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저당증권(MBS) 3467억원어치를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들어 두번째로 발행하는 이번 MBS는 만기 1~20년 조건의 선순위 MBS 8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기초자산인 보금자리론의 조기상환에 대비해 만기 5년 이상의 종목에 대해서는 콜옵션을 부여했다.
만기 1년물 금리는 연 5.09%, 3년물은 5.27%, 5년물은 5.43%, 10년물 5.50%, 15년물 5.51%, 20년물은 5.52% 등으로 가중평균 금리는 연 5.46%로 결정됐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발행물량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29차례에 걸쳐 11조5890억원의 MBS를 발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