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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제품 생산업체인국영지앤엠(1,317원 ▼78 -5.59%)이 신도시 건설 관련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도 화성군 동탄면에 물류창고와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의 토지와 건물은 각각 1만8924㎡(5700여평), 1만3113㎡로 회사측은 91억원대(홈페이지)라고 평가하고 있다. 장부가액은 토지는 42억원, 건물은 19억원이다. 장부가 기준으로 토지의 평당 가액은 73만원대 전후다.
국영지앤엠은 토지, 건물 등을 담보로 차입금 30억원여원을 빌린 상태다.
동탄의 경부고속도로 반대편 주변은 거래가 사실상 없는 상태로 지가가 꾸준히 상승해 평당 200만 ~ 300만원대를 웃돌다 최근 거래없이 500만원대까지 호가가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시지가 상으로도 동탄면은 지난해 평균보다 16% 오른 화성시보다도 19%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국영지앤엠은 "회사로도 관련 문의가 많이 오고는 있지만 위치와 면적, 지구지정 등에 대한 공식적인 정부의 발표가 없는 만큼 자세한 언급은 어렵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