17만개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러나 지난달 미국의 실업율은 3.7%로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전월과 같은 수치로, 전문가 예상치에도 부합한다.

미국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28.11달러로 전월에 비해 0.11달러(0.4%) 높아졌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3.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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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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