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그룹(회장 전상표)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 신축한 '에버빌타워'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에버빌타워는 연면적 9236㎡의 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전층을 현진 임직원이 사용하게 된다.

기존 안양사옥은 지난 2003년도에 설립한 백우현진복지재단(자본금 120억원)에 출연돼 있어 사옥이전 후 발생하는 임대수익을 복지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백우현진복지재단은 평창동계올림픽 후원금 7억원 지원과 매년 평균 10억원씩 소년소녀 가장돕기에 사용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진 관계자는 "연내 중동 두바이와 중국 상하이 등의 해외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리조트사업도 착공에 들어간다"며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은 쾌적하고 편리한 사무공간 형성을 위해 에버빌타워를 신축해 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진은 사옥이전에 발맞추어 CI 개편 및 사가제작, 홈페이지 주소(www.hyunjin.com)도 새롭게 변경했다. 대표번호) 031-60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