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의 반등에 힘입어 유럽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27일 유럽증시에서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1.3% 오른 308.46으로 마감했다. 영국 FTSE지수는 1%, 독일 DAX지수도 1.4% 상승했다.
프랑스 CAC40은 0.9% 올라섰다.
스위스 최대 생명보험사인 스위스 라이프 홀딩스는 지난해 수익이 전년대비 44% 급등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7.2% 급등, 금융주 랠리를 이끌었다.
세계 최대 상장 헤지펀드인 맨 그룹 역시 수수료 상승으로 올해 실적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고 밝히면서 2.7% 올랐다.