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 프랜차이즈들만 모여라"

"우량 프랜차이즈들만 모여라"

송광섭 기자
2007.10.15 15:31

서울시, 우량 창업주 전용 창업박람회 개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소상공인지원센터(www.sbex.co.kr)가 공동 주관하는 '2007 제2회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가 11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무역 전시컨벤션센터(SETEC, 3호선 학여울역)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창업박람회의 경우 선의의 피해자 방지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피해사례 접수 업체, 사업등록 6개월 미만 업체들을 제외한 우량 업체만 참여하게 된다.

서울시는 타 박람회 대비 70% 가량 저렴한 비용으로 부스를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총 3개관, 160여개 업체, 35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예비 창업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외식업체 비중을 50% 이내로 제한했으며, 도소매 서비스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3000만원 이내의 소자본 여성 창업관도 별도로 운영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이해균 이사장은 "창업 예정자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체험 기회를 주어 생계형 사업자인 소상공인의 창업 성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0월31일까지 박람회 사무국(1588- 722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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