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국회에서 '텔미'‥정치후원금 홍보

원더걸스 국회에서 '텔미'‥정치후원금 홍보

최석환 기자
2007.11.27 11:14

국민 스타로 떠오른 원더걸스가 27일 국회에 등장했다. 국회직원들이 기탁한 정치후원금 행사에서다. 원더걸스는 이날 일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이 자리에서 "국민이 모은 정치후원금으로 깨끗한 정치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며 "국회사무처에서 보여준 소액다수 정치후원금 기탁문화가 확대돼 우리 정치가 바른길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국회사무처는 귀빈식당에서 직원들이 모은 정치후원금 4129만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하는 기탁식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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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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